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監督
| 타비아니 兄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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脚本
| 타비아니 兄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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出演
| 오메로 안토누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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開封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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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77年 5月 17日
(
1977-05-17
)
(
칸 映畫祭
)
- 1977年 9月 2日
(
1977-09-02
)
(이탈리아)
- 1997年 6月 21日
(
1997-06-21
)
(大韓民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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時間
| 114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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國家
| 이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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言語
| 이탈리아語,
사르데냐어
, 라틴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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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드레 파드로네
》(
이탈리아語
:
Padre Padrone
, "내 아버지, 내 主人"이라는 뜻) 또는
빠드레 빠드로네
는
이탈리아
의 兄弟 監督
비토리오와 파올로 타비아니
監督이 獨學으로
言語學
者가 된
加比盧 레다
의
自敍傳
을 素材로 만든
映畫
이다.
줄거리
[
編輯
]
아버지의 獨裁
[
編輯
]
가난
하고 無識한 父母 때문에
사르디니아
의 가난한 어린이들은
學校
에 가지 못하고, 每日같이
산
을 올라서
量
을 친다. 主人公 가비노度 마찬가지..ㅂ가비노는
배움
의 重要性을 모르는 無識한 아버지 때문에 學校에 가지 못한다. 아버지 몰래 學校에 갔다가 敎室에 들이닥친 아버지를 보고 가비노는 怯에 질려 선 채로 오줌을 싸고, 家族들을 숨죽이고 살게 하는
獨裁者
아버지에게 苛酷하게 毆打당한다.
工夫에 눈 뜨다
[
編輯
]
스무 살까지
文盲
의 羊치기로 살던 그는 아버지의 强要때문에
軍
에 入隊한다.
文盲
에다가
사르디니아
사투리
밖에 할 줄 모르는 가비노는 軍隊生活에 어려움을 겪지만, 親舊에게
이탈리아 標準語
,
라틴語
,
그리스어
를 배우면서 自身이 배움을 좋아한다는 事實을 깨닫는다. 故鄕으로 돌아온 그는
勞動
을 强要하는 아버지에게 “
아버지는 내 主人이 아니에요. 난 내 삶을 살 거예요.
”라고 외치며 짐을 꾸려 都市로 떠난다.
韓國
의
漢文
처럼
知識人
들만 理解할 수 있는
라틴語
를 배울만큼 머리가 깨인 가비노에게 아버지는 더以上 무서운 사람이 아니었던 것이다.
이탈리아
에서 사르디니아 사투리를 硏究한
言語學
者가 된 그는 自身의 삶을 淡淡히 돌아본다.
出演
[
編輯
]
主演
[
編輯
]
助演
[
編輯
]
기타
[
編輯
]
- 美術: 지아니 스바라
- 衣裳: 리나 넬리 타비아니
製作陣
[
編輯
]
- 製作 RAI(이탈리아 라디오 텔레비전)
- 監督:비토리오, 파올로 타비아니
- 原作:加比盧 레다
- 撮影:마리오 마시니
- 編輯:로베르토 페르피 냐니
- 音樂:에쥐스토 마키
- 出演:오메로 안토누티, 사베리아 마르코니, 마르첼라 미켈란젤리
- 輸入·配給:白頭大幹
受賞
[
編輯
]
1997年
칸 映畫祭
에서 黃金 棕櫚賞을 받았다.
評價
[
編輯
]
- 左派
傳統을 갖고있는
이탈리아
映畫界에서 優秀한 作品으로 評價받을 만큼
進步
的인 作品이다. 그 證據로
映畫
의 主人公 가비노는 自身의 人生을 干涉하며, 服從을 强要하는 아버지의
權威主義
에 屈服하지 않고, 加比盧 自身이 옳다고 생각하는 信念에 따라 삶을 開拓한다.
外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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編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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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9-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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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1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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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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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現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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