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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기자]의대 敎授 ‘週 1回 休診’…患者들 被害는? | 채널A 뉴스
[아는기자]의대 敎授 ‘週 1回 休診’…患者들 被害는?
2024-04-24 19:16 社會

[앵커]
아는기자, 政策社會部 김의태 次長 나왔습니다.

醫大 敎授들의 週 1回 休診이 擴散되고 있습니다.

質問1)셧다운이라는 表現도 나오는데, 重患者나 應急患者들의 診療에도 蹉跌이 豫想되나요?

重患者, 入院, 應急患者들에 對한 診療는 그대로 維持합니다.

外來診療, 手術을 하루 쉬겠다는 건데요.

醫療空白 事態가 두달째 이어면서 上級病院 醫師들의 疲勞度가 極에 達하고 있다는 게 醫大敎授들의 說明입니다.

週 5日 勤務를 週 4日로 短縮하는 겁니다.

質問2)이렇게 休診을 하면 患者들에겐 어떤 被害가 오는 건가?

아시겠지만 大型 上級綜合病院의 境遇 醫療 空白 事態 以前에도 빠르면 한달.. 늦으면 두 달 以後에나 診療, 手術이 可能했죠.

大部分 上級病院에서 일하는 醫大敎授들이 하루를 쉰다고 하면 이 期間이 더 길어질 수밖에 없는 狀況입니다.

醫師들에겐 하루라고 하지만 患者들에게는 두달, 석달 뒤에나 診療, 手術을 받을 수 있는 겁니다.

特히 定期的으로 病院을 찾아 觀察과 治療가 竝行되는 癌患者들의 境遇 제때 處地를 못받으면 症狀이 惡化될 수 있습니다.

患者들의 不安感은 이番 休診으로 더 커지고 있습니다. 

質問3 ) 그렇다면 政府의 對策은 뭡니까?

醫師들의 集團 休診에 對한 政府의 追加 對策은 아직 없습니다.

一旦 醫大 敎授들의 休診이 現實化될지 지켜보겠단 立場인데요.

醫師 個人이 休診을 하려고 해도 行政的으로 스케줄을 調整하고 病院長의 承諾을 받아야 하는데요.

이런 境遇는 아직 없다는 게 政府의 說明입니다.

그래서 實際 얼마나 影響을 줄지 보고 追加 對策을 마련하겠다는 생각입니다.

質問4) 休診을 하더라도 波長이 크지 않다는 건데 來日 醫大敎授들이 辭職書를 내겠다는 날입니다. 이건 어떻게 對應하겠다는 겁니까?

事實 醫大 敎授들이 當場 醫療 現場을 떠나진 않을 것이다 이렇게 判斷하는 것 같습니다.

醫大敎授들이 한달 前 集團 辭職을 決意하고 辭職書를 써서 提出하는 모습도 있었죠.

이런 辭職書 크게 보면 3곳에 提出된 狀態입니다.

大學 總長, 醫大學長, 그리고 各 醫大敎授 非對委인데요.

政府는 現在 司直의 效力,.. 그러니까 한달 지난 後에 實際로 病院을 떠날 수 있는 境遇를 大學 總長에게 提出된 辭職書만 該當한다고 보고 있습니다.

全國的으로 180名 程度만 大學總長에만 提出됐고 나머지 醫大學長, 非對委에서 保管한 辭職書는 要件을 갖추지 못했다,, 이렇게 政府는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當場 來日부터 大規模 醫大敎授 辭職 事態는 없을 것이라고 展望하고 있습니다.

質問5)醫療 空白事態 이제 두달이 넘어가는데 都大體 언제까지 이러는 겁니까?

이 事態의 解決은 專攻醫들의 醫療現場 復歸죠.

專攻醫들은 醫大增員 原點 再檢討만 固守하고 政府도 이 部分만은 물러서지 않고 있습니다.

이番 事態가 長期化되면서 事實 時間이 누구의 便에 서느냐가 事態解決의 실마리가 될 수도 있는데요.

그런데 이番달 들어 綜合病院에 入院하는 患者들이 다시 늘고있습니다.

專攻醫들이 떠나서 正常診療가 어려웠는데 제자리를 찾고 있다는 分析도 나오는데요.

떠난 專攻醫 빈 자리에 診療支援 PA 看護師들이 大擧 投入됐고, 지난 2月末 契約率이 33% 그쳤던 專任醫들度 續續 復歸하고 있는 것으로 把握되고 있습니다.

醫療空白 緩和 兆朕이라는 건데, 이 部分과 醫大敎授들의 辭職, 診療縮小 變數로, 事態解決 與否를 가늠해 볼 수도 있을 거 같습니다.

只今까지 아는기자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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