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희순
(尹熙順,
1860年
8月 11日
(
陰曆 6月 25日
) ~
1935年
8月 1日
)은
韓國의 獨立運動家
로 韓國 最初의 女性 義兵 指導者였다.
[1]
生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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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순은 1860年 京畿道 楊州郡 구지면(現 九里市)에서 윤익상(尹翼商)과 덕수 張氏의 큰딸로 태어났다. 儒學者 집안에서 나고 자란 윤희순은 16歲 되던
1876年
春川 義兵將 外堂(畏堂) 유홍석(柳弘錫)의 長男이며 八道창의대장 義菴
유인석
의 조카인
유제원(柳濟遠)과 結婚하였고, 媤아버지 유홍석의 影響으로 義兵運動에 뜻을 두게 되었다.
日帝가
1895年
명성황후
를 弑害하고 1896年 斷髮令을 發表할 무렵 윤희순은 ‘안사람 義兵歌’等 여러 노래를 지어 抗日意識을 불러일으켰고, 女性들도 救國 活動의 中心이 되어야 한다고 促求하였다.
1907年
日帝가
高宗皇帝
를 廢位시키고 大韓帝國 軍隊를 解散하자 醫師는 軍資金을 모아 가정리 汝矣內골에서 놋쇠와 구리를 購入하고 彈丸, 硫黃 等으로 火繩銃에 쓸 火藥을 直接 製作·供給하는 彈藥製造所를 運營하였다.
[2]
또한 女子義兵 30餘 名을 募集하여 다른 義兵을 뒷바라지하거나 義兵 訓鍊에 參與하였다. 비록 直接 義兵 戰鬪에 參加하지는 못했지만, 後方에서 그들을 積極 支援하며 義兵運動에 힘을 쏟았다. 特히 官軍과 日本軍의 앞잡이 노릇을 하던 密告者를 꾸짖었고, 그런 가운데 8篇의 義兵歌와 4篇의 警告文
[1]
을 남겼으며, 이는 最初의 한글 義兵歌이자 民族 抵抗 詩歌이다.
[2]
1911年
媤아버지 유홍석과 男便 유제원을 따라 中國으로 亡命하였고,
1912年
初 桓因縣으로 移住하여 무논을 開發하여 벼農事를 짓고 軍資金을 募集하였다. 그리고 抗日 人材를 養成하려고 老學堂(勞學堂)을 創立하여, 김경도 및 박종수를 비롯하여 50餘 名의 抗日運動家를 養成하였으며,
[1]
아울러 中國人과 韓國人에게 抗日愛國 노래를 가르치기도 했다.
[2]
힘든 抗日運動 渦中에
1913年
媤아버지 유홍석이,
1915年
에는 男便 유제원마저 世上을 떠나자,
[3]
日帝의 彈壓으로 老學堂이 廢校되자 무筍(撫順) 抛가둔으로 移住하여 中國人들과 힘을 합쳐 朝鮮獨立團을 만들었고, 아울러 1926年에는 朝鮮獨立團 家族部隊, 朝鮮獨立團 學校를 設立하였다. 이 무렵에도 直接 義兵 訓鍊에 參與하였다. 아울러 辛嬪 英陵에도 朝鮮獨立團 學校 分校를 두어 抗日運動家 養成에 全力을 다하였다.
1932年
에 무筍에서 抗日 運動을 하다가 計劃이 事前에 發覺되어 失敗하자 봉성현 石城 等地로 옮겨 持續的으로 抗日運動을 展開하였다.
1935年
彗星縣 묘관둔에서
8月 1日
숨을 거두었다. 1990年
建國訓長
愛族章이 追敍되었고, 2008年 9月 이달의 獨立運動家로 選定되었다.
關聯 文化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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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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外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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