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구로 公證人事務所事務長拉致監禁致死事件

메구로公證人事務所事務長拉致監禁致死事件 ( 日本語 : 目?公?人役場事務長拉致監禁致死事件 )은 옴진리교 가 1995年 , 當時 메구로公證人事務所(目?公?人役場)의 事務長이었던 가리野 기요시 ( ?谷?志 , 當時 69)를 拉致·監禁하여 死亡에 이르게 한 事件이다.

槪要 [ 編輯 ]

가리야의 女同生(當時 62歲)은 1993年 10月經에 옴진리교에 들어가 몇千萬 엔을 獻金하고 있었다. 그에 이어서 옴진리교가 이 女同生所有로 되어있던 市價 2億 7千萬 엔의 ‘메구로公證人事務所’의 土地와 建物을 獻納하도록 强要하였고, 結局女同生이 옴진리교에서 도망쳐 메구로公證人事務所關係者였던 오빠 가리野 기요시에게 避身하게 되었다.

1995年 2月 28日午後 4時半頃에, 시나가와區 의 距離에서 事務所에서 나온 가리야를 옴진리교 信徒 마쓰모토 다케시, 하야시 다케시, 이노우에 요시히로, 히라打臣等이 미니밴으로 끌고가 拉致하여 加味쿠이시키 寸 의 宗敎施設 새티앤 에 監禁하였다. 敎團은 痲醉藥을 投與하여 가리야의 女同生의 居處를 追窮했지만 失敗하였다. 그러자 아사하라 쇼코 敎主는 被害者의 拉致記憶을 지우는 것이 技術的으로 不可能하고, 日本警視廳 이 搜査를 始作했다는 情報를 듣자 殺害하도록 命했다.

아사하라는 拉致實行犯中 한 사람을 殺人의 實行者로 指名하고, 도쿄 에서 새티앤으로 불러들였다. 그동안 가리야는 마취약의 過剩投與로 3月 1日午前에 死亡했지만, 殺人의 實行者로 指名한 사람은 午後에 到着했다. 그러나 이미 死亡한 事實을 알리지 않고 屍體의 목을 조르게 한 뒤, 屍體는 燒却爐에 消却後 재를 某토스 號 에 뿌렸다.

3月 4日 에 이 事件이 表面化 되면서, 옴진리교는 처음으로 事件을 報道한 아사히 新聞 을 告訴했다. 그러나 다른 매스컴도 大大的으로 이 事件을 報道하기 始作했고, 3月 18日 에는 ‘옴진리교에서 가리野氏를 救出하는 모임’이 主催한 1萬餘名規模의 集會가 열렸다.

日本警視廳 은 도쿄 地下鐵 사린 事件 이 일어나고 이틀 뒤, 拉致監禁의 嫌疑로 옴진리교에 强制搜査를 實施하게 된다.

이 글은 犯罪에 關한 토막글 입니다. 여러분의 知識으로 알차게 文書를 完成해 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