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丙琪
(李秉岐,
1891年
3月 5日
∼
1968年
11月 29日
)는
大韓民國
의
時調
作家 兼 國文學者이다. 本貫은
沿岸
(延安)이고 號는 嘉藍(嘉藍)이며
全羅北道
益山
에서 出生하였다.
生涯
[
編輯
]
한성사범학교
를 나와
京城 휘문高等普通學校
에서 敎鞭을 잡으면서 많은 時調를 發表하였다.
1926年
時調 復興을 위해서 동아일보에 《時調란 무엇인가》를 發表한 後부터 現代的 感覺을 띤 새로운 時調를 짓기 始作하였다.
1939年
《嘉藍 時調集》을 發刊하였으며, 또한 文獻學者로서 숨어 있던 많은 古典을 學界에 紹介하였다. 光復 後에는
韓民族
의 古典 文學을 現代語로 고치는 일에 힘썼으며,
전북대학교
文理大 學長·
서울大學校
講師·
중앙대학교
敎授 等을 지냈다.
韓國戰爭時 行跡
[
編輯
]
1950年 6月 28日 人民軍이 서울대에 進入할 때 '人民軍의 서울 入城을 眞心으로 歡迎한다'는 大型 플래카드를 손수 正門에 내걸고 直接 歡迎을 나갔다는 證言이 있다. 國軍의 서울 收復 後 左翼學生과
김삼불
,
이명선
等과의 親分으로 困境에 處하여, 故鄕 全北으로 落鄕해 全州 명륜臺, 全北戰時聯合臺, 전북대 敎授로 展示를 보냈다. 1950年 10月부터 1954年까지 國防部 政訓局 戰史編纂委員會의 委員長으로 勤務하였다.
[1]
學歷
[
編輯
]
名譽 博士 學位
[
編輯
]
咀嚼
[
編輯
]
- 著書 《國文學 開設》, 《國文學 戰서》 等
- 代表作 《初》, 《별》, 《냉이꽃》 等
關聯 文化財
[
編輯
]
같이 보기
[
編輯
]
各州
[
編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