孤雲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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孤雲寺
宗派 大韓佛敎 曹溪宗
所在地 慶尙北道 義城郡

孤雲寺 (孤雲寺)는 慶尙北道 義城郡 등운산 자락에 位置한 大韓佛敎 曹溪宗 所屬의 査察 이다. 大韓佛敎 曹溪宗 第16敎區 本社이다.

槪要 [ 編輯 ]

新羅 神文王 元年인 681年 에 新羅의 僧侶인 唐나라 留學派 衣裳 이 創建한 것으로 傳해진다. 創建 當時의 이름은 "높이 뜬 구름"이라는 뜻에 孤雲寺(高雲寺)였으나, 최치원 이 머물며 街虛漏(駕虛樓)와 寓話壘를 建築한 以來 崔致遠의 號인 고운(孤雲)을 따라 절의 이름을 改稱했다.

新羅 末期의 僧侶로 高麗 太祖 의 스승이었던 道詵 이 크게 重唱하여 寺刹의 規模가 커졌다. 藥師殿 佛像과 羅漢殿 앞 三層石塔은 道詵이 造成한 것으로 傳해진다. 以後 공민왕 이 街虛壘의 懸板을 가운루(駕雲樓)로 바꾼다.

朝鮮 英祖 가 내린 御帖을 保管하던 硏修戰은 1902年 高宗 의 無病長壽를 祈願하기 위해서 御帖을 내리고 새로 지었다.

以後 한동안 寺刹의 仔細한 沿革이 傳해지지 않으나, 日帝强占期 에는 31本山의 하나였던 만큼 慶北 地域을 代表하는 大型 寺刹 中 하나였다. 曹溪宗도 第16敎區의 本社로 編成해 慶北 地域의 末寺를 管轄하도록 했다. 그러나 日帝 敗亡 以後 크게 衰落하여 本社로는 規模가 작은 便에 屬한다. 入口에는 소나무 숲길이 있다.

孤雲寺는 地藏菩薩 靈驗城址라 하여 海東第一支障度量이라 불렸다. 이때문에 죽어서 저승에 가면 閻羅大王 이 孤雲寺에 다녀왔느냐고 묻는다는 이야기가 있다. 孤雲寺에는 地藏菩薩 幀畫 가 있고 冥府殿에 閻羅10王이 奉安되어 있다.

所長 文化財 [ 編輯 ]

같이 보기 [ 編輯 ]

外部 링크 [ 編輯 ]

參考資料 [ 編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