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광룡
(朴光龍,
1992年
9月 27日
~)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의
蹴球 選手
로 포지션은
攻擊手
이며
2014年 아시안 게임
銀메달 멤버이다.
球團 經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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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年
機關車體育團
入團 後 2010年부터 2011年까지
月尾島體育團
과 機關車體育團에서 活動하다가 2011年
스위스 슈퍼리그
의
FC 빌
異跡을 통해 데뷔 4年만에 유럽 舞臺에 첫 발을 내디뎠다.
以後 같은 리그의
FC 바젤
로 移籍하여 2013-14 시즌까지 19競技 3골을 記錄하며 2011-12 시즌 리그 優勝, 2011-12年 스위스컵 優勝, 2011年 位렌컵 優勝을 經驗했고 2013年부터 2015年까지 리히텐슈타인의 名門 球團인
FC 파두츠
에서 賃貸 選手로 48競技 12골을 터뜨리며 2013-14 시즌
스위스 챌린지 리그
優勝 및 1部 리그 昇格, 2013-14年 리히텐슈타인컵 優勝의 主役으로 活躍했다.
그 뒤 2015年부터 2017年까지
FC 빌-비엔
과
FC 로잔 스포르
所屬으로 58競技 15골을 記錄하며 로잔 스포르의 2015-16 시즌 스위스 챌린지 리그 優勝 및 1部 리그 昇格에 이바지했으며 特히 2015-16 스위스 챌린지 리그에서 10골을 터뜨리며
FC 아라우
의 파트릭 로시니와 함께 得點 랭킹 共同 5位에 이름을 올리는 氣焰을 吐한 뒤 2016-17 시즌에서도 리그 30競技를 비롯해 31競技 4골을 記錄했다.
그리고 2016-17 시즌을 마치고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
의
SKN 장크트푈텐
으로 移籍하여 2018-19 시즌까지 52競技 10골을 記錄하며 팀의 2018-19 리그 챔피언십 라운드 進出에 寄與했으나
유럽 聯合
의 對北 制裁로 因해 3年만에 팀을 떠나게 되었다.
國家代表팀 經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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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蹴球 國家代表팀
첫 合流 以後
키르기스스탄
과의
2010年 AFC 챌린지컵
B組 組別리그 2次戰에서
國際 A매치
데뷔골을 터뜨려 팀의 史上 첫 AFC 챌린지컵 優勝의 礎石을 다졌고 2年 後 열린
팔레스타인
과의
2012年 AFC 챌린지컵
準決勝戰에서도 멀티골을 터뜨려 2回 連續 챌린지컵 優勝의 主役으로 猛活躍하며 이 大會 베스트 11에도 選定되는 榮譽를 안았다.
그리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U-23 蹴球 國家代表팀
所屬으로
2010年 아시안 게임
과
2014年 아시안 게임
에 出戰하여 이 가운데 2014年 大會에서
1990年
以後 24年만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아시안 게임 銀메달 獲得에 寄與했으며 A代表팀 所屬으로
2019年 AFC 아시안컵
本選에 參加하여 팀의 唯一無二한 得點을 記錄하는 等 現在까지 A매치 通算 39競技 14골을 記錄하고 있다.
餘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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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룡은 FC 바젤 時節
大韓民國 國家代表팀
의 守備手인
박주호
와 2011年부터 2013年까지 같은 팀에서 活動하였다.
選手 履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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受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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球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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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C 바젤
- 스위스 슈퍼리그
:
優勝
(2011-12)
- 스위스컵 :
優勝
(2011-12)
- FC 파두츠
- 로잔 스포르
- 스위스 챌린지 리그 :
優勝
(2015-16)
國家代表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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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個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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外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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