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무라 무네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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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무라 무네요시 ( 日本語 : 田村宗良 , 1637年 6月 11日 ~ 1678年 5月 16日 )는 이와누마番 의 招待 번주 이다. 어릴적 이름은 가메値요( ?千代 )이다. 官位는 種5爲하, 오키 老카미( ?岐守 ), 우쿄노스케( 右京亮 )이다. 官職을 따라 通稱 禹쿄 ( 右京 )로 불렸다.

센다이番 의 2代 번주 다테 다다무네 의 셋째 아들로 태어났다. 1639年 , 아버지의 命令으로 番의 重臣인 스즈키 모토노部 의 家系를 이어 스즈키( 鈴木 ) 씨가 되었다. 1649年 , 成人이 된 後에는 스즈키 무네요시 라는 이름을 가졌다. 1653年 , 할머니 要土쿠人 의 遺言에 따라 다무라氏 를 繼承하였다. 무네요시는 溫和한 品性으로 사람들의 信望을 얻어, 1660年 , 다테 쓰나무라 가 어린 나이에 番株價 되자, 쓰나무라로부터 이와누마의 3萬 席 領地를 分割받고 이와누마番의 番株價 되었으며, 쓰나무라의 補佐役을 맡았다. 같은해 陰曆 12月에 鐘5爲하, 禹쿄노스케에 서임되었고, 1670年 , 오키老카미가 되었다. 하지만 心弱한 面도 있어 叔父 다테 무네카쓰 의 專橫을 막지 못했고, 結局 1671年 發生한 다테 騷動 때 幕府로부터 그 責任을 追窮당하고 連坐 處罰을 받아 閉門 措置에 處해졌다. 1672年 에는 그 罪를 容恕받아 復權되었고, 1678年 , 42歲의 나이로 死亡하였다. 둘째 아들 다쓰아키 가 그 뒤를 이었다.

第1代 이와누마番 번주
1660年 ~ 1678年
後任
다무라 다쓰아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