烈士
(烈士,
文化語
:
烈士)는 나라를 위하여 節義를 굳게 지키며 自身의 뜻을
죽음
으로서 펼친
사람
을 이르는 稱號이다. 主로 맨몸으로 抗拒한 사람을 가리켜서 武力으로 抗拒하는 醫師와 區別된다. 이 稱號는 國家에서 公式的으로 指定하는 것이 아니다. 代表的인 例로
柳寬順
烈士,
李儁
烈士,
李韓烈
烈士,
朴鍾哲
烈士,
全泰壹
烈士가 있다.
다른 呼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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醫師
(義士)라는 稱號는 直接的인 武力(武力)으로 抗拒를 하여 의롭게 죽은 사람을 일컫는 稱號로서, 烈士와 對比된다. 醫師의 代表的인 例로
安重根
醫師,
尹奉吉
醫師,
이봉창
意思가 있다.
知事
(志士)라는 稱號는 나라와 民族을 위하여 제 몸을 바쳐 일하려는 뜻을 가진 사람이다. 支社의 代表的인 例로
오희옥
知事,
유순희
知事,
남자현
支社가 있다.
'知事'라는 稱號는 '醫師'와 '烈士'를 包含할 수도 있고, 對象이 살아 있을 때도 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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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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