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자
(列子: 紀元前 4世紀頃)는 中國
戰國 時代
의
道가
(道家) 思想家로, 이름은 漁具(禦寇)이다.
鄭나라
(鄭:
806
~
375
)의
隱者
로서
紀元前 4世紀
京義 人物로 알려진다. 오늘날 《
열자
(列子)》 8卷 8篇
[1]
이 남아 있으며, 이 冊에 對해서는 그가 敍述한 것을 文人 ·後生들이 補完했다 하거나 또는 後世의 僞作이다 하는 見解가 對立된다. 이 冊에는 열자의 思想이 分明히 一部나마 나타나는데, 이 冊의 第2卷 2篇인〈황제〉(黃帝임.皇帝가 아님)에는 열자가
官尹
(關尹)과 나눈 談話가 記載되어서, 열자는
官尹
을 통하여
路資
의 思想을 배운 사람이 아닌가 한다.
路資
는
現象
의 本院을
도
(道)라고 불렀으나 열자는
도
를
태驛
이라고 바꾸어 불러 天地萬物을 生成시키는 過程을 說明한다. 열자는
道家的
宇宙論
을
路資
以上으로 깊게 構築하였다. 그리하여
宇宙
를 통해 흐르고 있는 宇宙的인
法則
을 좇아 사는 것이 人間의 眞實된 삶의 方法이라고 했다.
第1卷 1篇〈天序(天瑞)〉에서는 "正(靜)하고 虛(虛)하면 그 거(居)를 얻으리라"고 했다. 이에 對해
雜歌
(雜家)의 代表作인 《
呂氏春秋
》의 第 99篇 〈불이(不二)〉에서는 "열자는 虛(虛)를 貴히 여긴다"라고 評價한다.
有名한 告祀들 "
우공이산
(愚公移山)", "
男尊女卑
"(男尊女卑),
朝三暮四
(朝三暮四)와 "
杞憂
(杞憂)" 等은 《
열자
(列子)》에 실린
寓話
(寓話)로서, 이 冊은 《
長子
(莊子)》와 함께
道家的
寓話
가 豐富한 書籍이다.
參考 文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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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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