聖 요셉 大祝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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公式이름
|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配匹 聖 요셉 大祝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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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3月 19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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頻度
| 每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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聖 요셉 大祝日
(
라틴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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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lemnitas S. Ioseph, Sponsi Beatæ Mariæ Virginis
)은
西方 基督敎
의 主要
祝日
가운데 하나로서,
聖母 마리아
의 配匹인
聖 요셉
을 記念하는 날이다.
[1]
로마 가톨릭교회
의 典禮曆으로는 大祝日 等級이며, 特히 性 요셉은 聖母 마리아와 함께 韓國 天主敎會의 共同
守護聖人
이므로 韓國에서는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配匹 聖 요셉 大祝日
이라고 부른다. 大祝日 날짜는
3月 19日
이나, 이날이 聖週間에 껴 있는 해는
主님 駐亂 聖枝主日
前날(四旬 第5週間 土曜日)로 지낸다.
大韓聖公會
에서도 3月 19日이 聖 요셉 祝日이어서 前例讀書 또는
性抒情과
도
聖母 마리아
, 聖 요셉, 예수 어린이가 나오는,
루가福音書
2張에 나오는 예수의 12살때에 行跡을 記錄한 敍事, 다윗의 집안에서 救世主가 태어나도록 하시겠다는 하느님의 約束 等을 읽는다.
西方 敎會에서는 아일랜드 사람인 '웬거스 펠리르'가 9世紀에 聖 요셉 祝日을 '記念'했다는 言及이 있으나 15世紀까지는 요셉 恭敬이 擴散되지 않다가, 1479年 敎皇 식스투스 4歲(Sixtus IV)가 로마(Roma)에 요셉 信心을 導入한 以後 널리 傳播되었다.
[2]
스페인
,
포르투갈
,
이탈리아
等 一部 天主敎 國家들에서는 이 날을
아버지날
로도 記念하고 있다.
1870年
敎皇 비오 9歲
는 聖 요셉을 天主敎會의 守護聖人으로 宣布하며 聖 요셉 大祝日이 있는 3月을 聖 요셉 性月로 指定해 그의 德을 기리고 본받도록 했다.
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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