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디피테쿠스 라미두스
(
學名
:
Ardipithecus ramidus
)는 滅種된 化石人類의 한 種으로
1992年
12月 20日
캘리포니아大學校 버클리 分校
人類學
敎授 팀 화이트 等은
에티오피아
아와쉬 江에서 人骨 조각을 發見하였다. 이 鐘은 숲에서 살았을 可能性이 높다. 어떤 이들은 이를 오스트랄로피테쿠스로 分類한다. 키는 約 120cm 이고 몸무게는 約 54kg이다. 主로 移動할 때 팔을 使用한 것으로 보인다. 約 440萬年 前부터 420萬年 前에 살았던 化石이다. 이것은 初期 두發걷기로의 進化를 보여주고 있다. 처음에는 오스트랄로피테쿠스로 여기고
오스트랄로피테쿠스
라미두스라는 名稱을 붙였으나 後에 그보다 더 오래된 種으로 보고 아르디피테쿠스로 種名을 改名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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