雅號게
(
日本語
:
アホ毛
)는 日本의 美容業界에서 使用되고 있는 隱語로, 整理한 머리카락의 表面으로부터 불쑥 튀어나와있는 짧은 털을 가리킨다. 對應하는 英語單語는 "Frizz"이다. 또, 그로부터 派生한
漫畫
,
애니메이션
,
게임
等에서 머리 部分으로부터 한 가닥(또는 複數로)이 더듬이같이 삐죽 솟아나와 있는 털도 雅號게라고 부른다. 이 글에서는 後者에 對해 敍述한다.
어원?由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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同人界에서는 예로부터 使用되어 正確한 첫 出處는 不分明하지만, 商業界에서는
야마다 亂페이
〈쿠미코 & 申告 시리즈〉에서 ‘雅號게’라고 하는 말이 처음으로 利用되었다고 하는 說이 있다. 이 作品은
하쿠센샤
의 雜誌 《
꽃과 꿈
》
1990年
20號로부터 시리즈 連載가 되고 있다. 그 코믹스 中에서 作者 스스로 히로인 쿠미코의 한 가닥의 털을 ‘雅號게’라고 言及했다. 야마다는 東人 出身이기 때문에, 그 影響을 받았다고 생각된다
[1]
. 또
아즈마 히로키
저 《동물화한
포스트모던
》(
ISBN
4-06-149575-5
)에서는,
“
|
‘더듬이와 같이 삐쭉 솟은 머리카락’은, 筆者의 觀察로는, 90代 中盤, 노벨 게임인 《
키즈아토
》로 나타난 것으로부터 一般化되었다. p.66)
|
”
|
- 元本 認容:
"《?角のように刎ねた?》は、筆者の?察では、90代の半ば、ノベルゲ?ムの《痕》で現れたことから一般化し"
라고 記錄되어 있다. 桐 게임의 캐릭터·카시와機 하츠네의 ‘더듬이와 같이 삐죽 솟은 머리카락’은 本抗議 雅號게 그 自體이며 같은 作品이 發賣되었던
1996年
當時부터 이러한 表現을 볼 수 있던 것, 그리고 그 時點에서는 아직 이것을 ‘雅號게’라고 부르는 것이 一般的이지 않았던 것을 나타내고 있다. ‘더듬이’는 그다음 해에
凍死
가 出市한
투하트
의 히羅야마 리오가,
어느 昆蟲
과 類似한 앞머리를 하고 있던 때문에 이렇게 해서 區分할 수 있게 되었다고도 본다.
도리마가
증간 RASPBERRY Vol.17에는 雅號게의 最初 由來는
Studio e.go!
의 마스코트 캐릭터인 데補스즈메라고 記載되어 있다.
캐릭터 造形에 있어서의 雅號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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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이나 漫畫에서의 雅號게는, 머리카락 한 가닥뿐만이 아니고, 가는 발房으로써 表現되는 것이 많다. 雅號게라고 하는 말이 一般化하기 以前은
더듬이
·
안테나
라고 불렸지만, 後에는 ‘觸覺’은 雅號게가 두 가닥 삐져나온 狀態를 가리키는 것이 많아졌다(더듬이를 가지는 代表的인 캐릭터로서
코바야시 요시노리
等). 雅號게가 캐릭터 디자인에 받아들여지는 境遇, 그 個數는 한 가닥에서 두 가닥이 大部分이지만, 《
魔法師에게 所重한 것
》의 主人公 키쿠치 유메는 雅號게가 세 가닥인 等, 例外도 存在한다. 이처럼, 雅號게는 그 캐릭터의 外觀을 構成하는 設定 上의 要素가 되고 있는(즉, 常時 雅號게가 있는 캐릭터로서 設定되어 있다.) 일이 많다. 또, 雅號게는
모에
의 對象이 되고 있다.
다만, 이消奴 나美헤이(《
獅子에上
》)와 같이, 대머리에 머리카락 한 가닥이 나 있는 境遇는, 아호게라고는 불리지는 않는다(나미히라 스타일 等으로 불린다.). 雅號게는 어디까지나, 毛髮 多數가 머리에 存在하는 境遇에, 머리카락으로부터 삐쭉 솟은 것에 對한 名稱이다.
日本의 少女 漫畫의 嚆矢인
테즈카 오사무
의 《
리본의 記事
》의 主人公 사파이어, 또 後年의 《
異常한 메르모
》의 主人公 메르모에서는 한層 더 分明히 머리카락을 솟구치게 한 캐릭터 造型을 볼 수 있다. 이처럼 呼稱 그 自體는 比較的 새롭지만, 캐릭터의 조형법으로서의 歷史는 오래되었고 《
베티·붑
》까지 거슬러 올라갈 수 있다.
雅號게는 女性 캐릭터에 많이 볼 수 있지만, 《
케로로 中士
》의
히나打 후유키
나 《
鋼鐵의 鍊金術師
》의 에드워드 엘릭, 《
뿌요뿌요피버
》의 스페셜 인터레스트 그룹, 《정글은 언제나 하레와 瞿佑》의 하레, 《
최유기
》의 사오정, 《
P2! - let's Play Pingpong! -
》의 아이카와 히롬, 《
스쿨럼블
》의 하리마 켄지 等, 男性 캐릭터에서도 雅號게가 設定된 例는 드물지 않다.
雅號게를 가진 男性 캐릭터의 元祖는 《
정글은 언제나 하레와 瞿佑
》(
1996年
부터 連載 開始)의 하레라고 推測된다. 게임에서는 《
파이널판타지 택틱스
》(
1997年
)의 主人公 람다·베오르브가 雅號게를 가지고 있다. 또한 《疲勞·落膽》의 패턴에 對해서는, 摩耶鳳앙 〈파타里로!〉작중, 잭·밴 코란이나 마라이히, 휴이트 等 長髮의 未瑩 男性 캐릭터들이 곤란하거나 할 때에, 곤란한 程度에 따라서 머리카락 中의 한 가닥 또는 몇 가닥, 或은 다발이 되어 튀어나오는 描寫가 있다.
한便, 아메리칸·코믹스의 世界에 있어서는, 男性의 雅號게는 예로부터 그 存在가 確認되고 있다. 例를 들어, 苦戰 美國 漫畫의 代表格인 《
슈퍼맨
》에서는, 主人公 슈퍼맨의 앞머리 한 다발이 그려지고 있어 그것이 그의 트레이드마크가 되고 있다. 實寫映畫撮影 詩, 그를 演技한 俳優
크리스토퍼 리브
나 브란돈·라우스는 앞머리에 意識的으로 雅號게를 만들어 撮影에 臨했다.
擴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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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 上의 要素로부터 한層 더 擴張되어 雅號게 自體에 특수한 能力을 갖게 하는 예나, 感情이나 表情의 變化에 따라 雅號게의 形象이 變化하는 例도 있다(《
스파스파
》 等). 또, 머리카락에 특수한 能力을 갖게 하는 例는 미즈키 시게루의 《
게게게노 키타로
》의 主人公 키타로의 ‘妖怪 안테나’(療飢를 느끼면 머리카락이 一方極과 같이 거꾸로 선다.)의 表現에 原形을 볼 수 있다. 한層 더 거슬러 올라가면
A·E·밴·보크트
의 SF 小說 《
스란
》의 觸毛스란이 元祖라고 생각된다.
사토미 케이
의 漫畫 《무슨 妖冶!?》의 히로인 · 밀은 키타로와 같은 ‘妖怪 안테나’를 가지고 있다(동작에의 오마주다). 이것을 잘라 버리면 能力을 發揮할 수 없게 되는 等의 描寫도 있다. 雜誌 連載는
1982年
부터였으며, 女性 캐릭터의 禮로서는 最初氣에 屬한다고 생각된다.
雅號게의 認識度나 知名度의 上昇에 隨伴해, 雅號게가 캐릭터를 말하는 데 있어서 重大한 意味가 있거나 바보털 그 自體가 캐릭터 本人보다 重要하고 있기도 하는 例도 볼 수 있게 되었다. 코믹 漫畫, 애니메이션, 드라마 CD, 그 外의 他 雜誌에의 作者의 出張 揭載에 對해 《
파니포니
》의 主要 히로인 中의 한 名·히메코의 雅號게는 除外 可能하거나 모든 精神파나 電波나 벌레의 通知와 같은 槪念的·超自然的인 것, 或은 理性人의 퍼스트 컨택트를 그 雅號게로 受信하거나 雅號게 그 自體에 人格이 存在하거나 하는 일이나 寄生蟲과 같이 히메코를 빼앗으려고 하는 等 분명하게 캐릭터 本人보다 重要하게 다루어지고 있다. 또 《
Fate/hollow ataraxia
》에 있어선, 히로인 中 한 名·세이버의 雅號게를 다른 사람이 接하는 것으로, 그女의 다른 人格인 黑세이버가 나타나 人格뿐만 아니라 服裝도 瞬間에 變貌한다. 한層 더 《
톱을 노려라2!
》에서는, 主人公이 雅號게를 利用해 數億 體의 버스터 軍團을 指揮하는 等, 雅號게에 關한 裝置는 더욱더 大大的인 것이 되고 있다고 말할 수 있다.
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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外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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