資本主義에 개혁 또는 革命이 必要한가
이 論爭의 兩끝에 서 있는 新刊들
最近 한 헤드라인은 ‘溫暖化 時代, 石油關聯週 뜨고 淸淨에너지株 下落’이라고 痛歎했다. 副題目에는 ‘돈 버는 데 集中하고 氣候變化에 對한 警告에는 귀를 기울이지 않는 市場’이라고 적혀 있었다. 利害關係者 資本主義가 뜨고 있지만 企業과 投資者들은 如前히 公益보다는 私益에 더 큰 動機를 얻고 있다.
有名한 寓話가 생각난다. 傳喝이 개구리에게 업어서 江을 건너게 해달라고 付託한다. 개구리가 쏘여 죽고 싶지는 않다며 拒絶하자 傳喝은 개구리의 生存이 自身에게 더 유리한 일이라고 說明하고 개구리는 江을 건널 수 있도록 해준다. 하지만 물을 半쯤 건넜을 때 傳喝은 개구리를 쏜다. 둘 다 물에 빠져 죽어가는데 개구리가 傳喝에게 왜 그랬냐고 묻자 傳喝은 “그게 내 本性”이라고 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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