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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티에 生者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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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티에 生者부아 (프랑스語:Gautier Sans-Avoir) 또는 無一푼의 발터 (英語, 獨逸語:Walter Sans Avoir)는 11世紀 後半 프랑스 北部出身의 記事로써 群衆十字軍의 指導者 中 한 名이다.

그의 出身地 및 經歷은 明確하지 않다. 노쟝의 기베르(Guibert de Nogent)에 依하면 센江 을 건너는 곳에서 태어났고, 匏蛾視(Poissy)의 榮州 고티에의 親戚으로 프랑스 北部의 보아視生者부아(Boissy-sans-Avoir; 現在 이블린 ) 都市의 영주라고 推測된다. 隱者 피에르 와 더불어, 第1次 十字軍 에 앞서 群衆 十字軍 의 巡禮者들을 이끌고 프랑스에서 聖地 예루살렘 을 向했다.

로마 敎皇 우르바노 2歲 1095年 11月 클레르몽 公議會 에서 說敎를 통해 무슬림이 支配하는 예루살렘에 對한 軍隊의 派遣과 그리스도교徒에 依한 奪還을 呼訴했다. 예루살렘으로 간다면 罪를 容恕해준다는 說敎에 對해 西歐의 庶民 및 諸侯들은 熱狂했다.

프랑스 各地의 영주 및 記事들이 準備를 갖추는 동안, 隱者 피에르는 熱狂하는 庶民들을 이끌고 프랑스를 出發해 1096年 4月 12日 쾰른 에 集合했는데, 그中에는 고티에도 있었다. 쾰른에서 獨逸人들과 合流를 기다리던 隱者 피에르에 對해 고티에는 出發이 늦어지는 것을 견디지 못하는 사람들과 더불어 4月 15日 쾰른을 出發했다.

고티에의 先發隊는 神聖로마帝國 , 헝가리 王國 , 불가리아 ( 비잔티움 帝國 令)을 橫斷했다. 獨逸과 헝가리에서는 아무일도 없이 通過했던 그들은 헝가리와 비잔티움 帝國의 境界線에 該當하는 祭文 베오그라드 에서 掠奪行爲를 벌였고, 곧이어 報復을 받았다.

고티에 一行은 東로마 帝國軍의 先導에 依해 7月 20日 콘스탄티노폴리스 에 到着해 隱者 피에르의 本隊와 合流했다.

東로마 帝國 皇帝 알렉시우스 1歲 콤네누스는 首都 近處에 모이면 市民과의 軋轢이 일어날 것이라 豫想하고, 群衆 十字軍에게 보스포로스 海峽을 건너게 했다. 一行은 얼마안가 內紛이 일어나 分裂하고, 隱者 피에르는 一行에게 自制를 促求했지만 一行은 小아시아에서 掠奪 및 룸 술탄國 과의 交戰을 벌였다.

1096年 10月 셀주크 帝國軍 伏兵의 奇襲으로 니케아 近郊에서 群衆十字軍이 潰滅되어 戰死했다.

後날 고티에는 名譽, 勇氣, 謙遜 等을 象徵하는 人物로 盛典 騎士團 의 規範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