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소인 ( 日本語 : 正倉院[정창원] )은 日本 나라縣 나라시 도다이지 (東大寺)의 大佛殿 北西쪽에 位置한 倉庫이다. 쇼무 天皇 , 告廟 皇后 時代의 物件을 비롯하여 나라 時代 를 中心으로 한 多數의 日本의 傳統 美術工藝品들을 所藏하고 있다. 1998年 다른 나라 市內의 文化財들과 함께, 高度 나라의 文化財 中 하나로서 유네스코 世界遺産 으로 登錄되었다.

槪要 [ 編輯 ]

元來는 도다이지의 倉庫였으나, 메이지 時代 以後 國家의 管理下에 擔當官廳이 內務省, 農商務性로 바뀌고, 1884年 宮內性에서 管理하게 되었다. 太平洋 戰爭 後 宮內府를 거쳐, 現在의 宮內廳 傘下 쇼소인 事務所가 管理하고 있다.

쇼소인의 寶物에는 日本 , 唐나라 와 西域 , 新羅와 백제, 高句麗 等과 멀리는 페르시아 , 印度 , 그리스 , 로마 , 이집트 等地에서 輸入한 그림·書籍·金屬工藝品·漆工藝品·木工藝品·刀劍·오지그릇·琉璃그릇·樂器·假面 等, 古代 美術工藝의 眞髓를 모은 作品이 많이 남아있다. 그 밖에도 나라 時代 의 日本을 알 수 있는 貴重한 史料인 쇼소인 文書(正倉院文書), 도다이지 大佛 個案 法要에 關聯된 歷史的인 物件과 古代의 藥品 等도 所藏되어 있어 文化財의 寶庫라 할 수 있다. 실크로드 의 東쪽 終着點이라고도 불린다.

쇼소인의 어원 [ 編輯 ]

나라時代의 官公署나 큰 寺院에는 多數의 倉庫가 줄지어 있었던 것이 記錄되어 있다. 「쇼소(正倉)」란, 元來 「稅金을 거두는 倉庫」이란 뜻으로, 나라 時代에 各地에서 상납된 米穀이나 物件 等을 保管하기 위해서, 大藏省(大?省)을 비롯 官公署에 設置된 것이었다. 또, 큰 절에는 各各의 領地에서 거둔 物件이나, 절의 什器나 寶物 等을 收藏하는 倉庫가 있었다. 이것을 쇼소(正倉)이라 하였고, 쇼所를 담으로 둘러싼 것을 「쇼소인」이라고 하였다. 나라 7臺詞에는 各各 쇼소인이 있었지만, 後에 斃死되어 도다이지(東大寺)의 것만이 남아있다. 이 때문에,「쇼소인」은 도다이지 大佛殿 北西쪽에 자리잡은 倉庫를 뜻하는 固有名詞가 되었다.

쇼소인의 寶物 [ 編輯 ]

나라 時代 人 756年 告廟 皇后는, 男便인 쇼무 天皇의 7周忌에, 遺品 約 650點과, 約 60種의 藥品을 도다이지 에의 毘盧遮那佛 ( 大佛 )에게 奉獻했다. 그 뒤로도 告廟 皇后는 3番에 걸쳐서, 自身과 쇼무 天皇과 聯關이 있는 物件을 大佛에게 奉獻했다. 이 獻納品에 對해서는, 現存하는 5種類의 「獻納腸」이라고 하는 文書에 記錄되어 있다. 이 寶物은 쇼소인에 保管되어 있다.

쇼소인의 區分 [ 編輯 ]

쇼소인의 報告(?庫)는 好쿠소(北倉:倉庫의 北쪽), 住所(中倉:倉庫의 中央), 卵巢(南倉:倉庫의 南쪽)로 3個 區域으로 區分되어 있다. 好쿠소(北倉)에는 主로 쇼무天皇·告廟皇后와 因緣이 있는 物件이 保管되어 있고, 倉庫의 中央인 住所(中倉)에는 도다이지 의 意識에 관계되는 物件, 文書 記錄, 도다이지(東大寺)를 세울 때 관계된 物件 等이 保管되어 있다. 그리고, 헤이안 時代 人 950年 도다이지 안에 있었던 겐社쿠人(?索院)의 倉庫인 나라비쿠라(?倉)가 破損되어 그곳에 保管되어 있던 物件을 쇼소인 卵巢(南倉)로 옮겼다. 卵巢의 寶物에는 佛具類(?具類) 外에도, 도다이지 大佛 個案會에 使用되었던 物件 等을 保管했다. 團地 1185年 의 高시라카와 天皇 에 依한 對佛 再興 個案會에 寶物인 佛具類가 使用되었다. 그 外에도 긴 歲月 동안 修理 等을 위해 寶物이 倉庫에서 搬出된적이 있어서 返納할 때 倉庫의 다른 곳에 物品을 두었기 때문에 寶物의 所在 場所가 많이 바뀌었다. 앞서 敍述한 것과 같이 倉庫들의 物品 區分은 메이지 時代 以後, 近代的인 文化財 調査가 이루어져서 再整理된 것들이다.

「獻納腸」에 記載된 物件이 그대로 現存하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 武器類, 藥材, 書籍, 樂器 等은 必要에 依해 搬出되어, 半納되지 않은 物件도 많다. 刀劍類 等은 에미노 오시카쓰의 난 (?美押勝の? 또는 후지와라노 나카마로의 난(藤原仲麻呂の?))이 일어났을 때에 大量으로 噴出되어, 「獻納腸」에 期待된 物件과는 다른 刀劍이 代身 返納되었다.

쇼소인의 세 區域 中에서 特히 好쿠소에는 쇼무天皇·告廟皇后와 因緣이 있는 物件이 保管되어 있기 때문에, 일찍부터 嚴重한 管理가 이루어지고 있었다. 倉庫의 門을 열 때에는 勅使가 立會하였다. 또한 「勅封(勅封)」이라고 하는 말은 本來 「天皇의 署名 이 들어있는 종이를 열쇠에 감아 자물쇠를 채우는 것」을 가리킨다. 정창원 報告가 이 嚴密한 意味로의 「勅封」이 된 것은 무로마치 時代 以後이지만, 헤이안 時代 의 各種 文書 記錄에도 정창원을 「勅封倉庫」라고 表現하고 있어, 事實上의 勅封이었다고 봐도 支障은 없다. 헤이안 時代 中期에는 號쿠소?住所?卵巢의 3곳도 勅封倉庫로 보였지만, 도다이지의 什器類를 納入하고 있던 卵巢(南倉)만은 後에 勅封으로부터 도다이지 의 僧侶 組織이 管理하는 강봉(鋼封)으로 바뀌었다. 1875年 ( 메이지 8年), 쇼소인 全體를 政府가 管理하게 된 以後에, 卵巢(南倉)도 다시 勅封이 되었다.

展示會 [ 編輯 ]

정창원의 寶物은 平常時에는 公開하지 않고 있다. 太平洋 戰爭 以前에는 거풍(擧風) ^[1] 時에 國內外의 高官 等에 限定해서 配管을 許諾하고 있었다. 一般人에게 公開된 것은, 1940年 11月의 黃芪 2600年 記念으로서 도쿄의 皇室 博物館에서 開催된 쇼소인 寶物 特別展뿐이었다.

前後, 1946年 부터는 가을이 올 때마다 擧風에 맞추어 近處의 나라 公園 안에 있는 나라 國立博物館 에서 쇼소인 展示會가 開催되어, 해마다 많은 數의 사람들이 見學하고 있다. 管理하는 宮內廳 에서 整理가 끝난 物件만으로 9000點에 이른다고 하지만 이 中 公開되는 寶物의 品目은 해마다 變更되어 數十 點에 不過하다. 代表的인 寶物을 보려면 여러 해 동안 見學을 해야 한다.

韓國에 關聯된 遺物 [ 編輯 ]

• 新羅時代 仰歎子, 毛廛 (毛氈). ^[2]
• 新羅帳籍 - 1933年 에 發見됨

各州 [ 編輯 ]

위키미디어 共用 에 關聯된
미디어 分類가 있습니다.

쇼소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