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섭
(朴珍燮,
1977年
3月 11日
~ )은
大韓民國
의 隱退한
蹴球
選手이자 現在는
釜山 아이파크
의 監督이다. 現役 時節 포지션은
풀백
이다.
槪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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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特別市
에서 태어나
중곡初等學校
,
培材中學校
,
배재고등학교
,
高麗大學校
를 卒業하였다. 뛰어난 頭腦 플레이를 펼치며, 相對 選手에게 突破를 當했을 때 커버 플레이에 能하여 '꾀돌이'라는 別名이 붙었다. 비슷한 外貌와 多少 어정쩡해 보이는 걸음걸이로 인하여 '
아기恐龍 둘리
'의 主人公인 '둘리'라는 別名을 얻기도 하였다.
클럽 經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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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高麗大學校
를 卒業하고
2000年
常務
에 入隊해 軍 服務를 마친 後,
2002年
蔚山 현대
에 入團해 프로 生活을 始作했다.
[1]
팀의
K-리그
2回 準優勝 (
2002年
,
2003年
)에 貢獻하였다.
2005年
城南 일화 천마
로 移籍하여,
[2]
2006年 K-리그
優勝,
2007年 K-리그
準優勝 等에 貢獻하였다. 하지만
2008年
城南의 成績 不振으로
김학범
監督에서
신태용
監督 體制로 轉換되면서 팀 改編의 一環으로
釜山 아이파크
로 移籍했다.
[3]
2011年 7月 20日, 實業 蹴球團人
蔚山 현대미포조선 돌고래
로 移籍하였고,
[4]
2012年에 隱退하였다.
國家代表팀 經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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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8年
11月 22日
,
韓中 定期戰
에서
中國
과의 競技로
A매치
데뷔戰을 치렀다.
2000年 AFC 아시안컵
,
2004年 AFC 아시안컵
等의 많은 大會에서 뛰었고,
A매치
35競技에서 5골을 넣었다.
2003年
9月 29日
,
仁川
에서 열린
네팔
과의
2004年 AFC 아시안컵
豫選에서 5골을 記錄하여 팀의 歷代
A매치
最多골差人 16-0 勝利를 이끌기도 하였다.
[5]
2004年
AFC 아시안컵
8强 이란戰에서 자책골을 記錄하여 3-4 敗北의 빌미를 提供하였다.
指導者 經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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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年 12月,
光州 FC
監督에 選任되었다. 2018 시즌 光州의 K리그2 優勝과
K리그1
昇格에 寄與했다.
2020年 12月,
FC 서울
監督에 選任되었다. 하지만 成績 不振으로
2021年
9月 6日
에 辭退하고
안익수
에게 監督職을 넘겼다.
[6]
2022年
1月 6日
全北 현대 모터스
의
2軍
監督으로 자리를 옮겼으며, 1軍 戰術코치를 겸하였다.
[7]
成績 不振으로 更迭된
히카르두 페레스
의 後任으로
2022年
6月 3日
K리그2
의
釜山 아이파크
監督으로 選任되었다.
[8]
受賞 內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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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選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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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國家代表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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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監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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個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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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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外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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