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완
(金容完,
1904年
4月 9日
~
1996年
1月 17日
[2]
)은 大韓民國의 企業人이며 前職 政治人이다.
生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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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경방
의 第4代 社長이었으며
金性洙
의 妹弟였다. 本貫은
鑛山
(光山)이다.
金性洙
의 누이同生 김점효와 結婚하였으며 京城紡織(
1970年
경방으로 社名 變更)의 4代 社長으로
1946年
就任해
1975年
名譽會長으로 經營一線에서 물러날 때까지 경방의 經營을 이끌었으며 全國經濟人聯合會 會長을 6次例 지냈다.
1981年
國家元老諮問會議 國政諮問委員會 經濟政策諮問委員
에 委囑되었다(~1984년).
1987年
11月 4日
總理公館에서 열린 晩餐에
國務總理
김정렬
의 招請을 받았다. 그 後
1988年
에서 1989年까지 1年間
民主平和統一諮問會議 元老政策諮問委員
을 지냈다.
事後·評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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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年 8月
學術誌 ‘韓國史 市民講座’ 下半期號(43號)에서 大韓民國 建國 60周年 特輯 ‘大韓民國을 세운 사람들’ 을 選拔, 建國의 基礎를 다진 32名을 選定할 때 法律, 經濟 部門의 한사람으로 選定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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賞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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家族 關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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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生父: 김응수(金膺洙)
- 生母:
洋酒 조氏
(楊州 趙氏) 조중엽(趙重燁)의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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參考 資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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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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