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누마 番
(
日本語
:
岩沼藩
이와누마韓
[
*
]
)은 只今의
日本
미야기縣
이와누마視
에 있던
센다이番
의
地番
이다. 번주 家門은
다무라 家門
인데 本來는
다테 家門
의 一族이다. 價格은
度자마 다이묘
이며,
고쿠다카
는 3萬 席이다.
番의 歷史
[
編輯
]
다무라 기요아키
의 딸
요시히메
는
다테 마사무네
의 情實이었다. 그런데 그女의 出身인
다무라 家門
은
1590年
,
도요토미 히데요시
가 벌인
誤다와라 征伐
에 參戰하지 않은 탓에 領地를 몰수당하였다. 마사무네가 죽고 요시히메와의 사이에서 나온 아들
다테 다다무네
가
센다이番
의 家督을 이었고, 다다무네는
1653年
, 요시히메의 遺言에 따라 自身의 셋째 아들
무네요시
로 하여금 다무라 家門의 家督을 잇게 함으로써 다무라 家門을 부흥시켰다.
1660年
, 어린 나이의
다테 쓰나무라
가 센다이 番株價 되면서, 무네요시는 쓰나무라의 補佐役을 擔當하였고 더불어서 나토리 軍
이와누마
의 3萬 席 領地를 分割받아 이와누마 番의 招待 番株價 되었다.
1671年
,
다테 騷動
이 發生하자 그 責任을 追窮당하고 連坐 處分되어 閉門에 處해졌으나 이듬해 그 罪를 容恕받았다.
1678年
, 무네요시가
에도
에서 死亡하자 둘째 아들인
다무라 다쓰아키
가 그 뒤를 이었지만,
1681年
, 이와누마에서 이치노세키로 利鋒되면서 이와누마 番은 廢止되었다. 다무라 家門은
이치노세키番
으로 그 街毒이 이어졌다.
歷代 번주
[
編輯
]
- 다무라 무네요시
(
田村宗良
) 在位
1660年
~
1678年
- 다무라 다쓰아키
(
田村建?
) 在位
1678年
~
1681年
같이 보기
[
編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