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네스코케라톱스(
Unescoceratops
)
는
白堊紀
後記
앨버타
州와
캐나다
南部에서 發見된
렙吐케라톱스과
角龍類
恐龍
의 한
속
이다. 屬한 種은
우네스코케라톱스 코펠후사이(
Unescoceratops koppelhusae
)
하나이다.
[1]
發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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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네스코케라톱스의 標本은
완모式標本
人 TMP 95.12.6 이 唯一한데, 왼쪽 下顎骨 一部만이 保存되어 있다. 이것은 1995年에
라이팅온스톤 脂肪公園
附近 블랙쿨리 (예전의 데드호스 쿨리) 地域의
白堊紀
後記
샹파뉴節
約 7650萬年에서 7500萬年 前의 地層인
恐龍公園 層
에서 發見되었다. 이 標本은 種을 同情하기에는 너무 不完全해 收藏庫에 數 年 동안 保管만 되고 있었다. 當時에는 렙吐케라톱스의 化石이라고 생각되었다. 클리블랜드 自然史博物館醫마이클 라이언과 로얄 온타리오 博物館의 데이비드 에반스가
盆地學
敵 分析을 遂行하여 該當 標本이 가장 分化된 렙吐케라톱스과의 속들 中 하나라는 것을 밝혀냈다.
[1]
[2]
[3]
特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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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네스코케라톱스는 1에서 2 미터 程度 몸길이에 91 kg 未滿의 몸무게를 가졌던 것으로 보인다. 이빨은
렙吐케라톱스과
恐龍들 中 가장 둥글게 생겼다.
[3]
말론과 同僚들이 2013年에
라라미디아
섬大陸에서 白堊紀 後期에 草食動物들이 어떻게 共存했는지를 硏究했다. 우네스코케라톱스 같은 小型
鳥盤類
恐龍들은 全般的으로 1 미터 以內의 낮게 자라는 植物들을 主로 먹었을 것이라는 結論이 내려졌다.
[4]
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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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네스코케라톱스 속은 마이클 J. 라이언, 데이비드 C. 에반스, 필립 J. 커리, 칼렙 M. 브라운, 그리고 돈 브링크만이 2012年에 처음 報告했는데, 1995年에 라이언과 커리에 依해 命名되지 않은 채로 出版된 적은 있다. 모식종은 우네스코케라톱스 코펠후사이(
Unescoceratops koppelhusae
)이다.
[1]
俗名은
유네스코
의 各龍이라는 意味로 유네스코가 全 世界에 걸쳐 自然死에 對한 理解를 增進시키고자 努力하는 것을 기리기 위한 것이다. 라이언의 말을 빌자면, "
恐龍公園
各龍이라는 이름은 너무 길잖아요."
[2]
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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