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로 한글한자자동변환기

새로운 프로젝트 管理 시스템을 提案해야 할까? | 危機管理 | 매거진 | 하버드비즈니스리뷰[HBR]

헤더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푸터 바로가기

危機管理

새로운 프로젝트 管理 시스템을 提案해야 할까?

데니스 데네히(Denis Dennehy)

매거진: 2024. 1-2月號

나의 書齋
나의 書齋
새 폴더 만들기 +

폴더名 *

폴더 說明
共有
共有
Facebook

Kakao Talk
URL
글씨 크기

HBR의 假想事例硏究는 實際企業에서 리더들이 直面할 법한 問題와 그에 對한 專門家들의 解決方案을 함께 提供한다. 이번 事例는 하버드經營大學院經營學科 니엔헤 흐時에 敎授가 講義한 事例를 바탕으로 作成했다.

신시아 라모스는 共用冷藏庫에 넣어둔 파스타 샐러드를 가지고 자리로 돌아와 먹고 싶었지만 짐 밀러에게 붙잡혀 또 이야기를 나눴다. 6個月前 신시아가 소프트웨어 開發者로 메인프레임에 入社한 뒤로 짐과 나눈 모든 對話는 會社의 프로젝트 管理 시스템이 얼마나 걸리적거리는지에 對한 하소연이었다. 入社 첫날 새로운 同僚들로 둘러싸인 事務室에서 짐은 신시아에게 前職場에서 스크럼을 使用했는지 물었다. ¹ 신시아가 아니라고 對答하자 짐이 싱긋 웃으며 말했다. “여기로 移職한 걸 後悔할지도 몰라요.”

이어 짐은 큰 소리로 아는 체를 했다. “라모스, 스프린트는 잘 돼가요?” 짐, 그리고 그와 같은 테이블에서 食事하던 애드亂 페르소드, 와이 쿠온이 웃음을 터뜨렸다. “그럭저럭요.” 신시아는 웃는 얼굴로 對答하며 도시락을 챙겼다. 休憩室을 나서는데 짐의 나지막한 말소리가 들렸다. “신시아度 나만큼이나 스크럼을 싫어한다는 거 알아.”