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훈
(
1993年
11月 26日
~ )은
大韓民國
의 前職
蹴球
選手出身 蹴球 指導者이다. 現在
浦項製鐵中學校
의 코치이다. 男동생은 現在
浦項 스틸러스
에서 뛰고 있는
이광혁
이다.
클럽 經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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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광훈은
浦項 스틸러스
傘下의 幼少年 팀인 浦項製鐵中學校,
浦項製鐵工業高等學校
를 거쳤으며, 2011年
SBS 高校클럽 챌린지리그
에서는 17競技 13골로 得點王에 오르며 抛撤公告의 챌린지리그 優勝을 이끌기도 했다.
[1]
2012 K리그 드래프트
에서
浦項 스틸러스
에 于先指名되며 팀에 入團하였는데,
浦項
에서 優先指名 高校 選手가 大學을 거치지 않고 프로팀으로 直行한 것은
2006年
신광훈
以後 2012年의 이광훈,
문창진
,
문규현
이 처음이었다.
2013年 3月 13日
AFC 챔피언스리그 2013
組別리그 2次戰
FC 部뇨드코르
와의 遠征 競技에서 先發 出戰하며 데뷔하였고, 後半 22分 逆轉골을 성공시켰다. 비록 終了 直前 同點골을 許容하였으나, 當時 팀은 어린 選手 爲主로 出戰 名單이 꾸려졌음에도 不拘하고 우즈베키스탄 遠征에서 2:2 無勝負를 記錄하며 注目 받았다.
[2]
K리그
에서는 4月 13日 6라운드
慶南 FC
와의 競技에서 처음으로 그라운드를 밟았다.
2014 시즌
에는 차츰 出戰을 늘려가는 듯 보였으나, 햄스트링 負傷을 當하며 8月 以後 競技에 나서지 못했다.
[3]
2015 시즌
을 앞두고
大田 시티즌
으로 賃貸되었으나, 負傷으로 인해
FC 서울
前 한 競技 交替 出戰에 그쳤다.
2016年
浦項 復歸 代身
水原 FC
로 移籍했지만, 負傷 等의 理由로 많은 競技에 出場하지 못하였다.
2017年
江陵市廳 蹴球團
으로 移籍하였다.
2018年
淸州 시티 FC
로 移籍했다.
[4]
國家代表팀 經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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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年 AFC U-19 챔피언십
에 參加하여 大韓民國의 8年 만의 大會 優勝을 이끌었고, 特히 이란과의 8强戰에서는 決勝골을 성공시켜 韓國의 4:1 勝利에 寄與하였다.
[5]
2013年 FIFA U-20 월드컵
에 參加하여 大韓民國의 8强 進出에 寄與하였으며, 이라크와의 8强戰에서는 後半 5分 同點골을 성공시켰고, 勝負차기에서 마지막 키커로 나왔으나 失蹴해 韓國의 4强 進出이 失敗되었다.
[6]
指導者 經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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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年,
浦項 스틸러스
의 幼少年 팀인
浦項製鐵中學校
의 코치가 되었다.
受賞 內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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國家代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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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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個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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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 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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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 발을 活用한 側面 突破가 뛰어나고 페널티박스 地域에서의 簡潔한 패스와 슈팅이 長點이다.
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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外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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