食人 映畫 (食人映畵, 이탈리아語 : cannibal-movie )는 엑스플로이테이션 映畫 의 下位 장르로 1970年代에서 1980年代에 걸쳐 이탈리아 映畫製作者들이 많이 만들었다. 아시아나 南美의 雨林 깊숙한 곳의 石器時代水準 原始 部族民들에 依한 食人 을 보여주며 視覺的 暴力을 行하는 장르이다. 이 過程에서 拷問 , 强姦 , 動物虐待 等의 描寫도 으레 竝行된다.

食人 映畫는 1970年代에 世界 곳곳에 存在하는 衝擊的 禁忌 들을 撮影했다고 主張하는 다큐멘터리 몬도 映畫 로부터 갈라져 나왔다. 食人 映畫의 始初는 1972年 움베르토 렌치 가 監督한 《 깊은 江 野蠻人 》으로 생각되며, 1988年 안토니오 클리파티의 《 自然에 반하여 》가 그 流行의 끝으로 擧論된다. 食人 映畫 中 가장 잘 알려진 作品은 루게로 데오다토 의 《 카니발 홀로코스트 》이다. 이 作品은 開封을 전후해 相當한 論難에 휩싸였으며, 主流 文化界의 耳目을 끈 거의 唯一한 食人 映畫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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