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광익
(全光益,
1988年
4月 5日
~ )은
北韓
의
蹴球
選手로 現在
鴨綠江體育團
에서
풀백
으로 뛰고 있다.
클럽 經歷
[
編輯
]
2007年
鴨綠江體育團
入團 以後 現在까지도 팀의 主軸 守備手로 活動하는 동안
北韓 1部 리그
2008 시즌 優勝, 4番의 3位 入賞(2010年, 2011年, 2014年, 2016年), 萬景臺體育大會 2回 優勝(2007年, 2008年) 및 2回 準優勝(2013年, 2014年), 2007年 白頭山體育大會 準優勝, 2012年 白頭山體育大會 優勝, 2013年 60周年 記念大會 優勝,
共和國選手權大會
3回 立像(2007年 優勝, 2009年 準優勝, 2011年 3位), 2016年 抱川步體育大會 優勝, 2013年
홰불컵
4强 進出 等에 이바지했으며 2012年에는
카타르 스타스 리그
의
알두河一 SC
로 暫時 賃貸 移籍했지만 單 1競技도 出戰하지 못했다.
國家代表팀 經歷
[
編輯
]
北韓 U-17 代表팀 時節
2005年 FIFA U-17 월드컵
에서 南北單一로 出戰했던
1991年 FIFA U-17 월드컵
以後 14年만에 北韓의 8强 進出을 이끌었고 그 뒤 北韓 U-20 代表팀 時節
2007年 FIFA U-20 월드컵
本選에 參加하였지만 팀은 2無 1敗·E組 3位로 16强 進出이 挫折되었다.
以後 2007年
北韓 A代表팀
첫 合流 後
2010年 FIFA 월드컵 아시아 地域 豫選
,
2010年 AFC 챌린지컵
,
2011年 AFC 아시안컵
,
2012年 AFC 챌린지컵
等에 出戰했고 特히 2010年과 2012年 챌린지컵에서 팀의 2連續 優勝 및
AFC 아시안컵
本選 進出에 힘을 실어줬다.
그리고
北韓 U-23 代表팀
所屬으로
2009年 東아시아 競技 大會
에 出戰하여 팀의 4强 進出에 寄與했으나
내셔널리그
選拔 멤버로 構成된
大韓民國 B팀
과의 銅메달 決定戰 勝負차기에서 失蹴을 저지르면서 銅메달 獲得에 失敗했다.
外部 링크
[
編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