法律 (對話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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法律 (法律, Laws)은 플라톤의 가장 긴 咀嚼이자 最後의 著作으로 여겨진다. 플라톤의 後期 對話篇에 屬한다.

플라톤의 著書에 자주 登場하던 소크라테스 가 登場하지 않으며, 'Phillip of opus'가 마무리 했다는 說이 있다 [1] [2] . 소크라테스는 없으나 冊에는 多數의 長老가 登場하여 對話를 통해 內容을 展開하고 있어 初期 對話篇과의 連續性을 보여주기도 한다. 旣存의 플라톤 著作이 主로 理想的인 것, 이데아 를 探究했다면, 이 冊에서는 實現 可能한 次善策을 論하고 있는 點이 가장 큰 差異點으로 꼽힌다. 이는 僞作 論難의 原因이기도 하다. 法에 依한 國家의 統治 를 最初로 主張하였으나 어디까지나 이는 폴리테이아 에서 探究한 理想的인 鐵人 國家 가 實現되기 어렵다는 判斷에 따른 次善策이다.

플라톤은 理想的인 法治 國家를 폴리스를 모델로 한 假想의 國家, ' Magnesia '를 통해 提示하고 있다. 'Magnesia'는 現在 그리스의 테살리 地方 南東部로 여겨지며, 冊에서는 이 곳으로의 移住를 통해서 人爲的인 國家를 建設하는 內容에 對한 討議가 이루어진다. 全體的으로 當時 아테네와 類似한 폴리스의 形態를 띠지만 특별한 點도 있다. 'Magnesia'에서는 國家에 依한 土地의 均等 分配를 통해 住民들 間에 비슷한 經濟 水準을 維持하며, 宗敎는 至極히 單純해진다. 民主主義와 寡頭制의 混合 正體를 띠며 外部와의 往來는 嚴格히 制限된다. 國歌는 360人 議會가 만든 法에 依해서 統治되며 男女間의 制度的인 差別은 없다.

書誌 情報 [ 編輯 ]

  • 플라톤 저, 박종현 譯註, 플라톤의 法律, 서광사, 2009
  • 플라톤 저, 천병희 驛, 法律, 숲, 2016
  • 플라톤 저, 이창우·김인곤·김남두·강철웅·김주일·이기백 驛, 플라톤의 法律1·2, 羅南, 2018

같이 보기 [ 編輯 ]

各州 [ 編輯 ]

  1. 《디오게네스 라에르티오스》 III卷, 37.
  2. Nomoi 》, K. Schopsdau 저, 139~140페이지.

外部 링크 [ 編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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