東方見聞錄

위키百科, 우리 모두의 百科事典.

《東方見聞錄》의 한 페이지

東方見聞錄 (東方見聞錄(原題: 百萬가지 이야기 , 또는 世界 不可思議의 서 ( 世界 不可思議의 書 ), 프랑스語 : Livres des merveilles du monde , 또는 갈리시아어 : Le Divisament dou monde ))의 原文 題目은, 이탈리아語 : Il Milione 一 밀리오네 [ * ] 》이라는 口述的 舌禍 筆寫本 旅行 文學 紀行文은, 이탈리아 의 口述 總集大成 口傳 代筆 筆寫本 文集인데, 이는 이른바 13世紀 末葉 이탈리아 時代의 口述 筆寫本 旅行記이자 口傳 筆師 紀行文으로, 本디 이는 1298年에 피사 共和國 舌禍 作家 是認 이었던 루스티켈로 다 피사 가, 지난 1294年에 베네치아 共和國 探險 마르코 폴로 의 東方( 아시아 )의 旅行 담을 總集大成하여 記錄한 으로, 흔히 《 東方見聞錄 (東方見聞錄)》으로도 通稱되어 불린다. 피사 베네치아 의 原語로는 一 밀리오네 ( 이탈리아語 : Il Milione 一 밀리오네 [ * ] )로, 13世紀 末葉의 이탈리아人 아시아 紀行談의 口述 筆師 旅行文學 의 精髓이자 話題作.

說明 [ 編輯 ]

폴로 事後 172年 지난 後날
1496年 타 言語로 再出刊된
《東方見聞錄》의 飜譯本
( Delle meravigliose cose del mondo ,
1496)

記錄 [ 編輯 ]

一旦, 現代 歷史學者 들은 《東方見聞錄》의 客觀的인 信憑性에 對해 疑心을 품고 있다. 一說에 따르면 이 冊은 마르코 폴로가 直接 體驗한 것을 쓴 것이 아니라, 오히려 다른 旅行者들의 말을 듣고 記錄한 것에 不過하다고 한다. 事實 이 冊을 執筆한 사람은 當代의 傳記小說 作家였던 루스티치아노( 本名 루스티켈로 다 피사 )였다. 傳承에 依하면 루스티치아노(一名 루스티첼로)는 아직 마르코 폴로 가 自身과 함께 제노바 共和國 의 數도 제노바 의 戰爭 捕虜 收容所 監獄에 있었을 때, 마르코 의 口述과 發言을 基礎로 이 冊을 썼다고 한다. [1]

內容 [ 編輯 ]

《東方見聞錄》은 마르코 가 旅行한 地域의 方位와 距離, 住民의 言語, 宗敎 , 産物, 動物 植物 等을 하나씩 記錄한 探査 報告書의 性格을 갖고 있다. 1卷은 西아시아 中央 아시아 , 2卷은 쿠빌라이 칸 治下의 元나라 , 3卷은 가마쿠라 ( 日本 東南아시아 · 南아시아 · 아프리카 에 對한 內容이다.

批評 [ 編輯 ]

하지만, 內容의 客觀的인 眞情性에 對한 批判도 있다. 例를 들면, 元나라 (中國)의 文化인 漢字 (漢字)와, (茶)에 對한 言及이 없다. 그리고 또한 아라비안 무슬림 칼리프 바그다드 그리스도人 虐殺 하려고 했다면서, 都大體 아라비아 半島 이슬람 이 大關節, 마치 다른 宗敎를 彈壓한 宗敎人 量, 이슬람敎 무슬림 을 沒知覺의 極致라며 헐뜯고 있다. 하지만 實際 歷史 속의 이슬람 은 人頭稅(人頭稅)만 낸다면 宗敎의 自由 를 許容했으며, 아울러 基督敎 유대敎 와 더불어 聖地인 예루살렘 에서 태어났다고 하여, 오히려 尊重받았다고 主張하는 이들도 있다. 가마쿠라 幕府 ( 日本 )에 對한 言及도 “지팡구”는 黃金으로 가득한 땅이라고 記述하였는데, 이는 當時 西歐 商人들의 입맛을 刺戟하기에 充分하였다. 또한 當時 아랍人 에게 황금향 으로 알려진 나라는 지팡구가 아닌 “실라”(아마도 新羅 )라는 點에서 批判을 받기도 한다. [2] 卽, 東方見聞錄은 아무리 西歐人들에게 東方에 對하여 仔細하게 言及한 肯定的인 役割은 했지만, 客觀性 없는 偏見과 虛構도 있다는 點에서 批評을 받는 것이다.

各州 [ 編輯 ]

  1. 피터 잭슨 (1998). “Marco Polo and his 'Travels ' ”. 《Bulletin of the School of Oriental and African Studies》 61 (1): 82-101.  
  2. 貿易活動으로 見聞이 넓었던 아랍人들은 新羅를 살기 좋은 곳으로 言及하는 記錄을 남겼으며 一部는 新羅에 定着해서 살았다고 한다. 그래서 處容說話의 處容을 오히려 아랍人으로 보는 說도 있다. 《우리歷史의 수수께끼》1卷/이덕일 外 共著/김영사

外部 링크 [ 編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