麗水 에이즈 事件 은 2002年 6月 全羅南道 麗水市 에서 發生한 에이즈 性醜聞 事件이다. 에이즈 患者인 丘某 氏(當時 28歲, 女)는 에이즈에 걸린 事實을 알고도 男性과 性關係를 가졌다. 具某氏는 1991年 中學校를 卒業하자마자 家出해서 많은 男性과 性關係했고, 1995年에 結婚하고 1997年에 離婚해서 1998年에 慶尙北道 浦項市 九龍浦 에서 일했다. ^[1] 1998年 3月 釜山廣域市 의 男子親舊가 丘某에게 에이즈를 퍼트렸고, 丘某는 그 後 慶尙南道 金海市 에서 다른 男子와 살다가 2000年부터 全羅南道 麗水市에서 數千 名의 男子에게 몸을 팔았다. ^[2] 丘某는 1998年 6月 釜山廣域市 北區 保健所에 에이즈 保菌者로 登錄되었지만, 登錄 煎이나 登錄 後나 嶺南 地域에서 賣春 行爲를 했었고, 1999年 7月에 두 番째 男便 朴某와 結婚했지만, 2000年 10月 男便과 媤아버지를 떠나서 麗水에서 '솔이'라는 이름으로 일한 것이었다. ^[3]

이 事件이 알려지고 여수시의 男性들은 自身들이 에이즈에 걸렸는지 疑心하면서 檢査를 받았다. ^[4] 그들은 麗水市 保健所에 에이즈 症狀과 檢査 節次를 問議하기도 하고 抗議하기도 했다. ^[5] 그렇지만 7132名 모두 陰性으로 밝혀졌다. ^[6]

기타 [ 編輯 ]

2003年 《 KBS 드라마시티 》는 이 事件을 모티브로 만든 短幕劇 '나의 그女 이야기'를 放映했다. ^[7] 2005年 이 事件을 모티브로 만든 映畫 너는 내 運命 이 開封했다. ^[8]

丘某의 두 番째 男便 朴某는 農村 出身 總角이며 1998年 5月 釜山의 後輩에게 丘某를 紹介받아 같이 살다가 結婚했는데 婚姻申告를 하고서 아내의 에이즈 感染을 알았다. 朴某는 콘돔 을 끼고 丘某와 性關係를 가졌다. 이 事件이 터진 後 丘某가 收監된 矯導所로 每日 便紙를 보내 주고받았고, 아내와 함께 보낸 新婚生活이 人生에서 가장 幸福했다고 말할 만큼 아내를 사랑했다. ^[9] 그러나 丘某는 朴某를 사랑하지 않았고 갈 곳이 없어서 함께 살았을 뿐이라고 했다. ^[10]

2009年 堤川 에이즈 事件 은 이 事件을 膾炙시켰다. ^[11]

같이 보기 [ 編輯 ]

各州 [ 編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