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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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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림(李萬林, 1633年 ∼ 1712年 9月 27日 )은 朝鮮 後期의 武臣, 軍人이다. 者(字)는 武經(茂卿), 本貫은 全州 (全州)이다. 1673年 의 式年武科에 亞元(亞元, 甲과 2等)으로 及第하였으며, 無關으로서 主로 地方官으로 活動하였다.

忠義衛 (忠義衛)에 入隊하여 勤務하다 滿了 後 다시 臺忠義衛(代忠義衛)로 勤務했다. 1670年 (玄宗 11) 忠勳府 (忠勳府)의 推薦으로 忠勳府 書寫官(忠勳府書寫官)이 되었다. 以後 副司果, 忠勳府假郎廳 等을 거쳐 1673年 (顯宗 14年) 武科 式年試 (武科 式年試)에 甲과(甲科) 2等 亞元(亞元)으로 及第, 壯元 다음 아원으로 及第했다 하여 折衝將軍에 任命되고 富豪軍이 되었다. 그뒤 인선왕후 喪 때 山陵靈輿를 護衛하였다.

1677年 (肅宗 3) 泗川 縣監 에 任命되자 承政院의 反對로 며칠만에 遞職되었으며, 長淵縣監이 되어 1680年 (肅宗 6年) 戶籍 粘連(粘連)에 對한 일處理 잘못으로 黃海道 觀察使 의 論啓로 罷免 後, 義禁府 에 投獄되었다. 圖形 1年 半 刑을 宣告받고 長淵郡 으로 보내졌다가 7個月만에 肅宗 의 特命으로 放送되어 풀려났다. 以後 上院 縣監 , 雲山 郡守 , 橫城 縣監 , 弘遠 縣監 , 銀産 縣監 , 寶城 郡守 , 泗川 縣監 , 雲山 府使 , 先天 府使 , 定評都護府使 等을 歷任하고 同知中樞府事에 이르렀다. 特히 上院,銀産,寶城에서 選定을 쌓았다. 1684年 (肅宗 10) 寶城 郡守 로 赴任했을 때, 地域 土豪들의 勢力이 强固했지만, 그가 赴任 後 公平하고 嚴正한 癡情(治政)으로 不過 1年餘 만에 極盛을 부리던 土豪들을 抑制하였다. 그러나 이 일로 分數에 넘치는 行動을 했다는 誹謗을 듣기도 했다.

1709年 (肅宗 35年) 8月 富豪軍이 되었다가, 1710年 (肅宗 36年) 3月 同知中樞府事(同知中樞府事), 1712年 (肅宗 38年) 護衛別莊(扈衛別將)李 되었다.

生涯 [ 編輯 ]

生涯 初盤 [ 編輯 ]

1633年 (仁祖 11年)에 태어났다. 高祖父는 풍덕군수 이광윤 이고, 曾祖父는 抱川, 金化, 井邑, 회덕縣監, 慶山縣令, 풍덕, 溫陽軍수 等을 지내고 事後 增 資憲大夫 兵曹判書와 議政府左贊成에 거듭 追贈된 離間 (李幹)이고, 할아버지는 水軍節度使 增 兵曹判書 완원군 이경유 (李慶裕)이며, 아버지는 糞蟲饌母 定社功臣 3等(奮忠贊謨靖社功臣三等) 嘉善大夫 완鷄群(完溪君) 增 漢城府判尹 이기축 (李起築)이고, 어머니는 그의 正室夫人 丹陽于氏(丹陽禹氏)로, 折衝將軍 增 判決事 우종남(禹終男)의 딸이다. 효령대군 의 8代孫으로 義城郡 理債 (義城君李寀)의 7代孫이다.

親兄으로 嘉善大夫 완림軍(完林君) 이만실(李萬實)과 이만식(李萬植), 李萬洙 等이 있었고, 庶出 兄들로서 아버지 이기축 의 庶子들 中 이만영과 이만정은 그보다 나이가 聯想이었다.

그는 어린 時節부터 英敏하고 총명하여, 經書와 四書를 널리 익히고 文士로 名聲이 높았다. 忠義衛 (忠義衛)에 入隊하여 勤務하다가 滿了 後 다시 대 忠義衛 (代忠義衛)로 勤務하던 中, 1670年 (玄宗 11) 11月 29日 忠勳府 (忠勳府)의 推薦으로 罷免된 김수장(金壽長) 代身 忠勳府 書寫官(忠勳府書寫官)이 되었다. 그 뒤 衝椿府 假郎廳(忠勳府假郞廳)을 지냈고, 淫書 로 官職에 올라 副司果(副司果)를 歷任했다. [1]

武科 亞元 及第 以後 [ 編輯 ]

副司果로 在職 中 1673年 (顯宗 14年) 武科 式年試 (武科 式年試)에 甲과(甲科) 2等 亞元(亞元)으로 及第, 承政院日記 에 忠勳府 에서 忠勳府 假郎廳 任命問題를 놓고, 그가 衝椿府 假郎廳(忠勳府假郞廳)인데 이제 出身(出身)李 되었으니(旣已出身), 그를 代身하여 忠義衛 金壽長을 代身 假郎廳으로 差任할 것을 묻는 記事가 나타난다.

1673年 4月 16日 武科에 甲과 中 第2等으로 及第했다 하여 李朝 의 人事 때, 特別히 折衝將軍(折衝)에 任命되고, 4月 18日 副護軍에 任命되었다. 1674年 (玄宗 15) 3月 19日 인선왕후 의 死亡 時, 山陵都監 (山陵都監)에 參與하여 山陵都監 靈輿僞裝(靈輿衛將)으로 이돈오(李敦五)와 함께 靈輿를 지켰다. 그 功勞로 그해 6月 29日 備忘記에 上으로 上玄宮(上弦弓) 1張(一張)李 내려졌다. 그뒤 그해 9月 肅宗이 1672年 가을, 겨울에 職牒還授者들, 73年에 勤務成績이 낮아 褒貶되어 解任된 者들, 그 해 봄과 여름에 勤務成跡 最下點 免職者들에게 職牒을 還給할 때 使用(司勇)職을 돌려받았다. 그해 9月 24日 護軍에 任命되었다.

1674年 (肅宗 卽位) 10月 14日 奉常寺 奉仕가 되고, 1677年 (肅宗 3) 9月 6日 泗川 縣監 (泗川縣監)에 任命되어 9月 8日 謝恩肅拜 後 赴任하였다. 그러나 9月 10日 承政院 에서 그는 '이미 前에 子宮 (資窮)李 되었는데 縣監에 任命되었으며, 本是 千얼 로서 이렇다할 履歷도 없는 人物이며, 題目(除目)에 오른 官僚들은 1等級 아래 階級 以下이니 사람들이 모두 놀랐다. 이런 사람은 갈아야 되며 字牧之任(字牧之任)에는 不可하다(泗川縣監李萬林以科前資窮, 驟陞堂上, 而本以賤?, 且無履歷, 除目一下, 物情皆駭. 如此之人, 不可?以字牧之任)'며 그를 縣監에서 遞差할 것을 請하여 肅宗이 醫界를 따라 解任하였다. 9月 28日 다시 都城으로 올라와 護軍에 任命되었다.

地方官 生活 [ 編輯 ]

1679年 (肅宗 5年) 10月 13日 長淵 縣監 (長連縣監)에 任命, 10月 23日 謝恩肅拜 後 赴任하였다. 1680年 7月 11日 親功臣의 中字(親功臣衆子, 長男 外의 子息) 資格으로 功臣會盟祭에 參席 對象者에 選定되었다. 1680年 (肅宗 6年) 戶籍 粘連(粘連)에 對한 일處理 잘못으로 黃海道 觀察使 가 刑曹 에 報告하여, 義禁府 로 보내 逮捕시켰다. 그해 9月 6日 罷職되고, 義禁府 로부터 長湍郡 으로 圖形 1年 半(徒刑一年半) 정배(定配)兄을 받았다.

1681年 (肅宗 7年) 4月 10日 王命으로 목존선(睦存善), 안홍돈(安弘敦), 성윤동(成胤童), 정재중(丁載重), 이홍적(李弘勣), 이운림(李雲林), 김효靑(金孝淸), 권흠(權歆) 等 8人과 함께 特別히 放送 (放送)處分되어 풀려났다. 6月 2日 副護軍에 祭需되고, 그해 陰曆 尹 6月 8日 上院 郡守 (祥原郡守)에 任命되어 6月 28日 下直人事를 올리고 赴任하였다. 上院 郡守 로 在職할 때는 그릇된 廢井을 改革하고 百姓들의 生活을 安定케 했다. 百姓들과 더불어 이 고을에 있는 동락대 (同樂臺)에 올라 百姓들을 어루만지며 詩 한 句를 읊었는데, "태수가 百姓과 더불어 굶주리고 배부름을 함께 하지 않으면, 代의 이름 同樂은 누구를 위함인가(太守與民飢飽異, 臺名同樂爲誰人)."라고 하였다. 地方官 任期滿了로 轉職하게 되자, 上元郡 의 百姓들이 그의 留任을 請하는 소(疏)를 올렸다. 그 소 中에도 이 글句가 실렸다. 1684年 (肅宗 10年) 寶城 郡守 (寶城郡守)로 轉補되었다.

1684年 (肅宗 10年) 寶城 郡守 로 赴任했을 때, 地域 土豪들의 勢力이 强固했으나, 그의 赴任 後 公平하고 嚴正한 癡情(治政)으로 不過 1年餘 만에 極盛을 부리던 土豪들을 抑制하였다. 以後 通政大夫 로 加資되어 1686年 (肅宗 12年) 1月 10日 富豪軍이 되었다가 1689年 (肅宗 15年) 7月 29日 雲山 郡守 (雲山郡守)에 發令되고, 1691年 (肅宗 17) 윤 7月 26日 橫城 縣監 (橫城縣監)으로 發令되어 到任하였다.

1698年 (肅宗 24年) 8月 3日 弘遠 縣監 (洪原縣監)李 되고, 1702年 (肅宗 28年) 1月 16日 部 護軍 을 거쳐, 1703年 (肅宗 29年) 11月 1日 銀産 縣監 (殷山縣監)에 任命, 11月 26日 下直人事하고 赴任하였다. 1706年 (肅宗 32年) 1月 11日 副護軍에 任命되어 돌아왔다가 그해 4月 18日 備邊司 에서 昨年도 各 道의 幻想鳳 (還上捧)을 徵收하지 못한 것에 對한 狀啓를 올려, 幻想曲 徵收 實績이 낮은 黃海道 地方官의 하나로 指目되어 추고받았다. 1708年 (肅宗 34年) 9月 12日 寶城 郡守 (寶城郡守)에 任命되어 10月 19日 下直人事 後 到任하였다.

生涯 後半 [ 編輯 ]

1709年 (肅宗 35) 7月 26日 定評 府使 (定平府使)에 任命되었다. 그해 8月 5日 承政院 에서 契를 올려 그가 本來 人品도 淺薄한데다가 재주도 갖추지도 못하여 不足하며, 年老하고 刷敗하여 팩性을 다루는 所任에 不適合하다. 前에 南녘 軍에 除授되었을 때 分數에 지나침이 極甚하고 넘쳤지만 그럭저럭 任期를 채운 것은 너무나도 잘안다. 그런데 승진시켜 府使로 삼아 題目의 아래에 두게 하였으니 物情(物情)李 이렇다면 크게 害로운 人物(本以賤品, 素乏才具, 年老衰敗, 不合臨民之任。前歲南郡之除, 已極過濫, 而曾未逾年, 遽陞府使, 除目之下, 物情大以爲駭)이라며 遞次를 請하자 肅宗이 允許하였다. 8月 6日 司諫院 정언 서명연(徐命淵)李 承政院日記 를 檢討하던 中 8月 5日 의 承政院日記에 이만림의 이름을 잘못써서 萬林(萬林)의 이름 임(林)字를 잘못 써서 림(霖)으로 쓴 것을 發見, 스스로 罪를 請하였으나 肅宗이 덮어두라 하였다.

1709年 (肅宗 35年) 8月 7日 承政院 에서 契를 올려 根本이 未末(微末)韓 사람으로 年老하고 鎖閉한데다가 南쪽의 地方官으로 있을 때 分數에 지나치는 行動이 甚했지만 구차스럽게도 任期를 채웠다. 그런데도 승진시켜 府使를 삼았으니, 題目에 둘 사람이 아니니 物情이 놀란다며 替直을 請하자 肅宗 이 醫系대로 하라 하였다. 8月 8日 副護軍에 任命되었다. 1710年 (肅宗 36年) 3月 19日 同志 中樞府 社(同知中樞府事)에 祭需되고, 1712年 (肅宗 38年) 護衛別莊(扈衛別將)李 되었다.

1712年 (肅宗 38年) 9月 15日 競演 珠江 時 同志 競演 社 조태구 (趙泰耉)가 定社功臣 완鷄群 李起築의 아들로 일찍이 武科 로 發信한데다 敬畏의 守令으로 善治를 베풀어 上院,銀産,寶城의 百姓들은 只今까지도 稱頌이 끊이지 않는다며 이미 守令을 할 年限은 지났으나특별히 地方官職을 許容해줄 것(靖社功臣完溪君李起築之子萬林, 曾以武科發身, 累經守令, 到處善治, 祥原·殷山·寶城之民, 尙今稱頌不衰, 今方見帶扈衛別將, 而年限已過, 不得許拜守令, 可惜矣)을 請하였다. 조태구 는 또 그가 親功臣의 子弟로서 비록 나이는 많으나 筋力은 衰하지 않았다며 地方官에 錄用해줄 것을 請하였다. 그러나 特進官 박권(朴權)李 次子를 올려, 靖社功臣의 親子 中 살아있는 者가 어디 이만림 뿐이냐며, 前 南原府使 유명웅(柳命雄)은 定社功臣 鎭川郡 유경(晉川君柳?)의 아들이라며, 守令으로 있을 때 가장 뛰어난 治績을 쌓았지만 이미 나이가 지나 不得已 守令으로 임명하지 못하고, 亦是 祿俸을 받게 한다. 長子(允)만이 功臣을 追悼하는데 合當하다(靖社功臣親子之見在者, 不獨李萬林而已。前南原府使柳命雄, 卽靖社功臣晉川君柳?之子也。曾經守令時, 最著治績, 而年限已過云, 雖不得除拜守令, 亦令付祿收用, 則允合於追念功臣之道)는 理由로 反駁 上疏를 올렸다. 上元郡 , 寶城郡 , 宣川郡 에 그의 善政碑7 가 세워졌다. 1712年 (肅宗 38) 9月 27日 에 死亡했다.

事後 [ 編輯 ]

朝廷의 浮彫와 藝場 與否는 朝鮮王朝實錄, 承政院日記, 日省錄에 모두 나타나지 않아 알 수 없다. 墓所는 京畿道 楊州郡 내동면 高山梨 松山(現, 京畿道 議政府市 고산동 산 52-1 松山) 선영 해좌(亥坐)에 있다. 墓碣銘은 承政院 右承旨 春秋館 修撰官 조언신(趙彦信)李 지었다.

그의 아들 中 移動尹은 正祖때의 詩人 문무자 理獄의 祖父가 된다. 이동윤의 아들 中 以上오는 홍이원의 딸과 結婚했다가, 本妻와 死別 後 前妻 丈人의 四寸인 홍이석 의 딸과 再婚하여 京畿道 楊州郡 松山에서 남양군 마도면 (現, 華城市 마도면 )으로 移住했으며, 이상오의 아들 是認 문무자 理獄 은 京畿道 華城郡 南陽 出身이 되었다.

家族 關係 [ 編輯 ]

그의 며느리 中 한名은 남인 文臣이자 詩人 孤山 윤선도 의 孫女딸이었다.


  • 否認 : 전의李氏(全義李氏, 1633年 ~ 1691年 6月 16日 ), 判官 이응백(李應白)의 딸
    • 아들 : 이동윤(李東潤, 1671年 ~ 1751年 6月 16日 ), 문무자 理獄의 祖父
    • 며느리 : 東來鄭氏( 1669年 ~ 1743年 8月 17日 ), 정응상(鄭應祥)의 딸
    • 며느리 : 昌原皇氏( 1699年 7月 28日 ~ 1771年 7月 1日 ), 黃蓋(黃金+皆)의 딸
    • 아들 : 이동한(李東漢)
    • 아들 : 이동숙(李東淑, 1683年 ~ ?年 5月 1日 )
    • 며느리 : 海南尹氏(海南尹氏, ? ~ ?年 7月 15日 ), 輪直美(尹直美)의 딸, 윤선도 (尹善道)의 孫女
    • 아들 : 이동철(李東澈)
    • 아들 : 이동옥(李東沃)
    • 딸 : 全州李氏(全州李氏)
    • 사위 : 新規(申珪, 평산人)
      • 外孫子 : 新겸하(申謙夏)
    • 딸 : 全州李氏(全州李氏)
    • 사위 : 類中兼(柳重謙, 文化인, 縣監), 知中樞府事 柳商(柳?)의 아들
      • 外孫子 : 류연(柳演)

같이 보기 [ 編輯 ]

各州 [ 編輯 ]

  1. ↑ 그의 武科 合格者 記錄에는 電力이 副司果만 登載되었다.
  2. ↑ 上場登錄(喪葬謄錄)

參考 文獻 [ 編輯 ]

  • 承政院日記
元本 住所 " https://ko.wikipedia.org/w/index.php?title=이만림&oldid=361405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