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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하일 1歲 키룰라리오스 ( Μιχα?λ Α? Κηρουλ?ριο? ) 또는 미카엘 케룰라리우스 ( 1000年 警 - 1059年 )는 1043年 부터 1059年 까지 콘스탄티노폴리스 總大主敎 였다. 1054年 의 敎會의 大分裂 當時 콘스탄티노폴리스 東方敎會 의 首長으로 로마 가톨릭교회 와의 分裂에 直接的인 原因을 提供한 人物 中 하나가 되었다.

콘스탄티노폴리스 에서 태어난 미카엘 케룰라리오스는 오랜期間 동안 官僚生活을 하다가 미카엘 4歲 에 對한 逆謀에 連累되어 流配되었고 유베 中에 聖職者 의 길을 가게 되었다. 1043年 皇帝 콘스탄티누스 9歲 에 依하여 콘스탄티노폴리스 總大主敎 에 任命되었다.

當時 南이탈리아에 進出한 노르만族의 問題로 로마 敎皇 레오 9歲 는 비잔티움에 노르만 정복군을 要求했는데 비잔티움側은 이에 呼應하여 同盟을 맺고자 했다. 그러나 頑固한 性格의 미카엘 케룰라리오스는 이에 對하여 頑强히 反對하였다. 케룰라리오스는 敎皇의 首位權 을 反對하여 로마의 前例가 '유대敎的'이라고 非難했고 敎皇을 "아버지"가 아닌 "兄弟"로 描寫한 便紙를 보냈다. 敎皇 레오 는 이에 발끈하여 무르무티에르 의 樞機卿 훔베르트 를 시켜 콘스탄티노폴리스로 非難의 便紙를 가지고 가게하였다. 派遣된 樞機卿 훔볼트와 다른 두 名의 使節團은 反그리스的 性向이었고 1054年 4月 콘스탄티노폴리스에 到着했다.

그러나 使節들은 總大主敎와 東方敎會의 態度에 不滿을 품었고 케룰라리오스 또한 敎皇廳의 使節들의 傲慢함에 火가 나서 兩側의 緊張은 더욱 커졌다. 그러던 渦中에 敎皇 레오가 죽었는데 兩側의 敎理가 繼續 問題가 되자 敎皇의 使節團은 1054年 7月 16日 破門狀을 하기아 소피아 의 祭壇에 올려놓고 신발의 먼지를 터는 象徵的인 行動으로 東方敎會를 刺戟했다. 케룰라리우스는 市民들을 부추기고 破門狀을 불태우고 세名의 敎皇使節團 을 逆으로 波紋 해버렸고 敎壇에서 敎皇의 이름을 지웠다. 이로써 東方敎會와 西方敎會는 서로의 聖職者를 破門하고 그리스도교를 只今까지도 分裂에 이르게 하는 大分裂이 始作되었으며 1965年 第2次 바티칸 公議會 에서 形式的으로 그 波紋을 撤回할 때까지 거의 900年 동안 分裂되었다.

케룰라리우스는 繼續 自身의 政治的 影響力을 行使하여 西方 帝國과 和解하려는 콘스탄티누스에게 分裂을 支持하라고 强要했다. 그러나 理事키우스 콤네누스 가 미카엘 6歲 를 打倒하고 皇帝가 되는 것을 도운 것을 機會로 理事키우스 1歲 에게 影響力을 行使하려다 1058年 失脚했고 結局 追放되어 곧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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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하일 1歲 키룰라리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