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 겐키 ( 日本語 : 安倍源基 , 1894年 2月 14日 ~ 1989年 10月 6日 )는 日本 帝國 의 內務官僚 , 前後 日本 의 辯護士 이다. 警視廳 特別高等警察 部長, 警視總監 , 內務大臣 을 지냈다.

아베는 1894年, 야마구치縣 에서 태어나, 1920年 도쿄 帝國大學 法學部를 卒業하고, 內務省 에 들어갔다. 1932年, 警視廳 에서 招待 特別高等警察 部長이 되었으며, 社會主義者와 共産主義者들을 嚴格히 다스려 잡아들였기 때문에 "빨갱이 잡는 아베"라는 이름으로 威勢를 떨쳤다. 1936年 2·26 事件 當時에는 特別高等警察 部長으로, 戒嚴 會議의 構成員이었다. 그 後, 內務省 保安 課長, 內務省 警報國葬, 內務省 警視總監을 지냈다.

1941年, 企劃院 次長이 되었고, 太平洋 戰爭 末期인 1945年, 스즈키 肝타로 內閣에서 內務代身 및 企劃院 總裁가 되었다. 그는 도요다 小에무 等과 함께 포츠담 宣言 受諾에 反對했던 것으로 傳해지고 있다.

第2次 世界 大戰 後, A級 戰犯 容疑者 가운데 한 名으로 起訴되었지만, 度祖 히데키 를 비롯한 7名의 處刑이 끝나고, 占領 政策의 轉換으로 不起訴가 되어 釋放되었다. 釋放된 後에는 기시 노부스케 , 기무라 度쿠타로 (木村篤太?) 等과 함께 新日本 協議會를 結成하고 代表 理事가 되었다. 後에 全國境遇回 聯合會 會長, 도쿄 道 警友會 會長을 歷任하고, 種3位 勳1等 (?三位?一等) 을 받았다 ^{[ 出處 必要 ]} .

1956年, 第4回 參議院 議員 通常 選擧에 自由民主黨 公人으로 야마구치 地方區에 立候補했으나 落選하였다. 1989年에 死亡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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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特別高等警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