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機몰로크
(
Stygimoloch
)는
中生代
白堊紀
末期(藥 6,600萬 年 前), 오늘날
美國
에서 棲息한 草食
恐龍
이다. 全體 몸 길이는 約 3m 程度이고, 頭蓋骨은 46cm이다. 派키케팔로사우루스과의 恐龍 中에서 가장 威脅的인 頭蓋骨을 가졌다. 頭蓋骨 뒷部分에는 4個의 가시처럼 생긴 뿔이 솟아 있는데, 길이가 約 10cm에 達한다. 學名은 '地獄 江(스틱스 江)의
몰록
'이란 意味를 갖고 있다.
派키케팔로사우루스
의 牙城體라는
假說
이 있다. 그리고 2020年, 派키케팔로사우루스의 牙城體로 決定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