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영조
(洪映早,
1982年
5月 22日
~)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의
蹴球 選手
로 現在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1部 리그
의
4.25體育團
所屬
攻擊手
로 뛰고 있으며 過去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A代表팀
에서
正大勢
와 함께 攻擊陣을 이끌기도 했다.
球團 經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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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年
4.25體育團
에서 데뷔하여 2007年까지 活動하며 2005年 抱川步體育大會 優勝, 2006年
共和國選手權大會
優勝을 차지한 뒤 2007 시즌을 마치고
세르비아 수페르理가
의 FK 베자니야로 移籍하며 生涯 첫 유럽 舞臺를 밟았으나 7競技 1골에 그쳤다.
以後 2008年 當時
러시아 내셔널 풋볼 리그
의
FC 로스토프
와 入團 契約을 締結한 뒤 2部 리그 優勝 및
1部 리그
昇格에 寄與했으며 2010 시즌을 마친 後 北韓으로 돌아온 홍영조는 4.25體育團으로 復歸한 뒤 리그 7回 優勝 및 2回 準優勝,
홰불컵
4連霸, 萬景臺體育大會 5回 優勝, 2011年 共和國選手權大會 優勝, 2017年 白頭山體育大會 優勝, 抱川步體育大會 2回 優勝,
2019年 AFC컵
準優勝 等에 寄與했다.
國家代表팀 經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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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A代表팀
첫 合流 以後 2004年 2月 18日
예멘
과의
2006年 FIFA 월드컵 아시아 地域 2次 豫選
5兆 1次戰에서
國際 A매치
데뷔골을 터뜨렸다.
以後 豫選 5競技에서 3골을 터뜨려 北韓의
最終 豫選
進出에 앞장섰고
2005年 EAFF E-1 풋볼 챔피언십
豫選 大會에서 2골을 터뜨려 팀의 決勝 리그 進出을 도왔다.
그 뒤
2006年 아시안 게임
에 와일드카드로 參加하여 8强 進出에 一助했으나 팀은 8强戰에서
大韓民國
에 0-3으로 完敗하며 4强 門턱에서 苦杯를 마셨다.
그리고
2010年 FIFA 월드컵 아시아 地域 豫選
에서 3골을 터뜨려
44年만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월드컵 本選 進出을 이끌었고
本選에서는 代表팀 主將으로 팀을 이끌었으나 3戰 全敗·組別리그 脫落을 막지 못한 채 世界 蹴球의 높은 壁을 實感했다.
以後
2011年 AFC 아시안컵
本選에도 參加했지만
이란
,
이라크
,
아랍에미리트
를 相對로 單 1골도 넣지 못한 채 1無 2敗·D組 3位(最終 12位)라는 초라한 成績表를 안은 채 大會를 일찌감치 마무리했고 2011年 아시안컵을 끝으로 홍영조는 代表팀 유니폼을 返納했다.
受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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球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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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25體育團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1部 리그
:
優勝
(2011, 2012, 2013, 2015, 2017, 2017-18, 2018-19), 準優勝 (2014, 2016)
- 抱川步體育大會 :
優勝
(2011, 2014)
- 홰불컵
:
優勝
(2013, 2014, 2015, 2016)
- 共和國選手權大會
:
優勝
(2006, 2011)
- 白頭山體育大會 :
優勝
(2017)
- 萬景臺體育大會 :
優勝
(2012, 2014, 2015, 2016, 2017)
- AFC컵
: 準優勝 (
2019
)
- FC 로스토프
代表팀 履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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外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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