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굼부리
(山穴凹/山仇音夫里)는
濟州特別自治道
濟州市
조천읍
교래리에 있는 噴火口 모습의
오름
으로, 濟州道 唯一의 陷沒型
側火山
이다.
1979年
6月 18日
,
大韓民國의 天然記念物
第263號로 指定되었다.
[1]
位置
[
編輯
]
산굼부리
噴火口
의 깊이는 約 100m, 지름은 600m가 넘는다.
漢拏山
의 寄生火山 噴火口로 다른 噴火口와 달리 낮은 平地에 커다란 噴火口가 生成되어 있어
火口
의 模樣이 珍奇하다.
바깥둘레 2,067m, 안둘레 756m, 높이 100∼146m의 圓錐形 絶壁을 이루는
火口
는 바닥넓이만도 約 8,000坪이나 된다. 火口 周圍의 紙面은 높이 400m인 平地이고 火口 南쪽에 높이가 最高 438m인 언덕이 있을 뿐이다.
따라서, 周圍의 平地보다 5∼30m 더 높은 것에 不過한 산굼부리噴火口는 全혀 높은 火山體를 가지지 않는
火山
의 火口임이 特徵이다. 이렇게
噴火口
의 높이가 낮고 지름과 깊이가
白鹿潭
의 火口보다도 더 큰데 물은 고여 있지 않다. 이는 산굼부리의 形成過程을 알게 해준다.
[1]
傳해오는 이야기
[
編輯
]
산굼부리는 鎔巖을 거의 噴出하지 않고 爆發에 依하여 구멍만 깊숙이 팼으며, 爆發로 인한 物質은 四方으로 던져지고 少量만 周圍에 쌓였다. 또한, 火口에 내린 빗물은 火口壁의 玄武巖 자갈層을 통하여 바다로 흘러나간다.
이런 畫具를
마르
(Maar)라고 하는데
韓國
에서는 산굼부리가 唯一하며 世界的으로는
日本
과
獨逸
에 몇 個 알려져 있다.
산굼부리는 平地에 있는 噴火口로서 ‘山이 구멍난 부리’라는 말 뜻대로 特異한 形態일 뿐만 아니라, 噴火口 안에는 原始狀態의 植物群落이 完璧하게 保存되어 있어 觀光과 學術的으로 그 價値가 높아 1976年에 天然記念物로 指定되었다. 第1橫斷道路에서
표선면
성읍리·표선리로 連結되는 道路가 開設, 包裝되어 主要 觀光코스의 하나가 되었다.
[1]
最近 硏究
[
編輯
]
산굼부리 植物相을 調査한 結果
個족도리풀
·
새끼노루귀
·
각시족도리풀
等 韓國 特産植物과
생달나무
·
참식나무
·
冬柏나무
·
濟州광나무
等 多樣한 常綠樹種과
개綿馬
·
一葉草
等 고사리類와
南五味子
·
새우란
等地 總 77과 174種이 確認됐다.
動物商人 境遇 哺乳類는
濟州등줄쥐
·
오소리
·
노루
等 3種과 梁書 • 爬蟲類는 北方産개구리 1種만 確認됐다.
鳥類는 主宗을 이루는
떼까마귀
와 法廷保護種인 天然記念物
杜鵑이
•
八色鳥
等 2種 3個體 및 滅種危機 野生生物 2級인 八色鳥와
긴꼬리딱새
(三光鳥) 等 2種 2個體가 觀察됐다.
昆蟲類는 總 12牧 50科에 屬하는 177種이 確認됐고 그 中 滅種危機 野生生物 2級인
애기뿔쇠똥구리
가 確認됐다.
特히 濟州 산굼부리 噴火口의 成人(成因)설로 잘못알려져 定說化된 ‘마르(Maar)型 噴火口’를 ‘피트(Pit)型 噴火口’로 確認했다.
[2]
산굼부리의 모습
[
編輯
]
산굼부리 頂上에서 바라본 噴火口 (파노라마 寫眞)
산굼부리 頂上의 望遠鏡을 利用하려면
大韓民國 貨幣
500원이 必要하다.
같이 보기
[
編輯
]
各州
[
編輯
]
- ↑
가
나
다
『聽音全集(淸陰全集)』, 『耽羅巡歷도(耽羅巡歷圖)』, 『면암집(勉庵集)』, 『文化財對官-天然記念物便-』(文化財管理局, 1973), 『濟州島지』(濟州島, 1982), 『韓國地名搖籃』(建設部國立地利院, 1982), 『漢拏山』(濟州山岳會, 1984), 『濟州島』(濟州島, 1985), 『濟州道民의 三務精神(三無精神)』(濟州島, 1986), 『濟州島文化財 및 遺跡綜合調査報告書』(濟州島, 1973), 『漢拏山天然保護區域學術報告書』(濟州島, 1985) 參照
- ↑
金容德 記者 (2016年 12月 28日).
“濟州市 산굼부리 피트型 陷沒噴火口로 確認”
. 《뉴시스》. 2017年 10月 6日에
原本 文書
에서 保存된 文書
. 2017年 10月 6日에 確認함
.
參考 文獻
[
編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