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훈
(李大勳,
1992年
2月 5日
~ )은
大韓民國
의 隱退한
跆拳道
選手이다. 韓國 跆拳道 男子部에서 高等學生이 國家代表 1陣으로 選拔된 것은 이대훈이 처음이었기에 選拔 當時부터 큰 話題를 낳았다.
2010年 아시안 게임
跆拳道 63kg級에서 金메달을 獲得하며 注目 받았다.
漢城高等學校
,
용인대학교
를 卒業했다.
2012年 夏季 올림픽
58kg級에 出戰하였으나 決勝에서 世界랭킹 1位인
스페인
의
호엘 곤살레스
에게 8:17로 完敗하며 最年少
그랜드 슬램
達成에 失敗했고,
2016年 夏季 올림픽
68kg級에선 銅메달을 獲得했다.
한便, 아시안 게임에서는 새 歷史를 쓴 人物이다. 2010年,
2014年 아시안 게임
에 이어
2018年 아시안 게임
에서 金메달을 獲得하여 3連霸를 達成하였다. 이는 韓國 跆拳道 史上 처음 있는 일이며, 跆拳道가 아시안 게임 種目에 包含된 以後 最初이다. 2010年, 2014年 아시안 게임의 境遇 -63kg級에 出戰하였으나 以後로는 올림픽 體級에 맞춰 -68kg級에 注力하였고 2018 아시안 게임 亦是 -68kg으로 出戰하여 金메달을 獲得하였다. 體級 移動 以後 메달을 따는 것은 흔한 일이 아니며 特히나 3連霸 達成에 成功한 것이므로 이것은 可히 歷史를 쓴 것이라 할 수 있다. 아시안 게임 뿐만 아니라,
世界 選手權 大會
(2017年 基準 4回 出戰, 3回 優勝), 월드 그랑프리(2018年 6月 基準,9回 連續 優勝)에서도 좋은 技倆을 보여주고 있는 選手인데 唯獨 올림픽 金메달과는 因緣이 없었다.
2010年 國家代表로 選拔된 以來 現在까지 每해 國家代表 資格을 維持하고 있는 選手로 이것 亦是 쉽게 깨어지지 않을 記錄이다. 向後
2020年 夏季 올림픽
에 出戰하여 金메달을 獲得할 境遇 跆拳道 種目에서 그랜드슬램을 達成하게 된다.
學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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受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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全國 大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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全國體育大會
TV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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家族 關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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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버지 : 李柱烈 (1960年 ~ )없음
- 配偶者 : 안유신 (2019年 5月 ~)
- 子女 : 아들 이예찬
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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外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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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5 ? 1977: -63 kg ㆍ1979 ? 1983: -60 kgㆍ1985 ? 1997: -64 kgㆍ1999 ? 2007: -67 kgㆍ2009 ? 現在: -68 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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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5 ? 1977: -58 kg ㆍ1979 ? 1983: -56 kgㆍ1985 ? 1997: -58 kgㆍ1999 ? 2007: -62 kgㆍ2009 ? 現在: -63 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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