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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年 10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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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리아 아퀴타니아
(Gallia Aquitania)는
아키텐
이라고도 알려진
로마 帝國
의
屬州
中 하나이다.
율리우스 카이사르
는 《
갈리아 戰爭期
》에서 아퀴타니아가
벨가이
및 나머지
갈리아
와 言語, 風習, 制度가 다르다고 記述했다.
갈리아 戰爭
3年째 (
紀元前 56年
)에 征伐되었으며 前後
갈리아 코마打
屬州
에 包含되었다가 後에 아퀴타니아 屬州로 再編되었다.
로마 屬州
로서의 아퀴타니아는
皇帝 屬州
로서, 首都는
紀元前 1世紀
編成當時 메디올라눔 産土눔(
생트
),
48年
부터
3世紀
까지 부르디갈라(
보르도
)였다. 그 以後의 首都는 不分明하나 레모눔(
푸아티에
)였을 可能性이 있다.
로마의 支配가 끝나고 몇 次例에 걸친 게르만족 侵入이 있은 뒤
서프랑크 王國
에, 그리고 後에
프랑스
의 一部가 되었다. 中世를 거치는 동안 아퀴타니아 一帶는
오크語
로 아키타니오(Aquitania)라 불렸고,
아키타니오 公國
이 되었다. 現在 아퀴타니아는 프랑스의
레지옹
아키텐
이다. 이 一帶는 現在
가스코뉴
라고도 불리며
프랑스語
와 다른,
오크語
의 갈래인
가스코냐어
를 使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