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歷代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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歷代記 (歷代記, 히브리어 : ???? ????? , 그리스어 : Παραλειπομ?νων , 英語 : Books of Chronicles )는 히브리어 聖經 ( 유대敎 聖經 과 基督敎의 舊約聖經 )의 一部로, 마소라 元本 에서 歷代氣는 케투빔 의 첫 番째 또는 마지막 冊(또한 後半 配列에서 만들어진 유대語 聖經의 마지막 冊)으로 나타난다. 歷代氣는 사무엘機 列王記 에 나타난 다윗 이야기와 비슷했다. [1] 이런 까닭에 歷代氣는 70인譯 聖經 에서는 사무엘 上卷과 下卷, 列王記 上卷과 下卷을 補充하는 "附錄(Supplements)"이라고 불리기도 했다. 歷代氣는 두 部分으로 나뉘는데(역대기 上卷과 下卷), 歷代記의 上下卷 分割과 舊約聖經 의 基督敎 政經으로서의 地位는 70인譯 聖經에 따른다. 한 "年代記 編者"(Chronicler)라고도 불리는 歷代記 著者는 아마도 에즈라機 부터 느헤미야 까지도 記錄하였으리라 推測했다. 歷代記 著者의 業績은 바빌론 幽囚 以後의 이스라엘에 對한 重要한 情報員이다.

役對象 序論 [ 編輯 ]

  1. 冊 이름 : 히브리어 聖經에서 한卷으로 된 歷代記의 이름은 ‘디브레 下野밈’ (the words of the days)이다. 그리고 70인譯(LXX)에서는 ‘派랄레이抛메논’(省略된 것들)이라는 이름을 붙였다. 70인譯에서 이런 이름을 붙인 것은 歷代記 上·下가 사무엘 上·하와 列王記上下에서 省略된 王들에 關한 內容을 補充하기 위하여 記錄했다는 뜻이다. 한便 불가타 驛(The Vulgate)에서는 'chronicon toitus historioe divinoe"(chronicle of the whole of sacred history), 卽 '거룩한 歷史의 歷代記 前(全) 서'라 불렀는데, 英語 飜譯 聖經이나 한글 聖經은 모두 벌게이트役을 따라 '歷代記'라 부르고 있다. 歷代機가 歷代記 上下로 分離된 것도 70인譯에서 始作되었고, 히브리어 聖經에서는 1516-1517年에 다니엘 봄버그(Daniel Bomberg)가 히브리어 聖經을 出版 할 때에 分類한 것이 그 始初이다. 그리고 歷代氣는 本來 히브리어 聖經에서 가장 뒷部分에 配置되어 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도 모든 殉敎者를 가리켜 루가의 福音書 11:51에서 "곧 아벨의 피(創世記 4張)로부터 祭壇과 聖戰 사이에서 죽임을 當한 즈가리야의 피(歷代記 下 24張)까지, 라고 말씀하신 것이다.
  2. 記錄 連帶 : 먼저 對象 1:1-9:44까지는 아담부터 야곱의 子孫들까지의 族譜를 紹介하고 있다. 그리고 歷代記 上 10張 以後에는 B.C. 1010-970年에 發生한 事件들을 記錄하고 있으며, 歷代하는 В.С. 970-538年에 發生한 事件들을 記錄하고 있다. 그러나 本書 自體는 언제, 누가 記錄했는가에 對하여 完全히 沈默하고 있다. 團地 本書의 마지막 部分이 B. C. 538年에 發表된 고레스( 키루스 2歲 )의 調書에 依하여 유대人들이 바빌론의 捕虜 生活에서 예루살렘으로 歸還할 수 있는 許諾된 歷史的 狀況을 記錄하고 있음을 볼 수 있다. (歷代記 下 36:22), 그리고 歷代上에 記錄된 族譜에는 B.C. 538年에 유대人들을 이끌고 예루살렘으로 歸還한 여고니야(餘戶야긴) 王의 孫子인 즈루빠벨(歷代記 上 3:19)과 스룹바벨의 두 孫子 인 블라댜와 女史이야(역대기 上 3:21)까지 記錄되어 있다. 따라서 歷代記의 聯隊는 大略 B.C. 500年까지로 推定해 볼 수 있다. 그런데 歷代記 上 3:21-24에는 바벨론에 사로잡혀 갔던 여고니야(餘戶야긴)王과 어떤 關係에 있는지 알 수 없는 네 사람 르바이野, 아르난, 吳바다餘, 스가니야의 族譜가 言及되고 特別히 스가니야 族譜는 4代 後孫의 이름까지 詳細히 記錄되어 있다. 그렇지만 萬若 스가니야를 B.C. 616年에 태어난 여고니야王(歷代下 36:9-10, B.C.597年 바빌론으로 잡혀갈 때에 8歲였음)과 同時代의 人物로 看做한다면 한세대를 30年으로 計算하여 그의 4代 後孫은 大略 В.С. 500年頃의 사람들로 推定할 수 있다. 따라서 本書의 記錄 連帶는 적어도 B.C.500年 以後로 推定할 수 있다.
  3. 記錄者 : 유대人의 傳承에 依하면, 에즈라機 뿐만 아니라 歷代記의 記錄者도 에즈라라고 主張한다. 特히 올브라이트(W.F.Albright)는 頻繁한 族譜의 言及, 모세의 律法에 根據한 儀式(儀式)과 制度를 强調한 點 等을 根據로 하여 歷代기와 에즈라서가 同一한 文體와 內容으로 構成되어 있다고 主張한다.
  4. 本書의 資料 : 本書의 記錄者인 學事 에즈라(에즈라 7:6)는 모세의 律法에 能한 사람으로, 厖大한 資料들을 分析, 引用하면서 本書를 記錄하고 있다. 本書의 記錄은 部分的으로 創世記, 사무엘 上·下, 列王記 上·下의 內容과 비슷하다. 特히 이스라엘의 族譜, 다윗의 統治, 솔로몬의 統治 等을 記錄할 때에는 비슷한 面을 많이 보여준다. 그러나 어떤 境遇에는 資料의 順序와 配列 說明의 詳細함 等이 매우 獨特하다. 이와같은 特徵들은 많은 資料들을 引用하면서 아담 王이 詔書를 내리기까지의 歷史를 새롭게 記錄함과 同時에 예루살렘 聖殿과 이스라엘의 禮拜 意識을 强調하려는 記錄者의 意圖에서 생겨난 것으로 볼 수 있다. 예루살렘 聖殿과 이스라엘의 禮拜儀式을 强調하려는 記錄者의 意圖에서 생겨난 것으로 볼 수 있다.
  5. 本書의 記錄 目的 : 모세의 律法을 確立하기 위한 熱情을 지닌 에즈라(에즈라 7:10)는 B, C.458年에 바빌론 에서 팔레스티나 에 있던 유대人 共同體로 돌아온다. 그는 聖殿의 祭祀를 回復하고(에즈라 7:19-23, 27, 8:33, 34), 몇몇 유대人들이 異邦人들과 結婚을 하던 雜婚을 禁止시킨다(에즈라 9-10張), 그리고 나서 페르시아 王에게 大權을 委任받은 에즈라(에즈라 7:18, 25)는 예루살렘의 城壁 再建 工事를 始作했던 것 같다(에즈라 4:8-16). 그러나 B. C. 445年에 느헤미야 가 돌아와서 同參한 後에야 비로소 城壁이 實際로 再建되고(에즈라 4: 17-23, 느헤미야 6:15, 16), 모세의 律法이 完全히 確立된다(느헤미야 8張). 따라서 歷代記의 記錄 目的은 이와같은 新正 政治(The Theocracy)를 再建하도록 促求하는 데 있다. 아울러 先知者들이 道德 的인 倫理를 强調하는 사무엘 上·하와 列王記 上·下가 히브리어 聖經에서 두 番째 그룹인 '선지서 部分에 包含된 것과는 對照的으로, 祭祀場 制度를 强調하는 本書가 히브리어 聖經에서 세 番째 그룹인 정문서 部分에 包含된 것은 當然하다고 본다. 마지막으로 本書는 捕虜 生活에서 돌아온 後에 어려운 試鍊을 겪으면서 落膽한 이스라엘 百姓들을 激勵할 目的으로 過去에 야훼 하느님께서 남유다 王國에 提供하신 偉大한 勝利를 回顧하고 있다(역대기 下 13, 14, 20, 25張), 그러나 本書는 유다 王國의 歷史 가운데 밝은 面을 强調하면서도 어두운 部分, 卽 失敗와 墮落을 숨기지 않고 있음을 留意해야 한다. 特別히 本書는 솔로몬의 두 番째 기름부음(역대기 上 29:22)과 다윗의 처음 길"(歷代記 下 17: 3)을 强調한다. 그리고 偶像崇拜에 反對하고 하느님의 言約에 충성한 餓死, 여호사밧, 히즈키야, 요시야의 行跡을 讚揚하면서, 야훼 하느님의 말씀에 충성한 者들에게 주신 하느님의 祝福을 强調한다.
  6. 內容 分解 : Ⅰ. 아담에서 야곱의 子孫들 까지의 族譜 / 1: 1-9:44 Ⅱ. 다윗의 統治 時代 / 10: 1-29:30
  7. [1] [2] [3]

[歷代下 序論]

  1. 序論  : 本來 한卷의 歷代機가 上下로 分離된 것은, 사무엘서나 列王記書가 70인譯(LXX)에서 飜譯의 量이 너무 많아 上卷과 下卷으로 分離된 것과 마찬가지로 70인譯에서 始作된다. 이와같이 本書는 歷代 床에 繼續되는 記錄이기 때문에 實際로 歷代傷하는 不可分離의 關係에 있다. 따라서 仔細한 內容은 歷代記 上 序論을 參照하십시오.
  2. 本書의 主要 內容 : 本書의 內容은 歷代記 商圈에서 主要 人物들의 族譜와 다윗王의 統治時代에 焦點을 맞추어 展開된 內容의 繼續便이라 할 수 있다. 따라서 本書는 다윗王의 죽음으로 幕을 내린 役對象에 이어서 솔로몬왕의 統治(B.C. 970-931)부터 記錄이 始作되고 있다. 그리고 繼續하여 솔로몬의 아들 르虎步癌(B.C. 931-913)에서 시드키冶까지(B.C. 597-586) 南쪽 유다 王國을 다엘 王國을 歷史를 中心으로 記錄하고 있다. 特別히 本書에는 北쪽 이스라엘 王들의 行跡을 取扱하고 있지 않는 反面에, 列王記 上·下卷에 記錄된 모든 內容들을 한꺼번에 包含하고 있다. 한便 本書의 記錄者가 强調하는 重要한 關心事는 ‘유다의 王들이 하느님의 言約에 對해 不順從한 것’과 ‘바빌론 捕虜事件’의 關係를 밝히는 것이다. 窮極的으로 南쪽 유대 王國이 B.C. 586年에 滅亡 하고 바벨론에 捕虜로 잡혀간 原因은 하느님에 軟弱에 對한 不順從에 있음을 宣布한다, 그럼에도 不拘하고 本書는 그 마지막 部分(36:22, 23)에서. “남은 者(remnant)”가 예루살렘으로 돌아오게 된 ‘고레스(키루스)의 調書’를 記錄함으로써, 바벨론 捕虜 生活은 유다 王國의 終末이 아니라 하느님의 演壇 期間임을 깨닫게 한다. 同時에 하느님은 先知者들의 입과 記錄을 통하여 自己의 擇한 百姓에게 言約하신 말씀을 반드시 成就해 주시는 은혜로우시고 眞實하신 분임을 强調한다(36: 20, 21 ; 예레미야 25:11-14; 27:22; 29:10;33:7-10).
  3. 內容分解 : Ⅰ. 솔로몬의 統治 時代 / 1:1-9:31 Ⅱ. 유다 王國의 王들의 統治 / 10:1-36:23
  4. [4] [5] [6]

各州 [ 編輯 ]

  1. Harris, Stephen L . Understanding the Bible: 2nd Edition . Mayfield: Palo Alto. 1985. p 188.

外部 링크 [ 編輯 ]

  • 위키미디어 公用에 歷代記 關聯 미디어 分類가 있습니다.
  • 發行人 최청희, 編輯人 政界규(1986), 『바울聖經硏究씨리즈? 役對象·下』, 圖書出版 바울, P13-16, 153-1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