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가 스스로 힘을 發揮하는 세상, 이때 必要한 리더십
새로운 시스템은 自律的으로 學習하고 複雜한 判斷을 내릴 수 있다. 리더는 이런 ‘自動으로 똑똑해지는
autosapient
’ 行爲 主體를 理解하고
이들과 協力하는 方法을
알아야 한다
AUTHORS
제러미 하이먼즈
퍼포스 共同創業者
헨리 팀스
링컨센터 CEO
ILLUSTRATOR
RYAN SNOOK
內容 要約
突破口
次世代 AI 시스템은 더 以上 單純한 道具가 아니라 우리 삶에 積極的으로 參與하며 重要한 決定을 내리고 社會的, 經濟的 結果를 만들어낸다.
새로운 槪念
우리는 이런 새로운 시스템을 ‘오토사피엔스’라고 명명했다. 自律的으로 行動할 수 있다는 點에서 ‘오토’, 人間에 匹敵하거나 甚至於 人間을 凌駕하는 複雜한 判斷을 내릴 수 있는 能力을 가졌다는 點에서 ‘사피엔스’라고 생각해야 한다.
必須 對應
오토사피엔스 時代의 挑戰課題는 人間의 主體性을 약화시키지 않고 强化할 方法을 찾는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政策立案者와 企業 리더, 活動家, 技術者, 消費者의 前例 없는 聯合이 必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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