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視線
(尹時善,
1898年
5月 30日
~ ?)은
日帝强占期
와
大韓民國
의
西洋
畫家
이다. 日帝 强占期의 代表的인 女性 西洋畫家의 한 사람이었다. 開化派 政治人
윤치오
의 長女이며
윤치영
의 조카딸이다. 서울대학교 總長을 지낸
윤일선
의 女同生이며
윤명선
,
윤왕선
,
윤승선
等과 男妹間이다. 大統領
윤보선
의 四寸 女同生이다. 本貫은
해평
.
日本
留學 後 歸國, 西洋畫家로 活動했으며 解放 後에도 畫家로 活動했지만
1950年
6.25 戰爭
中 家族과 함께 拉北되었다. 以後의 行跡은 알 수 없다.
生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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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大韓帝國 末期의 官僚
윤치오
와 그의 첫 夫人
이숙경
(李淑卿)의 딸로 태어났다. 韓國의 病理學, 解剖學의 先驅者이며
서울大學校
의 醫大 敎授와 副總長, 總長을 歷任한
윤일선
은 그의 親 오빠였다. 後日 서울特別市長과 大韓民國 4代 大統領을 지낸
윤보선
은 四寸 오빠였고, 그와 同甲이며 3個月 일찍 태어난
윤치영
은 그의 三寸이 된다. 도쿄美術學校 出身의 畫家로 日本으로 留學하여
도쿄女子美術學校
에서 西洋畫를 專攻하였다.
1922年
結婚을 위해 一時 歸國하였다.
1922年
4月 25日
京城府
中區 명치정
天主敎會
에서 獨立運動家
민원식
(閔瑗植)과 結婚하였다. (自治論者 정암
민원식
(閔元植)과는 다른 사람이다.) 媤누이인 餘興 閔氏가 三寸
윤치소
의 아들
윤보선
과 結婚하였므로, 男便 민원식은 尹視線의 四寸오빠인 윤보선과 各各 妻男, 妹夫 사이이기도 하다.
[1]
男便 민원식은 민영철의 셋째 아들인데, 민영철은
명성황후
의 親庭 조카뻘이자,
민영환
의 6寸 동생이 된다. 個人의 結婚式이었으나 그의 집안이 當代의 名士들이 많아, 그의 結婚式이
東亞日報
에 特別히 號外로 報道되기도 했다.
[2]
1928年
3月 女子美術學校를 卒業, 歸國 後 그해 5月 第7回 朝鮮美術回展覽會 第3部 四君子特選에 入選하였다.
6月 6日
에는 朝鮮美術展覽會 2部 西洋畫 便에, 그의 그림 人形이 特選에 올랐다.
[3]
1950年
第2回
大韓民國美術展覽會
에서 大統領賞을 受賞했다.
[4]
[5]
1950年
6月 韓國戰爭 途中
서울
에 있다가 男便 민원식 等과 함께 拉北됐다. 以後의 行跡은 알 勵振 것이 없다.
受賞 經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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家族 關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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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男便 :
민원식
(閔援植),
김규식
의 祕書,
1950年
拉北
- 아들 : 민병욱
- 아들 : 민병창
- 아들 : 민병정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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出處 및 引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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外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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