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혁 朴載赫
身上情報
出生	1895年 5月 17日 朝鮮 慶尙道 동래군 동면 범일동리
死亡	1921年 5月 27日 ( 1921-05-27 ) (26歲) 日帝 强占期 慶尙北道 大邱刑務所 에서 自殺(獄中(獄中) 斷食(斷食)으로 因한 餓死)
性別	男性
職業	獨立運動家 , 貿易 上
學歷	釜山高等商業學校
活動 情報
關聯 活動	獨立運動
主要 活動	釜山警察署爆彈投擲義擧
經歷	義烈團 下位初級行動隊員

박재혁 (朴載赫, 1895年 5月 17日 ~ 1921年 5月 27日 )은 釜山 胎生의 大韓民國 獨立運動家 이다. 하시모토 슈헤이(橋本秀平) 釜山警察署長에게 爆彈을 投擲하여 暴死시키는 義擧를 일으켰다. 擧事 後 逮捕되어 死刑을 宣告 받아 大邱刑務所에 收監되었으나 斷食(斷食)해서 獄死하였다. 1962年 建國訓長 독립장이 追敍되었다.

生涯 [ 編輯 ]

1895年 5月 17日, 朝鮮 慶尙道 동래군 동면 범일동리(現: 大韓民國 釜山廣域市 東區 범일동)에서 出生하였으며 지난날 한때 朝鮮 江原道 洪川郡 洪川面 에서 暫時 幼兒期를 보낸 적이 있는 그는 1898年 釜山에 歸鄕하여 成長한 以後 釜山鎭公立普通學校(現 釜山鎭初等學校 )를 거쳐 釜山公立商業學校(舊 부산상고 前身, 現 釜山 開城高等學校 )에 入學하였다.

박재혁은 學生時節부터 反日運動 團體를 組織하는 等 積極的으로 獨立運動 에 參與하였다. 釜山公立商業學校 2學年 在學 中 최천택 (崔天澤), 鴮澤 (吳澤) 等과 함께 日帝에 依해 禁止된 大韓帝國 普通學校 의 國史敎科書人 『 東國歷史 (東國歷史)』를 祕密裏에 謄寫하여 配布하였고, 釜山鎭 出身 竹馬故友들과 함께 祕密結社團體인 舊세단 (救世團)을 組織하여 獨立運動 에 앞장서고자 하였다.

20歲 時節에 釜山公立商業學校를 卒業한 박재혁은 慶尙北道 倭館에서 貿易 上으로 勤務하면서 資金을 모아 상하이 로 건너갔다.

國外에서 抗日鬪爭의 뜻을 같이 한 여러 獨立運動家 들과 交流하면서 義烈鬪爭 團體인 義烈團 에 加入하였다. 1919年 11月 滿洲 지린 (吉林)에서 創團된 義烈團은 國內 主要 日帝 機關들을 폭파시키고자 擧事를 推進하였으나, 日帝에 依해 發覺되고 말았다. 이에 義烈團腸 金元鳳 은 義烈團 彈壓에 앞장선 釜山警察署에 對한 爆彈과 軍資金을 건네주며 박재혁에게 義擧를 勸誘하였다.

1920年 9月 14日, 高서(古書)를 파는 中國人으로 假裝한 박재혁은 釜山 警察署에서 釜山警察署 署長 하시모토 슈헤이한테 爆彈을 投擲했다. 하시모토는 病院으로 移送되는 途中 死亡하고 박재혁은 重傷을 입었다. 大邱刑務所에 大韓民國 政府에서는 功勳을 기리어 1962年 建國訓長 독립장을 追敍하였으며, 2012年 7月 14日 釜山廣域市 東區廳 에서는 그의 生家가 있는 朝房로 630m 區間을 ‘박재혁거리’로 명명하였다. ^{[1] [2]}

釜山警察署에 爆彈을 投擲한 事件 [ 編輯 ]

 이 部分의 本文은 釜山警察署 爆彈投擲 事件 입니다.

1920年 9月 14日, 義烈團院 박재혁이 釜山警察署에 들어가 警察署長 하시모토 슈헤이(橋本秀平)에게 爆彈을 던진 義擧이다. 義烈團 에서는 1920年 初 一名 '陣營事件(進永事件)' 等으로 인하여 많은 獨立運動家들이 繼續 釜山警察署에 붙잡혀 拷問, 投獄되자 이에 對한 釜山警察署 署長 하시모토의 暗殺을 計劃하였다.

義烈團腸 金元鳳 은 貿易商人으로서 싱가포르 에 와있던 團員 박재혁을 상하이로 召喚하여 釜山警察署 署長 하시모토를 죽일 것을 指示하였고, 박재혁은 1920年 9月 初 상하이를 떠나 나가사키 로 向하였다. 상하이를 떠나기 前 釜山警察署腸이 古書蒐集家라는 事實을 探知, 많은 中國古書를 사들여서 高서상(古書商)으로 僞裝하였으며, 그 古書더미 속에 爆彈과 傳單(傳單)을 감추었다.

나가사키에서 對馬島 를 거쳐 9月 13日 故鄕인 釜山 에 到着하여 自身의 집에서 하룻밤을 지낸 뒤, 이튿날 아침 釜山警察署를 찾아가 署長에게 面會를 要請하였다. 古書에 關心이 많은 署長은 쾌히 面會를 承諾하였다.

박재혁은 署長과 單獨으로 卓子 하나를 사이에 두고 對坐하여 古書를 次例로 보여주는 척하다가 爆彈과 傳單을 꺼내어 傳單을 署長 앞에 뿌리면서 '나는 上海에서 온 義烈團員이다. 네가 우리들에게 몹쓸 짓을 한 것은 다 알고 왔다!'라 말하고 繼續하여 署長의 罪를 一一이 列擧한 다음, 爆彈을 署長 앞에 던졌다. 爆彈이 터지자 두 사람은 모두 重傷을 입고 쓰러졌다.

박재혁은 現場에서 逮捕되어 1921年 3月, 京城高等法院에서 死刑 을 宣告받고 大邱刑務所 에 收監되어 酷毒한 拷問과 爆彈의 傷處로 苦痛을 겪다가 '倭놈의 손에서 욕보지 말고 차라리 내손으로 죽겠다'고 決心한 뒤 斷食을 始作하여 刑 執行 前에 獄死하여 殉國하였다. ^{[3] [4]} 한便, 重傷을 입은 警察署長 하시모토度 死亡하였다. ^[5]

各州 [ 編輯 ]

같이 보기 [ 編輯 ]

• 金元鳳
• 義烈團

外部 링크 [ 編輯 ]

• 박재혁 醫師像 ^{[ 깨진 링크 ( 過去 內容 찾기 )]}
• 醫師박재혁非(義士朴載赫碑) ^{[ 깨진 링크 ( 過去 內容 찾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