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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말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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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말봉
(朴末奉)
個人 情報
로마字 表記 Park Mal-Bong
出生日 1957年 5月 19日 ( 1957-05-19 )
出生地 大韓民國 慶尙南道 昌寧郡
死亡日 2016年 11月 11日 ( 2016-11-11 ) (59歲)
死亡地 大韓民國 慶尙南道 昌原市
175cm
포지션 監督 (過去 守備手 )
靑少年 球團 記錄
???
???
창신工業高等學校
仁川體育專門大學
球團 記錄*
鳶島 球團 出戰 ( 得點 )
1977-1981 東洋機械 蹴球團
指導者 記錄
1977-1981
1992-1993
1994-1996
1997-2004
2005-2016
2006-2007
2008
2013
東洋機械 蹴球團 (選手兼 監督)
昌原상남初等學校
토월중學校
昌原기계공업고등학교
昌原市廳 蹴球團
大韓民國 풋살
大韓民國 備置사커
大韓民國 (내셔널리그 選拔)
* 球團의 出戰回數와 得點記錄은 正規 리그의 公式 리그 競技 記錄만 集計函. 또한 出戰回數와 得點記錄은 2003年 1月 1日 基準임.
‡ 國家代表팀의 出戰回數와 得點記錄은 2003年 1月 1日 基準임.

박말봉 (朴末奉, 1957年 5月 19日 ~ 2016年 11月 11日 )은 大韓民國 의 前 蹴球 選手이자 蹴球 監督이며, 포지션은 풀백 이었다. 監督으로서는 安定的인 3百을 中心으로 빠르고 攻擊的인 윙백의 側面 突破를 바탕으로 한 線 굵은 蹴球를 選好했던 것으로 評價되었으며, [1] [2] [3] [4] 選手들에게 굳건한 믿음을 보이며 選手들과의 親和를 優先視하고 不利한 與件 속에서도 뛰어난 指導力으로 좋은 成果를 만들어내는 것으로 인해 알렉스 퍼거슨 에 빗대어 ' 내셔널리그 의 퍼거슨'이라는 別名을 얻었다. [5] 또한 40年 가까운 期間 동안 昌原市 蹴球 發展을 위해 많은 努力을 기울였던 것으로 인해 '昌原 蹴球의 代父 '로 불리기도 했다. [6]

蹴球人 經歷 [ 編輯 ]

慶尙南道 昌寧郡 出身으로 [7] 창신工業高等學校 에서 活躍했으며, [8] [9] 仁川體育專門大學 進學 後 蹴球 選手로 成人 舞臺 데뷔에 失敗하자 1977年 昌原市 를 緣故로 하는 東洋機械 蹴球團 의 創團을 主導한 뒤 選手兼 監督으로 活動하다가 1981年 팀이 解體되자 暫時 蹴球界를 떠났다. [10] 以後 1992年 昌原상남初等學校 蹴球部와 1994年 토월중學校 蹴球部의 創團 監督으로 選任되었으며, 1997年 昌原기계공업고등학교 蹴球部의 創團 監督으로 就任해 昌原市 內의 初等學校 , 中學校 , 高等學校 의 段階別 幼少年 連繫 育成 시스템을 圖謀하였다. [11] [12] 그 뒤 여러 選手들을 育成하며 1999年 以後 各種 全國 規模 大會에서 4强에 오르는 等의 成果를 냈으며, [13] 2002年 韓中日 靑少年 蹴球 大會 에 參加하는 '慶南高校代表팀'의 監督을 맡았다. [14] 이러한 功勞로 2002年 '慶南蹴球人의 날' 感謝牌와 2003年 '昌原蹴球人의 밤' 功勞牌를 받았으며, [15] [16] 2004年 全國 高校 풋살 選手權 大會 에서 팀의 優勝을 牽引해 指導者像을 受賞하였다. [17] 또한 昌原市蹴球協會 의 專務理事를 지냈으며, 2003年부터 昌原市를 緣故로 하는 失業蹴球 球團 創團을 推進하였다. [18]

以後 2005年 昌原市廳 蹴球團 이 創團瑕疵 元年 監督으로 合流했으며, [19] 그 해 팀의 大統領杯 全國蹴球大會 4强과 2006年 팀의 내셔널리그 前期 리그 準優勝을 이끌었다. [20] [21] 또한 2006年 내셔널蹴球選手權大會 優勝을 牽引하며 指導者 監督賞을 受賞했으며, [22] [23] 같은 해 大韓民國 풋살 國家代表팀 監督으로 任命되어 말레이시아 에서 열린 2006年 AFC 풋살 選手權 大會 地域 豫選에 參加하였으나 오스트레일리아 홍콩 에 밀려 組 3位를 記錄해 本選 進出에 失敗하였다. [24] 그 뒤 2007年 다시 풋살 代表팀의 監督을 맡아 타이완 에서 치러진 2007年 AFC 풋살 選手權 大會 地域 豫選에서 이라크 에 이은 組 2位로 本選 進出權을 獲得했으며, [25] [26] 日本 에서 開催된 本選에서는 키르기스스탄 오스트레일리아 에 이은 組 3位에 머물렀다. 以後 2008年 FA컵 32强戰에서 濟州 유나이티드 FC 를 相對로 1-0으로 勝利해 팀의 突風을 主導하기도 했으며, [27] 이어 大韓民國 備置사커 國家代表팀 의 監督으로 選任되어 2008年 海邊 아시안 게임 備置사커 大會에서 팀의 4强 進出에 貢獻하였다. [28] [29] [30]

그 뒤 2009年 내셔널리그 後期 리그 優勝 및 統合 리그 優勝을 이끌어 팀을 내셔널리그 챔피언십 으로 진출시키는 데 寄與했으나, [31] [32] [33] 江陵市廳 蹴球團 과의 내셔널리그 챔피언십 4强戰에서 1-3으로 敗해 正規 리그 優勝에 失敗하였다. 以後 2010年에는 全國 備置사커 大會 에서 팀의 準優勝을 이끌었으며, [34] [35] [36] 2011年에는 팀의 全國 備置사커 大會 優勝을 牽引해 指導者像을 受賞하였다. [37] 또한 같은 해 내셔널蹴球選手權大會에서는 4强戰에서 仁川 코레일 蹴球團 을 꺾고 決勝에 올랐으나 決勝戰에서 蔚山 현대미포조선 돌고래 에 0-3으로 敗北해 準優勝을 記錄했으며, [38] [39] 내셔널리그에서는 5位로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에 올라 釜山交通公社 蹴球團 江陵市廳 蹴球團 을 相對로 次例로 勝利했으나 高陽 국민은행 蹴球團 과의 플레이오프 競技에서 2-3으로 져 3位에 머물렀다. [40] [41] [42] [43] 그 뒤 2012年 내셔널리그에서 4位를 記錄하며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에 나섰으나, 仁川 코레일에 0-2로 敗해 準플레이오프 進出이 挫折되었다. [44] [45]

以後 2013年에는 팀의 全國 備置사커 大會 3連霸 達成에 貢獻하며 指導者像을 受賞하였고, [46] 내셔널리그에서 3位에 올라 다시금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에 出戰했으나 慶州 韓國水力原子力 蹴球團 과의 4强 플레이오프에서 2敗를 하며 決勝 進出이 霧散되었다. [47] [48] [49] 또한 東아시아 競技 大會 에 參加하는 大韓民國 蹴球 國家代表팀 人 '내셔널리그 선발팀'의 監督으로 選任되어 大會 本選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에 이어 銀메달을 獲得하는 成果를 올렸으며, [50] [51] [52] 大會 以後 내셔널리그 施賞式과 '창원시 蹴球人의 밤' 行事에서 功勞牌를 授與받았다. [53] [54] 그리고 2014年에는 前期 리그에서의 不振을 挽回하고 後期 리그에서 8連勝을 記錄해 시즌 正規리그 最多 連勝 記錄을 갈아치움과 同時에 박말봉 本人의 내셔널리그 通算 100勝을 記錄하는 業績을 세웠으며, [55] [56] [57] 豫算 問題 等으로 인해 팀의 解體설이 本格化되자 本人을 包含한 코칭스태프의 年俸을 削減하는 等의 自救策을 내놓아 팀의 解體를 막는데 一助하였다. [58] [59]

그 뒤 2015年 시즌을 앞두고 球團과의 契約이 終了되었으나 球團 側에서 自救策 未履行 等을 事由로 再契約을 미루어 論難이 빚어졌으며, [60] 시즌 始作 直前 1年 再契約에 合意하면서 問題를 一段落지었다. [61] 그리고 시즌 始作 以後 어수선한 팀 雰圍氣를 다잡는데 成功하며 팀의 11競技 無敗를 이룩하는 等의 活躍으로 팀을 統合 리그 2位에 올렸으며, [62] [63] [64] [65]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에서는 慶州 韓國水力原子力과의 플레이오프 競技에서 勝負차기 끝에 져 챔피언 決定戰 進出에는 失敗하였다. [66] [67] 以後 2016年에는 팀 順位 4位를 記錄하며 2年 連續으로 내셔널리그 챔피언십 進出에 成功했으나, [68] 慶州 韓國水力原子力과의 準플레이오프 競技에서 0-2로 敗해 플레이오프로 올라가지 못했다. [69] 또한 시즌 終了時까지 通算 301競技에 나서 123勝을 올리는 記錄을 세웠다. [70]

死亡 [ 編輯 ]

2015年 5月 初 腦硬塞 으로 病院에 2週間 入院해 治療를 받았으며, [71] 以後 後遺症 및 팀 事情과 맞물려 健康 狀態가 惡化되었다. [72] 그리고 같은 해 胃癌 判定을 받은 뒤 2016年 初 肝癌 으로 轉移되었으며, [73] 2016年 11月 2日 慶州 韓國水力原子力 蹴球團 과의 내셔널리그 챔피언십 準플레이오프 競技 直後 意識을 잃은 뒤 11月 11日 世上을 떠났다. [74] 遺骸는 慶尙南道 昌寧郡 영산면의 先塋에 安葬되었다. [75]

그 뒤 2016年 내셔널리그 施賞式 및 대한축구협회 施賞式 에서 特別 功勞牌가 授與되었으며, [76] [77] 곽철호 , 김만희 , 김제환 , 이상근 , 최권수 , 최명성 等은 故人을 기리기 위한 作別의 便紙를 써서 올렸다. [78]

기타 [ 編輯 ]

昌原기계공업고등학교 監督 時節인 2003年 大邱廣域市 에서 開催된 유니버시아드 參加를 爲해 大韓民國 에 訪問한 베이징 理工大學 側에 冬季訓鍊 場所를 提供하는데 關與하면서 兩 側이 結緣을 맺고 交流를 갖게 된 것에 寄與했으며, [79] 그 因緣으로 2005年 昌原市廳 蹴球團 이 創團한 以後 베이징 理工大學과의 冬季 轉地訓鍊을 持續的으로 함께하였다. [80] [81]

金昌洙 와는 昌原상남初等學校 時節 스승과 弟子 사이로 因緣을 쌓았으며, 2005年 김창수가 蔚山 현대 虎狼이 에서 자리를 잡지 못하고 昌原市廳 蹴球團으로 팀을 옮기려 하자 이를 挽留하며 大田 시티즌 으로의 移籍을 積極 勸誘해 프로 舞臺에서 持續的인 活躍을 할 수 있도록 하였다. [82]

2014年 金相碩 慶南蹴球協會 會長이 '매산蹴球奬學會'를 設立하자 理事로 參與해 同參하였다. [83]

生前 오진열 昌原市蹴球協會 會長과 함께 '프로·내셔널·大學·高等部 스토브리그 '를 推進했으며, 死亡 以後인 2017年 1月 10日 大會가 開幕하였다. [84]

選手 및 指導者 記錄 [ 編輯 ]

選手 [ 編輯 ]

指導者 [ 編輯 ]

受賞 經歷 [ 編輯 ]

監督 [ 編輯 ]

個人 [ 編輯 ]

參考 資料 [ 編輯 ]

各州 [ 編輯 ]

  1. ' 天敵...天敵' 天安-昌原과 讓步할 수 없는 對決” . 내셔널리그. 2010年 8月 20日.  
  2. “龍仁-昌原, 監督들의 熾烈했던 智略 對決” . 내셔널리그. 2011年 4月 24日. 2019年 10月 9日에 原本 文書 에서 保存된 文書 . 2019年 10月 9日에 確認함 .  
  3. “모두알고, 너만 모르는 이야기” . 내셔널리그. 2011年 8月 9日. 2019年 10月 9日에 原本 文書 에서 保存된 文書 . 2019年 10月 9日에 確認함 .  
  4. “‘소리 없이 强한’ 昌原市廳, 올해도 짱짱하다” . 내셔널리그. 2015年 3月 3日. 2019年 10月 9日에 原本 文書 에서 保存된 文書 . 2019年 10月 9日에 確認함 .  
  5. “數字로 본 2015 내셔널리그 名場面” . 내셔널리그. 2015年 11月 27日. 2019年 10月 9日에 原本 文書 에서 保存된 文書 . 2019年 10月 9日에 確認함 .  
  6. “‘地域 蹴球界의 代父’ 昌原市廳 박말봉 監督 別世” . 慶南新聞. 2016年 11月 13日.  
  7. “昌原市廳蹴球團 創團” . 聯合뉴스. 2005年 3月 10日.  
  8. “馬山昌信工(馬山窓神功) 올大會(大會) 첫出戰(出戰) 有望株(有望株)들 期待” . 京鄕新聞. 1974年 6月 14日.  
  9. “榮光의 大統領金盃(大統領金杯)는 어디로…20일부터 熱戰(列傳)11日…48個팀 戰力(前歷)을 點檢(點檢)한다” . 京鄕新聞. 1975年 6月 19日.  
  10. “N리그 後期리그 優勝 이끈 昌原市廳 박말봉 監督” . 慶南新聞. 2009年 11月 10日.  
  11. “박말봉氏 昌原市廳 初代 監督 `指揮棒 ' . 慶南新聞. 2005年 3月 3日.  
  12. " 兄님 리더십 元祖…權威 내려놓으니 더 끈끈 " . 慶南道民一步. 2015年 1月 2日.  
  13. ““프로 일찍 가서 對選手 될래요”” . 慶南道民一步. 2004年 1月 21日.  
  14. " 慶南蹴球 位相 높이겠다 " . 慶南新聞. 2002年 7月 13日.  
  15. “2002慶南蹴球人의 날 受賞者 名單” . 慶南道民一步. 2002年 12月 13日.  
  16. “`昌原蹴球人의 밤` 管內 6個팀 用品 支援” . 慶南新聞. 2003年 12月 17日.  
  17. “昌原機工 `優勝 組立`” . 慶南新聞. 2004年 1月 15日.  
  18. “昌原에 蹴球實業팀 創團 推進” . 慶南新聞. 2003年 2月 19日.  
  19. “昌原市廳 蹴球團 創團, K2리그 突風 豫告” . 조이뉴스24. 2005年 3月 10日.  
  20. “昌原市廳, 優勝보다 값진 3位” . 慶南新聞. 2005年 3月 24日.  
  21. “昌原市廳, N리그 前期 7勝3敗로 成功的 마감” . 慶南道民一步. 2006年 7月 10日.  
  22. “昌原市廳, 創團 2年만에 感激的인 優勝” . 스포탈코리아. 2006年 7月 29日.  
  23. “昌原市廳 박말봉 監督 ‘無名監督 萬歲’” . 일간스포츠. 2006年 7月 30日.   [ 깨진 링크 ( 過去 內容 찾기 )]
  24. “`프로는 프로' 慶南FC 16强” . 慶南新聞. 2006年 4月 20日.  
  25. “昌原市廳 박말봉 監督, 풋살代表팀 司令塔으로” . 노컷뉴스. 2007年 1月 22日.  
  26. “풋살代表팀' 아시아풋살選手權 爲해 日本으로 出國” . 대한축구협회. 2007年 5月 11日.  
  27. “昌原市廳 박말봉 監督, "비디오 分析 徹底히 했다 " . 스포탈코리아. 2008年 5月 21日.  
  28. “昌原市廳 박말봉 監督, 備置사커 國家代表 監督 選任” . 慶南新聞. 2008年 9月 18日.  
  29. ' 4强 進出 꼭 이뤄 大衆化 一助하겠다 ' . 釜山日報. 2008年 10月 10日.  
  30. “備置사커 代表팀' 처음으로 召集..아시아大會 爲해 出國” . 대한축구협회. 2008年 10月 14日.  
  31. “昌原市廳 PO 進出 確定” . 慶南道民一步. 2009年 11月 3日.  
  32. “昌原市廳 創團 5年만에 N리그 품다” . 慶南新聞. 2009年 11月 9日.  
  33. ' 내셔널리그 1位' 昌原市廳, 最强者 꿈꿔” . 慶南道民一步. 2009年 11月 10日.  
  34. “KFA 全國備置사커大會, 準決勝 進出 獲得…16日 ‘決戰의 날’” . 서울新聞. 2010年 8月 15日.  
  35. “KFA 全國備置사커大會, 4强 進出팀 ‘眞劍勝負’” . 서울新聞. 2010年 8月 15日.  
  36. “‘東海備置사커’, 江陵市廳·昌原市廳 나란히‥’決勝行’ 티켓” . 서울新聞. 2010年 8月 16日.  
  37. “내셔널리그 昌原市廳, 備置사커 大會 優勝” . 스포탈코리아. 2011年 7月 18日.  
  38. “昌原, 延長血鬪 끝에 仁川꺾고 決勝行” . 내셔널리그. 2011年 6月 29日. 2019年 10月 9日에 原本 文書 에서 保存된 文書 . 2019年 10月 9日에 確認함 .  
  39. “昌原市廳, 내셔널選手權 V2 挑戰” . 慶南道民一步. 2011年 6月 30日.  
  40. “釜山交通公社, 昌原市廳과 오늘 내셔널리그 6强戰” . 釜山日報. 2011年 11月 5日.  
  41. “江陵市廳 vs 昌原市廳 PO 進出 걸고 '乾坤一擲' 勝負” . 내셔널리그. 2011年 11月 7日. 2019年 10月 9日에 原本 文書 에서 保存된 文書 . 2019年 10月 9日에 確認함 .  
  42. ' 乘勝長驅' 昌原, '기다린' 高陽마저 누를까?” . 내셔널리그. 2011年 11月 11日. 2019年 10月 9日에 原本 文書 에서 保存된 文書 . 2019年 10月 9日에 確認함 .  
  43. ' 이성민 決勝골' 高陽KB, 昌原市廳 꺾고 챔피언 決定戰 進出” . 내셔널리그. 2011年 11月 13日. 2019年 10月 9日에 原本 文書 에서 保存된 文書 . 2019年 10月 9日에 確認함 .  
  44. “昌原市廳, N리그 6强 PO ‘골인’” . 慶南新聞. 2012年 10月 23日.  
  45. “昌原市廳 仁川 코레일과 한판 勝負” . 慶南道民一步. 2012年 11月 2日.  
  46. “昌原市廳 蹴球팀, 全國備置사커大會 3連霸 達成” . 慶南新聞. 2013年 8月 6日.  
  47. “내셔널리그 蹴球 昌原市廳 3年 連續 4强 進出 快擧” . 慶南道民一步. 2013年 11月 4日.  
  48. “昌原市廳 VS 慶州韓水原, 6日 4强PO 1次戰” . 일간스포츠. 2013年 11月 5日.   [ 깨진 링크 ( 過去 內容 찾기 )]
  49. “大逆轉 노리는 昌原市廳 "第患兒 付託해 " . 慶南道民一步. 2013年 11月 8日.  
  50. “박말봉 昌原 市廳 監督, 내셔널리그 선발팀 監督으로 選定” . 베스트일레븐. 2013年 3月 8日.  
  51. “박말봉 監督, 東아시아蹴球 ‘銀行 指揮’” . 慶南新聞. 2013年 10月 15日.  
  52. “그들의 銀메달이 拍手를 받아야하는 理由” . 내셔널리그. 2013年 10月 15日. 2019年 10月 9日에 原本 文書 에서 保存된 文書 . 2019年 10月 9日에 確認함 .  
  53. “김호유, 2013年 내셔널리그 最高의 별에 뽑히다” . 베스트일레븐. 2013年 11月 29日.  
  54. “‘창원시 蹴球人의 밤’ 行事 열려” . 慶南新聞. 2013年 12月 13日.  
  55. “昌原市廳 박말봉 아이들의 '무한도전'은 繼續된다” . 내셔널리그. 2014年 10月 21日. 2019年 10月 9日에 原本 文書 에서 保存된 文書 . 2019年 10月 9日에 確認함 .  
  56. “‘昌原 蹴球의 아버지’ 박말봉 昌原市廳 監督” . 일간스포츠. 2014年 10月 22日.   [ 깨진 링크 ( 過去 內容 찾기 )]
  57. “昌原市廳 박말봉 監督 100勝 偉業 '蹴球만 생각한 結果 ' . 내셔널리그. 2014年 10月 27日. 2019年 10月 9日에 原本 文書 에서 保存된 文書 . 2019年 10月 9日에 確認함 .  
  58. “악다문 昌原市廳 蹴球選手들 8連勝 大記錄 세웠지만…” . 慶南新聞. 2014年 10月 22日.  
  59. ' 解體說'昌原市廳 蹴球團 來年에도 뛴다” . 慶南道民一步. 2014年 11月 12日.  
  60. “昌原市廳蹴球팀, 監督 없이 뛰라고?” . 慶南新聞. 2015年 2月 5日.  
  61. “박말봉 昌原市廳 蹴球團 監督 再契約” . 慶南新聞. 2015年 2月 11日.  
  62. “찬바람 불면 더 强해지는 박말봉 監督, 올해도 ‘가을 本色’” . 대한축구협회. 2015年 9月 7日.  
  63. “解體 危機 딛고 華麗하게 復活한 코로사-昌原市廳” . 慶南道民一步. 2015年 9月 18日.  
  64. “‘11競技 無敗’ 昌原市廳 마침내 先頭 跳躍” . 내셔널리그. 2015年 9月 20日. 2019年 10月 9日에 原本 文書 에서 保存된 文書 . 2019年 10月 9日에 確認함 .  
  65. “昌原 PO 直行, 慶州-木浦 4强 PO… 챔피언십 對陣 確定” . 내셔널리그. 2015年 10月 31日. 2019年 10月 9日에 原本 文書 에서 保存된 文書 . 2019年 10月 9日에 確認함 .  
  66. “昌原市廳-慶州韓水原, 챔프行 외나무다리 血鬪” . 내셔널리그. 2015年 11月 5日. 2019年 10月 9日에 原本 文書 에서 保存된 文書 . 2019年 10月 9日에 確認함 .  
  67. “2015 내셔널리그 決算…昌原市廳 '成績'잡고 金海市廳 '觀衆'잡고” . 慶南道民一步. 2015年 11月 11日.  
  68. “昌原市廳 '골得失 1點' 劇的 PO 進出” . 慶南道民一步. 2016年 10月 31日.  
  69. “相對 失手 놓치지 않은 競走, 昌原 누르고 PO進出” . 내셔널리그. 2016年 11月 2日. 2019年 10月 9日에 原本 文書 에서 保存된 文書 . 2019年 10月 9日에 確認함 .  
  70. “故박말봉 監督의 300競技를 記憶하며...” . 내셔널리그. 2016年 11月 11日. 2019年 10月 9日에 原本 文書 에서 保存된 文書 . 2019年 10月 9日에 確認함 .  
  71. “昌原 ‘웃고’, 金海 ‘울고’… 불모산 사이로 엇갈린 ‘喜悲’” . 내셔널리그. 2015年 5月 28日. 2019年 10月 9日에 原本 文書 에서 保存된 文書 . 2019年 10月 9日에 確認함 .  
  72. “慶南蹴球人들의 할 일” . 慶南新聞. 2015年 9月 24日.  
  73. “故박말봉 監督에 功勞牌…"아빠는 늘 失業蹴球 걱정하셨어요 " . 聯合뉴스. 2016年 12月 20日.  
  74. “‘昌原 蹴球 代父’ 박말봉 監督, 11日 持病으로 別世” . 베스트일레븐. 2016年 11月 11日.  
  75. “朴恒緖 監督 “高 박말봉 監督님 靈前에 優勝컵 바칠 것”” . 내셔널리그. 2017年 6月 12日. 2019年 10月 9日에 原本 文書 에서 保存된 文書 . 2019年 10月 9日에 確認함 .  
  76. “2016 내셔널리그 어워즈 開催… MVP는 鐵壁 GK 박청효” . 베스트일레븐. 2016年 11月 22日.  
  77. “奇誠庸, 2016年 올해의 選手賞 受賞… 女子는 김정미” . 스포탈코리아. 2016年 12月 20日.  
  78. “박말봉의 아이들이 보내는 ‘마지막 便紙’” . 내셔널리그. 2016年 12月 14日. 2019年 10月 9日에 原本 文書 에서 保存된 文書 . 2019年 10月 9日에 確認함 .  
  79. “蹴球로 한-중 `學校結緣` 中國 北京 理工大 蹴球팀 昌原機工서 한달間 전훈” . 慶南新聞. 2003年 1月 22日.  
  80. “昌原FC·中國 리工大 ‘友情의 冬季訓鍊’” . 慶南新聞. 2003年 1月 22日.  
  81. “昌原市廳-中國 理工大 '좋은 因緣 ' . 慶南道民一步. 2009年 2月 6日.  
  82. “昌原 박말봉 監督과 올림픽 代表 김창수의 특별한 司祭의 緣” . 내셔널리그. 2012年 8月 11日. 2019年 10月 9日에 原本 文書 에서 保存된 文書 . 2019年 10月 9日에 確認함 .  
  83. “金相碩 慶南蹴球協會長, 奬學金 1億원 快擲” . 慶南新聞. 2014年 10月 23日.  
  84. “‘2017 프로·내셔널·大學·高等部 스토브리그’ 盛況” . 慶南新聞. 2017年 1月 23日.  
前任
招待
第1代 昌原市廳 蹴球團 監督
2005 - 2016
後任
朴恒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