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大韓뉴스 》는 1953年 부터 1994年 까지 每週 大韓民國 政府가 製作하여 映畫館에서 上映했던 映像 報道物이다. 1994年 12月 31日 2040號를 끝으로 終映했으며, 旣存 대한뉴스의 役割은 케이블 TV 채널인 K-TV(現 KTV 國民放送 )로 代替되었다.

1~21號는 韓國 戰爭 으로 인해 現在는 傳해지지 않으며 實質的인 內容은 22號부터 (1953.6.23)볼 수 있다.

타이틀 變遷史 [ 編輯 ]

1945年 解放 以後에 《 朝鮮時報 》로 始作해서 1948年 大韓民國 政府 樹立 以後 《 大寒전진보 》, 1953年 《 大韓뉴스 》로 이름이 바뀌었고, 1955年 外來語 表記法 改正에 따라 《 大韓늬우스 》를 거쳐 《 大寒뉴우스 》로 바뀌었다가 1980年代 부터 《 大韓뉴스 》라는 이름으로 使用하였다. 1980年 3月 15日 《 카메라 旬報 》로 바뀌었다가 이듬해 6月 3日 부터 다시 元來의 이름으로 돌아왔다.

主要 記錄 [ 編輯 ]

大韓뉴스에서 報道된 歷史的 事實은

韓國의 現代史 [ 編輯 ]

• 4.19 革命
• 5·16 軍士 政變
• 1·21 事態
• 京釜高速道路 開通
• 湖南高速道路 開通
• 嶺東高速道路 開通
• 東海高速道路 開通
• 새마을 運動
• 서울 地下鐵 1號線 開通
• 10·26 事件
• 5·18 光州 民主化 運動
• 離散家族찾기 生放送
• 서울 아시안 게임
• 6月 民主 抗爭
• 서울 올림픽
• 南北韓 유엔 同時加入
• 大田 엑스포 開催

等이 있다.

世界의 現代史 [ 編輯 ]

• 1961年 베를린 障壁 을 建設函. - 1961年 베를린 障壁을 建設할 當時에 獨逸民主共和國 사람이 獨逸 聯邦共和國 으로 脫出하지 못하도록, 獨逸民主共和國 政府에서 동베를린 國境의 住宅들의 窓門조차 甓돌을 쌓아서 닫아버린 歷史를 報道함. 甚至於 동베를린 안의 獨逸聯邦共和國 領土인 서베를린 住民인 丈母가 따님이 사는 집의 窓門이 닫히는 바람에 동베를린에 사는 따님과 사위의 結婚을 보지 못하고 우는 事件, 自由가 抑壓받음에 抗議하여 동베를린 住民이 살던 집에서 뛰어내렸다가 骨折傷 을 입은 事件도 報道하였음.

評價 [ 編輯 ]

現代 大韓民國 社會相을 담은 映像 資料로서 價値를 인정받고 있으나, ^[1] 時宜性 없는 政府 弘報物에 不過하다는 批判과 함께 ^[2] 21世紀를 앞두고 이미 텔레비전 等의 媒體가 거의 大部分 普及되고 인터넷과 같은 뉴미디어 時代가 가까워지기 始作했는데 이미 接한 뉴스를 强制的으로 다시 보게 한다는 批判이 있었다. ^[3] 이러한 問題點이 提起되면서 1980年代 末 以後 大韓民國에서는 大韓뉴스를 廢止해야 한다는 輿論이 形成되었고 ^{[4] [5]} 1994年 8月 大韓뉴스와 文化映畫를 廢止하는 大韓民國 映畫振興法案이 最終 確定되었다. ^[6] 그리고는 1994年 12月 末 2040號를 끝으로 大韓뉴스는 永遠히 歷史속으로 사라졌다. 以後 政府弘報 機能은, 1995年 3月 1日에 開國한 케이블TV 채널인 K-TV 韓國映像(現 KTV 國民放送) 으로 그 命脈을 이어가고 있다.

2009 大韓늬우스 [ 編輯 ]

李明博 政府 當時 4大江 살리기 事業의 弘報를 위해 大韓뉴스를 패러디하여 만든 政策弘報 廣告로, 2009年 6月 25日 부터 全國 劇場에서 上映하였으나 ^[7] '管制弘報 復活', '女性 卑下'라는 批判이 提起되었고, ^[8] 結局 그 해 7月 上映을 中斷하였다.

한국방송공사 의 개그콘서트 〈對話가 必要해〉 코너의 形式을 빌려 該當 코너에 出演했던 김대희 , 張東民 이 出演하며 신봉선 役割에는 양희성 이 出演하였다. 1篇 〈家族旅行〉에서는 4大江 살리기 事業의 觀光 産業 側面을, 2篇 〈沐浴물〉에서는 水資源 管理 側面을 다루었다. ^[9] 이처럼 映畫館에서 政策弘報 廣告를 上映하자는 아이디어는 李明博 大統領이 直接 提案한 것으로 알려졌다. ^[10]

서비스 [ 編輯 ]

인터넷 다시보기 서비스는 無料 이며, 畵面 上段에 오른쪽 KTV ^[11] 가 標示되고, 畵面 가운데 中央에 政府마크 로 形象化된 워터마크 가 새겨졌다.

各州 [ 編輯 ]

外部 링크 [ 編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