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파 데 라 코로나시온 決勝戰 ( 스페인語 : La Final de la Copa de la Coronacion )은 스페인 의 蹴球 컵大會人 코파 데 라 코로나시온 의 決勝戰이다. 競技는 마드리드의 이포드老母 에서 1902年 5月 15日에 열렸다. 競技는 非스카야 빌바오 와 바르셀로나 間의 競技로, 카를로스 派드로스 主心이 이 競技를 仲裁했다.
키스바야 빌바오 가 바르셀로나 를 2-1로 이기면서 이 大會의 優勝을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