敵船
(積善)은 善行(善行)을 쌓는 일을 뜻한다. 特히
道敎
의 修行 方法 中 하나이다.
어느
宗敎
이건 間에 어떤 形態의 世俗 倫理를 內包하고 있지만
道敎
에서는 特히 더 重要視되어 一般 信徒나 專門 宗敎家를 가릴 것 없이 그 宗敎 生活의 前提 또는 基礎로 삼고 있다. 善行이 모자라거나 한 番이라도 나쁜 일을 저지르면 그 밖의 다른 宗敎的 實踐이나 修行을 비록 많이 쌓았더라도 모두 無效로 돌아가거나 아니면 願하는 바의 效果를 거둘 수 없는 것으로 믿는다. 反對로 先行만 쌓으면 비록 다른 宗敎的 實踐이나 修行을 特別히 行하지 않았더라도 調査(早死)는 면할 수 있다고 한다.
道敎가 目的으로 삼는 일은
不老不死
內地
不老長生
으로서
辟穀
·
福이
(服餌)
·
曺植
(調息: 服氣)
·
道人
(導引), 나아가서
內査
(內思: 存思)
·
坐忘
(坐亡) 等의 여러 方法이 있는데 무엇보다도 "敵船(積善)"李 前提條件으로 되어 있는 點이
道敎
의 特徵이다. 人間社會의 基本的인 倫理가 道敎에서는 宗敎 目的과 관련지어져 있는 것이다.
後漢
의
五斗米道
(五斗米道)
·
太平道
,
葛洪
(葛洪)의 《抱朴子(抱朴子)》나
金臺
(金代)에 일어난
全眞敎
(全眞敎), 그리고
名
·
靑
時代의 《
宣誓
(善書)》는 이런 觀念으로 一貫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參考 文獻
[
編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