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숙 (籠球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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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숙
隱退
포지션 가드
리그 籠球大잔치
個人 情報
出生 1963年 3月 31日 ( 1963-03-31 ) (61歲)
國籍 대한민국의 기 大韓民國
키 170
選手 經歷
메달 記錄
대한민국의 기 大韓民國
女子 籠球
올림픽
은 1984 로스앤젤레스 女子 籠球
아시안 게임
은 1986 서울 女子 籠球
아시아 選手權 大會
金 1984 상하이 女子 籠球

김은숙 (金銀淑, 1963年 3月 31日 ~ )은 大韓民國 女子 籠球 國家代表팀 選手였다. 포지션은 가드였다.

選手 經歷 [ 編輯 ]

1982年 숭의女子高等學校 를 卒業하고 創團팀 信用保證基金 籠球團에 入團하였다. 숭의여고 時節 '超高校級 가드'로 일찌감치 認定받아 名門팀과의 契約이 有力視 되었지만 '女子 籠球의 代母' 박신자 를 監督으로 推戴하고 [1] 高校 有望株들을 積極的으로 迎入하는 等 다음 해 始作될 籠球大잔치 를 위해 積極的인 스카웃 努力을 기울인 信用保證基金과 結局 契約이 이루어졌다. 1982年 10月 필리핀 마닐라 에서 열린 아시아 靑少年 女子 籠球 選手權 大會를 위한 靑少年 代表팀에 選拔되어 主戰 가드로서 活躍하였으나 [2] 大韓民國팀은 中國에 밀려 銀메달에 그쳤다. [3]

1984年 5月 쿠바 아바나 에서 열린 프레올림픽에 처음 國家代表로 選拔되었으며 1984年 LA 올림픽 에서는 백업 가드로서 美國과의 決勝戰 等 세 競技에 交替 出場하며 銀메달을 거머쥐었다. 그해 10月에는 中國 상하이 에서 열린 아시아 女子 籠球 選手權 大會 에도 參加, 印度 戰에서 최애영 을 代身하여 베스트 5로 先發 出張 [4] 하는 等 백업 가드로 活躍하며 大韓民國팀의 大會 4連敗에 一助하였다.

1986年 에도 國家代表팀에 選拔되어 世界 女子 籠球 選手權 大會 와 아시안게임 에 出戰하지만 '萬年下位팀' [5] 의 汚名을 克服하지 못한 所屬팀의 不振으로 인해 大衆들의 照明을 크게 받지는 못하였다. 1987-88 시즌 籠球大잔치에서 國家代表 구정희와 함께 黃金 가드 콤비를 이루며 暫時 突風을 일으키기도 했지만 [5] 新生팀의 핸디캡과 포스트眞意 不在로 優勝圈에 近接하지 못하고 1988-89 시즌을 끝으로 隱退를 宣言하였다.

學歷 [ 編輯 ]

所屬팀 [ 編輯 ]

各州 [ 編輯 ]

  1. ↑ 박지혁 (2013年 4月 24日). “WKBL '여풍(女風) 大勢' 女子 코치 全盛時代” . 뉴시스. 2013年 8月 5日에 原本 文書 에서 保存된 文書 . 2016年 11月 12日에 確認함 .  
  2. ↑ “아시아J籠球 敵手는 中共(中共)뿐”. 東亞日報. 1982年 10月 7日. 8面.  
  3. ↑ “아시아選手權 女J籠球 中共(中共)에 憤敗”. 京鄕新聞. 1982年 10月 18日. 8面.  
  4. ↑ “傷害 아시아大會 女子 籠球 決選 進出”. 東亞日報. 1984年 10月 16日. 9面.  
  5. ↑ 가 나 “87 籠球大잔치 구정회 · 김은숙 앞세워 코오롱 擊破”. 京鄕新聞. 1987年 12月 14日. 8面.  

外部 링크 [ 編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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