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호 (元昊, 1397年 ∼ 1463年 ^[1] )는 朝鮮 斷種 때의 文臣·學者이며 生六臣 의 한 사람이다. 世祖 의 贊胃와 斷種 廢位에 憤慨하여 官職을 버리고 隱居하였다. 字는 자허(子虛), 號는 觀瀾(觀瀾)·무港(霧巷)·觀瀾再(觀瀾齋), 諡號는 停刊(貞簡). 本貫은 原州 (原州)이다.

生涯 [ 編輯 ]

1397年 에 태어났으며 원호의 本貫은 原州 元氏로 아버지는 別莊을 지낸 原憲(元憲)이고 어머니 亦是 原州 元氏로 國子監 進士를 원천상(元天常)의 딸이자 원천석(元天錫)의 조카딸이었다.

世宗 때 文科에 及第하여 여러 벼슬을 지냈고, 文宗 때 集賢殿 直提學에 이르렀다. 端宗이 修養 大軍 에 依해 寧越로 쫓겨가자 世上과 接觸을 끊고 살았다. 端宗이 寧越에 流配되었을 때는 粗糲 , 이수형 과 함께 寧越을 찾아 端宗의 問候를 드리기도 했다.

1457年 端宗이 죽자 原州 에 내려가 있는 것을 世祖가 好調 參議 벼슬을 내리고 불렀으나 끝내 拒絶하였다. 生前에 孫子 원숙강 (元叔康)李 出仕하였으나 睿宗 때 史觀으로서 〈世祖實錄〉編纂에 參與하던 中 直筆로 因해 살해당하자, 自身이 쓴 冊을 모두 燒却하고 子孫들에게 글을 읽어 名利를 바라지 말라고 타일렀다 한다. ^[2]

事後 [ 編輯 ]

肅宗 때 그 節槪를 讚揚하여 故鄕에 正門이 세워졌다. 1782年에는 유응부 · 김시습 (金時習)· 남효온 (南孝溫)· 성담수 (成聃壽)와 함께 增 李朝 板書 에 追贈 되었다.

事後 江原道 原州 칠봉서원(七峰書院)에 祭享되었다.

家族 關係 [ 編輯 ]

• 曾祖父 : 원광명(元廣明)
  • 할아버지 : 원重量(元仲良) - 遠方步(元方甫)로 改名函
    • 아버지 : 原憲(怨憲)
    • 어머니 : 원천상(元天常)의 딸
      • 否認 : 寧越 신氏, 신을현(辛乙賢)의 딸
        • 長男 : 願孝行(元孝行)
        • 次男 : 원효렴(元孝廉)
        • 三南 : 元曉件(元孝乾)
        • 사남 : 元曉곤(元孝坤)
        • 사위 : 오치종(吳致宗)

같이 보기 [ 編輯 ]

• 김시습
• 이맹전
• 粗糲
• 三貢第明暗
• 이수형
• 성담수
• 송석충
• 남효온

各州 [ 編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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