鄭明析 (鄭明析, 1945年 3月 16日 ~ )은 大韓民國 의 宗敎指導者로서 基督敎福音宣敎會 의 總會長이며, 忠淸南道 錦山郡에 所在한 월명동 修鍊院의 創立者이다. 大韓民國 의 詩人이기도 한 그는 1999年 月刊 《文藝思潮》로 登壇하여 只今까지 文學 및 다양한 藝術 活動을 펼치고 있다. 主要 著書로는 《救援의 말씀》, 說敎집 《生命의 말씀》, 箴言集 《하늘말 내말》 1~9輯, 《令監의 詩》 1~5輯 等이 있으며 韓國 詩文學 100年史를 網羅한 《韓國詩 大辭典》(2011)에 그의 詩 10篇이 登載되었다. ^[1] 또한 《支村美術祭》, 《도화個人展》, 《아시아靑年國際交流前》 等 國內 및 國外(英國, 프랑스, 獨逸, 아르헨티나 等)에서 그림과 書藝 作品 多數를 展示했고, 國際文化藝術平和協會(GACP)의 總裁로서 平和를 위한 藝術, 스포츠 等의 活潑한 文化交流 活動을 支援하고 있다. ^{[2] [3]} 그리고 1999年 SBS 의 《 그것이 알고 싶다 》를 통해 性醜聞이 提起되어 論難을 일으켰으며 性暴行 및 醜行 嫌疑로 懲役 10年型을 宣告 받고 ^[4] 服役中에 있으나 放送의 各種 誤報와 인터넷 上의 惡性 댓글로 因한 不利한 輿論이 裁判에 影響을 미쳤다는 論難, 宗敎裁判 이라는 論難이 일었다. ^[5] 이 事件을 世上에 알린 《 그것이 알고 싶다 》는 基督敎福音宣敎會의 放送報道禁止請求 로 2005年 8月 2日 法院으로부터 和解勸告決定 을 받아 法的으로 偏頗·歪曲報道가 認定됐으며 ^[6] , 以後에도 問題의 內容은 3回 더 放映되어 2010年 5月 26日 9,000萬원의 損害賠償 判決을 받았다. ^[7] 그러나 이 決定內容은 世間에 거의 알려지지 않았으며, 歪曲된 言論報道와 證據 없는 判決의 問題點을 指摘하는 言論 一角의 再審 要求가 뒤늦게 있었으나 輿論化되지는 못했다. 言論은 女性들의 背後에 半JMS 組織이 있음을 暴露하고 이들이 鄭 總裁에게 돈을 要求한 便紙들을 公開하기도 했다. ^[8]

略歷 ^† [ 編輯 ]

• 1945年 3月 全羅北道 錦山郡 (只今의 忠淸南道 錦山郡) 진산면 석막리 월명동에서 出生
• 1969年 9月 花郞武功 勳章, 인헌 勳章 等 4個 勳章 授與 ^[a]
• 1981年 3月 MS宣敎會 創設(代表 就任), 애천敎會 創立
• 1983年 11月 웨슬레 神學院 卒業, 全國 8個 都市 敎會 設立
• 1986年 9月 예수교 對한 監理會(眞理) 創立
• 1989年 《令監의 詩》 1輯 出刊 ^[b]
• 1990年 《하늘말 내말》 1輯 出刊 ^[c]
• 1991年 3月 自然修鍊園 월명동 開發 着工, 《非有論》 出刊 ^[d]
• 1995年 月刊 《文藝思潮》 新人賞 當選, 是認 登壇
• 1996年 《令監의 詩》 2輯 出刊
• 1998年 忠南大學校 行政大學院 最高經營者 課程 修了, 《生命의 말씀》 1輯 出刊 ^[e]
• 1999年 8月 國際文化藝術平和協會 世界文化交流 GACP 創設, 第 1回 프랑스 파리 大會 開催 ^[f]
• 2001年 11月 스리랑카 유네스코 傘下 오픈인터네셔날 大學校(The Open International University for Complementary Medicines) 哲學博士 學位 取得 ^[g]
• 2002年 8月 第 6回 國際文化藝術平和協會(GACP) 컨퍼런스 開催, 韓國 大戰 ^[h]
• 2003年 《生命의 말씀》 2輯, 3輯 出刊
• 2004年 《하늘말 내말》 2輯, 3輯, 4輯 出刊
• 2005年 《救援의 말씀》 1輯, 2輯, 3輯 出刊 ^[i] , 《하늘말 내말》 5輯, 6輯 出刊
• 2008年 基督敎福音宣敎會 總裁
• 2011年 《韓國詩 大辭典》에 詩 10篇 登載 ^[j]
• 2011年 UWA퍼스國際아트페스티벌(UWA Perth International Arts Festival) 그림 《운명》 代表作 選定 ^[k]
• 2012年 《하늘말 내말》 7輯, 8輯, 9輯 出刊
• 2013年 令監의 時 3輯 《詩의 女人》, 令監의 時 4輯 《詩로 말한다》 出刊 ^[l]
• 2016年 令監의 時 5輯 《幸福은 온다》 出刊

^† 略歷의 全般的인 事項은 基督敎福音宣敎會 公式 홈페이지를 參照했다.

^a 1966年 8月 베트남戰 1次 參戰(白馬 9師團 : 現 大韓民國 9步兵師團 ), 1967年 10月 베트남 戰爭 2次 參戰(白馬 9師團).

^b 鄭明析 詩人이 詩에서 노래한 것은 主로 萬物과 人間이라는 地上의 日常的인 素材를 통해 보이는 現象世界와 보이지 않는 彼岸世界의 根本者가 하나님임을 證據한다. 令監의 市는 따뜻하고 섬세한 視線을 통해 物質 文明에 찌든 現代人들에게 마음의 平和를 얻게 하여 救援의 징검다리가 되어줄 것이다. ^[9]

^c 鄭明析 總裁가 32年間의 首都生活 期間 동안 다양한 環境과 事件을 겪으면서, 그때그때 하늘에서 들려온 音聲이나 靈感 或은 敎訓의 말씀들을 적어둔 것과 또 直接 깨달은 內容, 大衆 앞에서 說敎할 때 번개처럼 떠오른 깨달음 等을 모아 엮은 箴言集이다. ^[2]

^d 聖經은 比喩로써 印封되어 있기 때문에 하나님이 깨우쳐주지 않으면 人間의 그 어떤 努力이나 硏究에 依해 알 수 있는 것이 아니다. 鄭明析 總裁의 最初의 著書인 《非有論》은 聖經의 各種 比喩에 對해 明快한 答을 주는 註釋書이다. ^[10]

^e 하나님의 말씀을 生活 속에 敎訓 삼을 수 있도록 묶어낸 說敎집이다. 그의 說敎는 理論에서 끝나거나 듣기 좋은 말씀에서 끝나지 않는다. 말보다 實踐이 그의 哲學인 만큼 그의 說敎가 힘 있는 것은 삶 속에 實踐하며 傳하기 때문이다. ^[11]

^f 國際的인 民間交流 聯合團體인 地球村平和文化聯合(Global Association of Culture & Peace)은 스포츠와 藝術 等 다양한 文化 交流를 통해 서로를 理解하고 對話할 수 있는 和合의 場을 提供, 國家와 民族의 限界를 넘어서는 사랑과 平和의 地球村 實現을 위해 組織되었다. ^[12]

^g 初等學校 學歷이 全部인 그에게 유네스코 傘下 오픈인터내셔날 大學校(The Open Intermational University for Complementary Medicines)가 哲學博士學位를 授與하면서 많은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特히 이 大學은 以前까지만 해도 哲學博士學位 授與는 반드시 醫學博士와 心理學博士學位를 取得한 사람에게만 授與하는 아주 특별하며 象徵的인 것이었다. 이 大學의 專任 校長인 高아벨 敎授는 '鄭 總裁로부터 深奧한 말씀을 들었으며, 鄭 總裁가 수많은 사람들의 脊椎를 矯正해 주는 것을 目擊한 後 그에게 哲學博士學位를 授與키로 決定했다"고 傳했다. ^[13]

^h 2002年 韓日월드컵 期間 中 펼쳐진 第6回 大會는 35個 國家에서 온 2千餘 名의 外國人 會員과 함께 宗敎와 理念을 超越해 人類가 하나가 되는 길을 摸索, 全 世界人의 關心을 받기도 했다. ^[12]

ⁱ 처음에 鄭 總裁는 地獄論을 執筆하려고 했다. 地獄이 두려우니 거기 가지 말라는 結論으로 地獄에 對해 仔細히 쓰고 마지막에 '地獄에 가지 않기 위해서 하나님을 믿어라. 메시아를 믿어라.'라고 쓰려고 했다. 그런데 '누가 地獄이 두려운 줄 물라서 地獄에 가는 줄 아느냐? 두려운 줄 알면서도 간다.'는 音聲을 듣고서 天國에 對해서 쓰려고 했는데 또 音聲이 들리기를 '누가 天國이 좋은지 몰라서 못 가는 것이 겠느냐. 天國이 좋은 지는 다 안다. 天國이 좋은지 몰라서 못 가는 것이 아니다. 天國에 가는 法을 몰라서 못 가는 것이다.' 했다. 그래서 무엇을 쓸까 苦心한 끝에 ‘救援을 받으면 天國도 가게 되고 地獄도 안 가게 된다.'라고 깨닫게 되면서 救援論(救援의 말씀)을 執筆하게 됐다. ^[14]

^j 2011年 3月 에 發刊된 《韓國詩 大辭典》 2717쪽에는 鄭明析 詩人에 對한 簡略한 紹介와 代表詩 '마음地勢', '삶', '善惡', '우리 사랑', '운명', '一片丹心' 等 10篇의 詩가 收錄돼 있다. ^[15]

^k 2011年 國際 아트 페어戰에서 代表作으로 選定돼 世界人의 讚辭를 받은 《운명》은 强者 앞에 弱者의 運命을 그림으로 表現한 作品이다. 作家는 “聖子 예수의 構想을 받았으며 靈感으로 主님이 보여 주셔서 瞬間 숨도 안 쉬고, 그렸다.”라고 밝혔다. 作品 《운명》을 보면 죽음의 벼랑에 있는 이 달팽이 는 황새 가 第一 맛있게 먹는 밥이다. 아무도 이 달팽이 가 산다고 할 사람은 없을 것이다. 황새 도 亦是 勿論이다. “넌 내 밥이다. 콕 찍으면 끝난다.”했다. 그러나 달팽이 萬 “나는 산다.”하고 죽음에 屈하지 않았다. 最善을 다해 죽음을 避해 가고 있다. 달팽이 는 아무리 빨리 가도 황새 앞에는 秒針 앞의 시침의 速力이다. 하늘에 運命을 맡기고 사는 字를 그린 것이라고 한다. ^[3]

^l 2013年 7月 同時 發刊된 《詩의 女人》과 《詩로 말한다》는 敎保文庫 詩 分野 1,2位를 다투며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1996年 《令監의 詩》 2輯에 이어 17年 만에 發刊된 이 詩集들은 著者의 《令監의 詩》 시리즈로 묶여 나온 것이다. ^[16]

一代記 [ 編輯 ]

鄭明析은 1945年 陰曆 2月 3日 全羅北道 錦山郡 에서 6男 1女 中 셋째로 태어났다. 初等學校를 卒業한 뒤 여러 해 동안 그의 故鄕 周邊의 山 속에서 祈禱로 孤獨한 삶을 보냈다. 1966年 2月 23日 21歲 때 軍隊에 入隊했다. 1966年 8月에 1次, 1968年 7月에 2次로 두 次例에 걸쳐 베트남 戰爭 에 參戰하였다. 23歲가 되어 그는 故鄕으로 다시 돌아왔다. 애천敎會를 設立하고, 1983年 에 牧師 按手를 받았다.

基督敎福音宣敎會 [ 編輯 ]

 이 部分의 本文은 基督敎福音宣敎會 입니다.

그가 設立한 基督敎福音宣敎會(CGM)는 以前에 애천敎會, 예수교 對한 監理會 眞理側, 世界 靑年大學生 MS 聯盟, 國際크리스찬聯合 等의 이름을 使用하기도 하였다.

性醜聞 關聯 [ 編輯 ]

海外 逃避 疑惑 [ 編輯 ]

1999年 SBS 는 《 그것이 알고 싶다 》에서 鄭明析 總裁의 性醜聞에 對해 報道하여 社會에 큰 波長을 일으켰다. 얼마 後, 그가 海外宣敎를 떠나면서 逃避 疑惑이 提起되자, 言論은 關聯 疑惑을 旣定事實化 하여 報道했지만, 그는 2000年 과 2001年 歸國하여 檢察調査를 받은 後, 無嫌疑 終結되어 다시 海外宣敎를 떠났다. ^[17] 그러나 鄭 總裁에 對한 性醜聞은 國內·外에서 持續되었고, 中國에 入國한 뒤 그의 行方이 杳然해지자 다시금 海外 逃避 疑惑이 提起됐다.

2006年 8月 宣敎會는 한 月刊誌를 통해 性醜聞과 逃避 疑惑에 對한 立場을 밝혔다. 宣敎會는 性醜聞과 關聯한 所聞과 事實은 全혀 다르며, 舊約 聖經 創世記에 나오는 요셉의 이야기가 鄭 總裁의 現實과 닮았다고 했다. 요셉은 奴隸生活을 하는 동안 自己 主人에게 忠誠을 다했으나 主人의 아내가 理性으로 요셉을 誘惑했고, 이를 拒否한 요셉은 오히려 性暴行의 陋名을 받아 監獄에 갔다. 鄭 總裁가 韓國으로 들어와 眞實을 밝히라는 목소리에 對해선, "軍事로 다니는 者는 自己 生活에 얽매이는 者가 하나도 없나니..."라는 聖經句節(디모데후서 2:4)을 들었다. 오히려 正當함을 밝히고 싶은 사람은 鄭 總裁라며, 하나님의 使役者이기에 한걸음이라도 自己의 뜻대로 움직일 수 없는 분이라고 했다. 더욱이 世界 50餘 個國에 福音을 傳播하기에는 只今의 時間도 모자라며, 그 誤解를 풀기 위해 時間을 消耗하기 보다는 誤解와 屈辱을 甘受하더라도 더 많은 사람들을 爲해 일하는 길을 擇한 것이라고 밝혔다. ^[18] 또한 2008年 以後, 鄭 總裁는 “나는 罪를 犯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래서 告訴 件을 가볍게 보았다”, “늘 하나님의 뜻이 있다는 생각으로 海外宣敎에 愛着을 보이며 集中해 왔다”, “韓國에 와서 보니 深刻性을 알게 되었다”는 陳述을 한 것으로 보아, 2001年 以後 告訴件에 對해서는 海外宣敎로 因한 日程에 一一이 對應하지 못한 것으로 볼 수 있다. ^[17]

2007年 5月 1日 中國公安은 그를 性暴行 嫌疑로 逮捕하여 關聯 嫌疑를 調査한 後, 2008年 2月 韓國으로 送還했다. 當時 大多數 言論들은 鄭 總裁가 1999年 부터 海外 逃避를 持續해 오다가 中國에서 逮捕되어 韓國으로 身柄引渡 됐다고 報道 했다. 그러나 鄭 總裁는 두 次例 入國하여 檢察 調査를 받고 다시 出國한 事實이 있었고, 韓國에서 提起된 告訴에 對해 鄭 總裁가 出頭하지 않아 起訴中止 된 狀態에서 또 다른 海外事件 發端으로 法務部가 身柄引渡 를 要請해 中國이 받아들인 것이다. ^[17] 또한 말레이시아, 홍콩, 臺灣, 中國 等地에서 提起된 性醜聞은 事實上 모두 해프닝 으로 끝났으며, 臺灣의 境遇 虛僞事實을 流布한 提報者가 罰金刑을 받고 新聞에 謝過聲明을 發表했다. ^[8] 2014年 以後 몇몇 言論들은 鄭 總裁에 關하여 “外國으로 달아났다”, “密航했다”, "性上納을 받았다"와 같은 趣旨의 報道가 事實과 다르고 當時 鄭 總裁는 正常的인 海外日程을 消化했다며 誤報를 바로잡았다. ^{[19] [20] [21]}

韓國 法院의 宣告 [ 編輯 ]

韓國으로 돌아온 鄭 總裁는 2008年 2月 女性 5名의 告訴로 法廷紛爭에 휩싸였다. 法院은 1審에서 3名의 女性에 對해 性醜行 및 性暴行 嫌疑를 認定하며 懲役 6年을 宣告했으나, 鄭 總裁 側은 該當 公訴事實 은 事實無根이라며 抗訴했고, 2009年 2月 10日 鄭 總裁에 對한 2審 判決에서는 1審에서 無罪 宣告했던 女性 한 名에 對해 追加的인 嫌疑를 認定하며 懲役 10年을 宣告했다. ^[22] 이에 宣敎會 側은 裁判結果에 對한 公式 立場을 밝혔다.

告訴人들의 被害主張은 明確한 物證이 없었으며, 總裁님께 유리한 우리 側 證人들의 陳述은 거듭 主張되었음에도 不拘하고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刑事裁判은 잘못된 輿論으로부터 獨立하여 判決하여야 하고, 民事訴訟과는 달리 嚴格한 證據法에 따라야 하며, 法官으로 하여금 疑心할 餘地가 없을 程度로 公訴事實이 眞實한 것이라는 確信을 가져야 有罪判決을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告訴人들의 被害 陳述은 誇張되거나 虛僞라고 疑心할 餘地가 分明히 많이 있었습니다. 그렇다면 “의심스러울 때는 被告人의 利益으로”라는 刑事訴訟法의 大原則에 따라 無罪를 宣告하여야 하나 오늘의 判決은 안타깝기 짝이 없습니다.

우리도 大韓民國의 선량한 國民으로서 法秩序 維持 次元에서 法院의 判決을 마땅히 尊重하지만 判決도 사람이 하는 以上 政治的 見解나 社會的 偏見이나 誤解로 인해 잘못될 수도 있음을 否定하지도 않습니다. 지난 2007年 10月에 서울市가 主管한 ‘서울特別市 奉仕賞 對象’에 選定된 奉仕團體가 우리와 關聯된 團體라는 理由로 受賞이 取消된 事例에서 보듯이 우리가 헤쳐 나가야 할 社會的 偏見의 壁이 만만치 않다는 것을 우리는 잘 압니다. 法廷에서의 싸움도 鄭明析 總裁에 對한 言論과 또 言論에 依해 形成된 輿論을 바탕으로 처음부터 否定的으로 기울어진 狀態에서 始作되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世上의 偏見에 萎縮되지 않고 물러서지도 않을 것입니다. ^[23]

言論에서도 鄭 總裁에 對해 無罪推定의 原則 이 지켜져야 한다는 指摘이 있었다. 그 亦是 人權 을 保護받아야 할 人物이므로 공정한 法의 判斷에 앞서 輿論의 煽情的 報道의 犧牲羊이 되어서는 안 되며, 鄭 總裁의 裁判이 社會的으로 誇張된 이슈가 되고 歪曲된 關心을 받게 된 것은 그가 이른바 異端으로 불리는 團體의 首長이기 때문이라는 指摘이다. 또한 그가 萬一 旣成敎團의 制度圈 牧師였다면 이같이 輿論의 犧牲羊이 되진 않았을 것이라며, 反復的인 偏頗報道와 인터넷 上에 亂舞하는 刺戟的인 惡性 글로 인해 情 總裁는 最終判決 以前에 이미 極惡한 犯罪者로 斷定지어졌음을 憂慮했다. ^[5]

抗訴審 判決은 믿을 수 없는 結果라는 立場을 밝힌 바와 같이, ^[23] 鄭 總裁 側은 大法院 에 上疏했다. 心理未盡, 채증法則 違反 等을 提示하며 1審과 2審의 判決이 不當했음을 主張했으나, 大法院 은 이를 받아들이지 않고 2009年 4月 23日 10年 刑을 最終 確定했다. ^[24] 그러나 鄭 總裁의 10年 宣告는 客觀的인 資料 없이 兩側의 서로 다른 陳述만 存在하는 狀態에서 뚜렷한 證據 없이 法官의 自由心證 에 依해 내려졌기에, 一角에서는 鄭 總裁가 不當한 判決을 받았다는 主張을 提起했다. ^[25] 이와 關聯하여 宣敎會의 한 關係者는 鄭 總裁의 裁判이 基督敎의 魔女사냥 에 商業主義 言論이 合勢해 만든 輿論裁判 이었다고 主張한다. 基督敎의 입김이 作用했을 可能性에 對해서는 鄭 總裁의 裁判에 韓國基督敎總回 가 請願書를 냈고, 半 JMS組織의 主軸이 基督敎人들이라는 事實을 들었다. 2000年 前 유대敎 의 異端으로 規定된 예수가 證據없이 輿論裁判 으로 十字架 刑을 받았고, 歷史的으로 수많은 基督敎 異端 論爭이 抑鬱한 被害者를 量産했듯이, 이미 宗敎的 社會的 輿論으로 異端의 怪獸로 낙인찍힌 鄭 總裁가 不當한 裁判을 받은 것은 當然하다는 說明이다. ^[25]

SBS의 偏頗放送 [ 編輯 ]

言論은 基督敎福音宣敎會 敎人들이 黃 模樣과 같이 修鍊院으로 移動하면서 發生한 事件을 一名 ‘黃孃拉致事件’으로 報道해 世間의 耳目을 집중시켰다. SBS , KBS , MBC 는 一齊히 關聯 記事를 特種으로 다뤘다. 한便 警察저널은 警察이 調査한 結果에 따라 拉致事件이 아닌 單純 暴行事件으로 報道했다. 그러나 大多數의 言論은 이 問題를 繼續 擴大시켜 總裁가 敎人들을 性醜行하고 海外로 逃避하여 홍콩에서도 問題를 일으킨다는 報道를 하였다. 特히 SBS 의 《 그것이 알고 싶다 》는 敎團 總裁의 行脚을 旣定事實化 했고, 다른 媒體들은 檢證없이 받아쓰기 式으로 記事를 塗褙했지만, SBS 의 放映은 明白한 問題點을 지니고 있었다. ^[26]

• 첫째, 鄭 總裁가 ‘女子하나를 顚倒해오라’는 說敎대목이다. 當時 放送에 報道된 場面은 1995年 道에 撮影된 主日禮拜 映像으로 ‘感謝하는 生活’이라는 說敎였다. 元來는 ‘生命의 十一租 열의 하나를 傳道하라’는 內容이었으나, ‘열의 하나’ 部分에 意圖的인 機械音을 揷入했고 字幕에는 ‘女子하나’라고 表記하여 性的으로 問題가 있는 指導者라는 認識이 들 수밖게 없도록 編輯했다.
• 둘째, 鄭 總裁와 함께 있는 사람들이 모두 女性이었던 場面이다. 實際 비디오를 檢討해보면 男女가 같이 있었던 場面이었음에도 女子들만 나오는 場面만 編輯하여 放映하여 女子만 相對하는 敎主라는 誤解를 사도록 했다.
• 셋째, 鄭 總裁를 敎主로 信奉한다는 印象을 주기 위해 宣敎會 會員들 間에 쓰던 愛稱인 Jesus Morning Star(예수님의 새벽별)의 이니셜人 JMS를 鄭 總裁의 英文이름 이니셜이며 宣敎會의 公式名稱人 듯이 放映했다. 그러나 實際 宣敎會는 JMS라는 名稱을 한 番도 公式的으로 使用한 적이 없었고, SBS가 取材하던 當時에도 團體名으로 '國際크리스천聯合'을 使用하고 있었다.
• 넷째, 宣敎會議 월명동 修鍊院이 外部와 斷絶된 閉鎖的인 空間으로서 密敎儀式이나 性醜行 等이 일어나는 隱密한 場所인 것처럼 描寫했다. 그러나 實際 월명동 修鍊院은 모든 사람에게 開放되어 있고 地域 住民들, 隣接한 大芚山 登山客들, 外國人 觀光客들이 자유롭게 往來하는 곳이었다.
• 다섯째, 鄭 總裁가 海外에서도 性醜行을 일삼았다는 內容을 放送하면서 臺灣 檢察과의 인터뷰 內容을 造作했다. 放送에서는 인터뷰 內容을 “只今 具體的으로 말씀드리기는 어렵지만 一部 被害者의 陳述을 確保한 狀態입니다...”라고 飜譯했는데, 臺灣 檢察은 ‘被害者’ 라는 表現을 쓴 적이 없었다. 臺灣 檢察은 ‘上官人事’ 卽, 關聯者라는 表現을 썼는데 放送은 韓國語로 ‘被害者’라고 飜譯함으로써 臺灣에서의 性醜行 疑惑이 事實로 糾明된 것처럼 糊塗했다. 그러나 臺灣 事件은 後에 無嫌疑로 밝혀졌고 臺灣 言論에 虛僞事實을 퍼뜨린 提報者는 新聞에 謝過聲明을 發表하기도 했다.

SBS 는 半 JMS 組織의 김도훈(假名), 김형수(假名)等의 提報內容에 기초하여 이같은 報道를 했다. 이에 法院은 和解勸告決定 을 내렸으며, 主 內容은 김도훈, 김형수의 一方的인 提報內容을 報道資料로 써서는 안 되며, 宣敎會에 對한 放送을 報道할 境遇 48時間 前 告知할 것, 放送分의 5%를 反論 報道 를 保障하라는 것이었다. 또한 이를 어길 時 件當 3,000萬원을 賠償하라는 決定이었다. ^[6] 그러나 偏頗放送의 誤謬를 法的으로 認定한 事實은 視聽者들에게 제대로 알려지지 않았고, 이미 輿論에 依해 犯罪者로 烙印 찍힌 鄭 總裁는 繼續해서 言論의 도마질을 當했다. 法院의 決定 以後에도 問題의 內容은 3回 더 放映되어 2010年 9,000萬원의 損害賠償 이 決定됐다. ^{[17] [8] [7]}

半JMS 關聯 疑惑 [ 編輯 ]

基督敎福音宣敎會의 代表的인 안티勢力으로는 김도훈(假名)李 이끄는 半JMS(엑소더스)가 있다. 이 團體는 記者會見 을 열어 言論에 情報를 提供하고 被害者들의 法的訴訟을 代行하는데 앞장서 왔다. 《 그것이 알고 싶다 》의 報道內容 相當數도 ‘飯JMS’의 提報內容에 바탕하고 있다. 鄭明析 總裁의 性醜聞 과 關聯된 法的攻防에서는 半JMS가 金錢的 補償을 노리고 女性들을 包攝하여 僞證敎師를 했을 可能性이 提起됐지만, 法院은 該當 可能性을 一蹴, 被害를 當했다는 女性들의 陳述을 證據 삼아 有罪宣告를 내렸다. ^[22] 그러나 言論은 反JMS를 이끈 김도훈의 殊常한 情況을 捕捉하여 報道했다. 月刊誌 民政(舊 警察저널)에 紹介된 記者의 經驗談은 黃孃事件 當時 金 氏가 輿論 煽動을 試圖한 情況을 提供하고 있으며, 김도훈이 鄭 總裁에게 보낸 謝過 便紙와 宣敎會 關係者의 證言은 金 氏가 敎壇을 相對로 20億 相當의 合意金을 要求한 情況을 提供하고 있다. ^[17] 2010年 2月 몇몇 言論을 통해 紹介된 關聯 證據로는 反JMS 主動者들이 2005年 11月 17日 에 宣敎會에 20億을 달라고 要求했던 錄取錄과 1999年 11月 15日 作成한 反省文, 2005年 3月 17日 , 7月 21 일에 作成한 謝過便紙가 있다. ^{[17] [25]}

金 氏는 親告罪 라는 點을 利用해 被害를 主張하는 女性들을 管理하며 그들로 하여금 고소하게 만들고 그 告訴를 脅迫用으로 利用해 敎團과 흥정한 後 告訴人들 모르게 20億을 要求한 뒤, 合意를 끌어내 要求가 받아들여지면 反意思佛罰罪 를 利用, 合意에 맞춰 訴를 取下하려 했던 計劃으로 보인다. ^[17] 그러나 鄭 總裁는 ‘絶對 돈으로 하면 안 된다,’고 申申當付했으며, ‘眞實은 眞實로만 證明해야 한다.’는 立場을 固守하여 金 氏는 基督敎福音宣敎會 側으로부터 한 푼도 받지 못했다. ^[27] 結局 金 氏는 2006年 4月 18日, 被害를 主張하는 4名의 女性을 내세워 記者會見 을 열었다. 記者들은 正義의 便에서 努力한다는 金 氏의 말을 듣고자 努力했으며 金 氏는 ‘被害女性들이 甚한 性暴行 을 當해 걷기가 힘들 程度로 깊은 傷處를 입어 下血했다.’라고 主張했다. 그러나 事件 現場에 있던 CCTV 를 살펴보면 被害者答紙 않게 微笑를 지었고, 걸음걸이 亦是 全혀 不便해 보이지 않았다. 事件의 被害者 檢査結果에서도 處女膜 에 異常이 없었고, 精液檢査에서도 陰性이 나와 어떠한 性暴行 痕跡도 찾을 수 없었다. 이같은 結果를 證明하는듯, 性暴行 被害를 입었다며 그동안 法廷告訴를 함께 해온 Y孃이 僞證을 했다고 말하며 告訴를 取下했다. Y孃은 어머니의 손을 붙잡고 나와 警察과 檢察 陳述을 飜覆하며 被害事實을 完全히 否定했지만, 金 氏는 Y孃을 僞證罪 嫌疑로 告發했다. 言論에서는 時代의 定義를 위한다는 金 氏가 記者會見에서 거짓陳述을 한 것과 法廷에서 良心宣言한 Y孃을 告發한 理由에 對해 疑問을 提起했다. ^{[17] [28]}

半JMS組織이 돈을 要求했다는 情況이 發見됨에 따라 一角에서는 鄭 總裁의 裁判과 關聯해 再審 이 必要하다는 主張이 提起 된 바 있다. ^{[25] [29]} 鄭 總裁 側이 새롭게 드러난 證據에 따라 無罪를 要求하기 위한 再審을 請求할 境遇 새로운 判決이 나올 것으로 豫測되나, 이미 檢察과 法院은 이미 金 某氏를 包含한 原告들의 提報 內容이 맞다고 勝訴 判決했기 때문에, 이 事件이 再審 에서 飜覆될지의 與否는 未知數이다. ^[29]

피대협 關聯 疑惑 [ 編輯 ]

2011年 11月 부터 登場한 脫退者 組織 ‘JMS 被害補償對策協議會(피대협)’는 宣敎會와 鄭 總裁를 相對로 集團被害補償을 要求했다. 皮帶協議 主張은 過去 反JMS의 主張과 大同小異하며 크게 두 가지다. 하나는 宣敎會 鄭明析 總裁에게 側近들이 組織的으로 性上納을 해왔고, 現在도 性犯罪가 일어나고 있다는 것이다. 또 하나는 鄭 總裁의 使嗾로 宣敎會가 組織的으로 反對者들을 테러해왔으며 鄭 總裁가 現在도 테러를 使嗾하고 있다는 것이다. 피대협은 言論報道와 示威를 통해 社會問題로 輿論을 造成하면서 宣敎會 側에 集團被害補償을 要求해왔으나 이에 宣敎會가 應하지 않자 多數의 告訴 · 告發 件을 내놓았다. 그 사이 피對協議 主張을 報道한 몇몇 言論社는 訂正 報道 및 反論 報道 를 했다. 이 事件을 主로 報道하는 言論社는 一部 基督敎 言論들이며, 메이저 言論社들은 愼重하게 事件의 歸趨를 注目했다. 피대협 主張을 뒷받침할 뚜렷한 證據가 없고, 몇 가지 矛盾點들이 눈에 띄기 때문이다. 몇몇 言論들은 피대협 代表 김진형(假名) 氏가 詐欺罪 를 宣告받은 事實, 旣成 基督敎 敎團에서 假짜 牧師按手證을 받은 疑惑 等을 暴露하며 金 氏의 輿論몰이 에 同調하지 말 것을 警告하기도 했다. ^[25]

김진형 氏는 過去 宣敎會 敎人들을 相對로 詐欺事件을 일으켜, 2011年 12月 7日 法院에서 懲役 1年 6個月 執行猶豫 3年을 宣告 받았다. 이 事件과는 別途로 金 氏는 宣敎會 敎人들에게서 總 債務額 34億 원 以上, 被害者 70餘 名에 達하는 詐欺事件에 告訴 當했으나 2011年 10月 12日 債務 辨濟 에 對한 合意를 하고 모든 告訴가 取下되어 不起訴處分 되었다. 그러나 金 氏는 合意로 인해 告訴가 取下된 事實, 아직도 數十億 원의 債務 가 存在하는 事實을 감추고, 無理하게 告訴를 當했다가 無嫌疑 處分을 받았다며 被害補償 을 받아야 한다고 主張했다. 金 氏는 2011年 12月 부터 인터넷 카페를 통해 被害事例를 接受하며 鄭 總裁에게 “100件, 1000件도 告訴할 수 있음을 警告한다. 矯導所에서 調査받느라 永遠히 못나오게 할 수 있다.”고 公言했지만 實際로는 告訴 가 아니라 證據없는 鎭靜 과 告發 , 輿論몰이 灣을 繼續했다. 오히려 金 氏가 流布한 資料들은 情報通信倫理綱領 違反은 勿論, 個人의 人權 및 肖像權 을 持續的으로 侵害하고 있어 問題다. ^[30]

宣敎會 側은 自身의 잘못을 謙虛히 認定하지 못하고 오히려 自身의 責任을 남탓으로 돌리려 하는 金 氏의 行動이 안타깝다고 했다. 또한 過去 엑소더스의 김도훈 氏가 20億을 要求한 情況을 言及하며, 이 또한 돈을 노린 行動이 아닌지 의심스럽고 法的으로 보면 業務妨害 와 恐喝 脅迫 이 確實하지만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기에 참고 있다고 했다. ^[31] 金 氏가 提起한 告訴 · 告發 · 鎭靜 件에 對해 2011年 6月 부터 進行된 10餘件의 檢警 搜査는 이듬해 10月 을 끝으로 모두 無嫌疑 終結되어, 鄭 總裁에게 被害를 입었다는 反對 組織의 主張은 힘을 잃고 內部分裂로 뿔뿔이 흩어졌다. ^{[8] [32]}

같이 보기 [ 編輯 ]

• 基督敎福音宣敎會

各州 [ 編輯 ]

바깥 고리 [ 編輯 ]

• 基督敎福音宣敎會
• god21.net - 基督敎福音宣敎會 會員커뮤니티::만남과 對話
• 정명석 牧師에 對한 誤解와 眞實
• 鄭明析
• jms나누리 커뮤니티(홈페이지)
• 基督敎福音宣敎會 월명동 自然性展 홈페이지
• EXODUS - 半 JMS 홈페이지
• 正皮毛 (假짜 再臨主 JMS 鄭明析 被害者들의 모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