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放送 : 채널A 뉴스A 라이브 (12:00~13:20)
■ 放送일 : 2021年 6月 1日 (火曜日)
■ 進行 : 황순욱 앵커
■ 出演 : 김성완 時事評論家, 손정혜 辯護士, 張性哲 共感課論爭 政策센터 所長

[황순욱 앵커]
지난달 29日 不法漁業 團束을 나온 統營 海警 所屬 陷穽에 모습입니다. 여기 사람의 모습이 보이는데 한番 擴大를 해볼까요? 評論家님, 이거 只今 어떤 行動을 하는 걸로 보이십니까? (골프채를 휘두르는 모습처럼 멀리 떨어져서는 보일 것 같아요.) 所謂 말하는 골프 스윙 마지막 그 포즈라고 누구나 봐도 알 수가 있는데. 不法 漁業을 團束 中이던 艦艇 위에서 海警 幹部가 다름 아닌 이걸 들고요. 뭘 들고 있었는지 確認이 됐나요. 빗자루입니다. 빗자루 무게感을 위해 페트甁을 달아놓은, 이 빗자루를 들고 골프 스윙에 빠져있었던 그 모습의 寫眞이었습니다. 結局 이 海警 待機 發令 措置를 받았다고요?

[張性哲 共感課論爭 政策센터 所長]
네. 監査에서는 幹部가 뭐라고 그랬냐면 周邊에 아무도 없고 檢問檢索이 오래 걸리다 보니까 趣味로 배운 골프 練習을 한 거라고 얘기를 했거든요. 그런데 아무리 그렇다고 하더라도 不適切하죠. 只今 不法 漁業을 團束하러 나갔잖아요. 그러면 四方 警戒를 해야지 저기서 골프 練習을 하고 있습니까? 分明히 體力 鍛鍊 時間이 있을 텐데 그때 안 하고 왜 저 때하고. 왜 골프를 합니까. 이거는 軍紀가 빠진 것이 아니냐. 그런 생각도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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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整理=정우식 인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