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動物園 脫出한 ‘山미치광이’ 豪豬에 濟州 발칵 | 채널A 뉴스
動物園 脫出한 ‘山미치광이’ 豪豬에 濟州 발칵
2022-06-24 19:39 社會

[앵커]
'山미치광이'라는   한글 이름을   갖고 있죠.

쥐科 動物인   好著 2마리가   動物園을 脫出해   한달 째   濟州島를   휘젓고 다니고 있습니다.

공국진 記者입니다.

[리포트]
前照燈을 켠 車輛 앞에   작은 動物 한 마리가   달려갑니다.

온몸에 돋힌 가시가   宣明합니다.

아프리카나 南美 等地에서   棲息하는 쥐科 動物인 '山미치광이',   一名 '好著'입니다.

敵이 攻擊하면   몸을 오그려 긴 가시털을 곤두세우고   이 가시는 外部 物體에 박히면   몸에서 떨어져 나오는게 特徵입니다.

생김새는 고슴도치와 비슷한데,   크기가 中型犬만큼 큽니다.

最近   濟州 성산읍 一帶에서   好著를 봤다는 목兼談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目擊者]
"그 아이(好著)는 우리가 이제 강아지들 주려고 사놓은 史料를 탐하고 있었고…, 車에서 못 내릴 程度로 놀랐으니까. 많이 唐慌했죠."

濟州島는 이 好著가   지난달 社說 動物園에서 脫出한 個體로   보고 있습니다.

實際 이 動物園에선   飼育中이던 好著 10마리 中   2마리가 우리를 빠져나왔습니다.

[動物園 關係者]
"脫出 안 하는데 들개들이 (好著 우리를) 毁損하는 바람에   그게 허술해졌어요."

濟州島와 動物園 側이   捕獲에 나섰지만   主로 밤에 活動하는   夜行性인 탓에   한 달이 지나도록 잡지 못하고 있습니다.

[濟州島 關係者]
"먼저 攻擊을 안 하면 攻擊은 안 할 거라고, 防禦的인 姿勢는   取할 수 있어도 攻擊은 먼저 안 할 거라고 얘기하고 있습니다."

濟州島는 好著를 發見하면   民願콜센터, 120番으로 申告해달라고 當付했습니다.

채널A 뉴스 공국진입니다.

映像取材 : 김한익
映像編輯 : 최동훈

이시각 主要뉴스

댓글
댓글 0個

  • 첫番째 댓글을 作成해 보세요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교육부 고전문헌국역지원사업의 지원으로 구축되었습니다.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전통문화연구회 "울산대학교한국어처리연구실 옥철영(IT융합전공)교수팀"에서 개발한 한글한자자동변환기를 바탕하여 지속적으로 공동 연구 개발하고 있는 서비스입니다.
- 현재 고유명사(인명, 지명등)을 비롯한 여러 변환오류가 있으며 이를 해결하고자 많은 연구 개발을 진행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이를 인지하시고 다른 곳에서 인용시 한자 변환 결과를 한번 더 검토하시고 사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변환오류 및 건의,문의사항은 juntong@juntong.or.kr로 메일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Copyright ⓒ 2020 By '전통문화연구회(傳統文化硏究會)' All Rights reserved.
 한국   대만   중국   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