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성
(
韓國 漢字
:
金在成,
1983年
10月 3日
~ )은 前
大韓民國
의
蹴球
選手로서 포지션은
守備型 미드필더
다. 現在
K리그1
의
仁川 유나이티드
의 코치이다.
槪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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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능곡초등학교
,
陵谷中學校
,
水原工業高等學校
를 거쳐
亞洲大學校
를 中退하였다. 넓은 視野와 正確한 패스 플레이, 威力的인 프리킥 能力으로 인하여 '才幹둥이'라는 別名이 붙었다.
蹴球人 生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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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럽 經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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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年
富川 SK
에 入團하였고,
2006年
富川 SK가
濟州特別自治道
로 軟膏 移轉 後 球團 名稱을 變更한
濟州 유나이티드 FC
에서 繼續 活躍하였다.
2008年
오승범
과의 1:1 트레이드로
浦項 스틸러스
로 移籍하여
[1]
2008年 FA컵
決勝戰에서 쐐기골을 성공시키는 等 팀의 優勝에 貢獻하였다.
2009年
에는 特히
AFC 챔피언스리그
前 競技에 先發 또는 交替 出戰하며 4골을 성공시켜, 팀의
AFC 챔피언스리그
優勝을 이끌었고,
FIFA 클럽 월드컵
3位를 達成하는 데에도 크게 寄與하였다.
2011 시즌
終了 後 軍 服務를 위해
尙州 常務 피닉스
에 入團하였으며,
2013年
11月 12日 軍 服務를 마치고 元 所屬팀인
浦項 스틸러스
로 賃貸 復歸하였다. 復歸 後 浮上, 警告累積 等으로 出戰이 不可能하였던 旣存 主戰 選手들의 자리를 잘 메워 팀의
K리그 클래식 2013
優勝에 貢獻하였다.
2014 시즌
에도 主戰으로 活躍하였으며, 4月 30日 열린
FA컵
FC 安養
과의 競技에서 鎖骨 骨折의 負傷을 當하여 6週 以上 競技에 나서지 못하였음에도, 29競技에 나서 7골 4도움의 本人의 커리어 下이를 記錄하였다.
2015年
1月 14日, 新生팀인
서울 이랜드 FC
로의 移籍을 公式 發表하였다.
2015年
3月 29日
FC 安養
과의 홈 開幕 첫 競技에서 페널티킥으로 팀의 첫 골을 記錄하였다. 또한 4月 15日,
尙州 常務
와의 競技에서 2도움을 記錄하며 281競技 만에
30-30 클럽
에 加入하였다.
2016年
7月
,
濟州 유나이티드
김봉래
와 6個月 맞賃貸되었다.
2017年 1月
,
오스트레일리아
A리그 멘
애들레이드 유나이티드 FC
에 入團하였다가 2017 시즌 中
全南 드래곤즈
로 移籍하여 國內로 復歸하였다.
代表팀 經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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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年
1月 23日
라트비아
前
[2]
에서 A매치 첫 得點을 記錄했다.
2010年
2月 14日
도쿄 國立 競技場
에서 열린 2010
東아시아컵
日本
戰에서 쐐기골을 성공시켜
大韓民國
의 勝利에 寄與했다.
[3]
2010 남아공 월드컵
에 拔擢되어 組別리그 1次戰인
그리스
前 後半 46分 交替投入되어 첫 월드컵 그라운드를 밟았다. 3次戰
나이지리아
前에도 守備補强을 위해 後半 42分 交替投入되었고, 16强
우루과이
戰에서는 中央攻擊型 미드필더로 選拔出場하여 無難한 活躍을 선보였고 後半 14分
이동국
과 交替되었다.
指導者 經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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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시즌을 앞두고
仁川 유나이티드
의 코치로 赴任했다.
[4]
플레이 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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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실하고 폭넓은 活動幅, 安定感 있는 空輸連結 플레이로 팀의 中心 役割을 遂行한다.
클럽 競技 出張 經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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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年 2月 25日 基準
受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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個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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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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浦項 스틸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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尙州 常務 피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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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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外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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