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원식 (1898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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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식 (閔瑗植, 1898年 ~ ?)은 日帝强占期 의 獨立運動家, 企業人이자 大韓民國 의 言論人으로 本貫은 餘興이다.

민영환 의 6寸인 민영철 의 셋째 아들로 태어났다. [1] 열두살 때 家族이 상하이로 亡命을 했고, 그 뒤 프랑스로 留學을 갔다. [2] 四寸兄 민희식 을 따라 네바다 大學校 에 들어갔다. [2]

日帝强占期 時代에는 東亞交通公社 京城知事 顧問을 맡았고 [2] 大韓民國 臨時 政府 代表인 김규식 을 補佐하기도 했다. [3] 西洋畫家 尹視線 과 結婚했다.

1945年 9月 6日 백남진 , 남정린(南廷麟) 等과 함께 英字新聞인 서울타임스 (뒤에 서울데일리뉴스로 바꿈)를 創刊했다. [4] 11月 30日 聯合通信을 設立하여 AP通信 과 契約했고 12月 20日 國際通信과 合倂하여 合同通信 이 되었다. [5]

1946年 12月 東亞交通公社 職員들이 만든 朝鮮旅行社 의 社長으로 推戴되었다. [2] 1950年 韓國 戰爭 中 夫人 尹視線과 함께 서울에 있다가 拉北되었다.

各州 [ 編輯 ]

  1. “保管된 寫本” . 2017年 11月 7日에 原本 文書 에서 保存된 文書 . 2017年 11月 5日에 確認함 .  
  2. 朝鮮旅行社 Archived 2017年 11月 7日 - 웨이백 머신 - 旅行新聞
  3. “牙山市 開化期 人物硏究 및 遺物調査(4) -해평尹氏 家計와 그 足跡” . 2017年 11月 7日에 原本 文書 에서 保存된 文書 . 2017年 11月 5日에 確認함 .  
  4. http://encykorea.aks.ac.kr/Contents/Index?contents_id=E0027985
  5. 國際通信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